인터넷에서 구입한 도서의 반품이나 교환이 오프라인 서점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면 좋을 것같습니다.

wisdomkwc 북셀프 사당점 최근에 이용했는데 6권주문했는데 2권만 진열되있고 4권은 못찾겠다고 했더니 스태프분이 따로 창고같은 곳에서 꺼내오시던데 그것도 모르고 혼자 엄청헤맸어요..북셀프 주문해서 2시간전에 갈때 제가 창고까지 찾아볼순 없잖아요~^^ 개선되었으면 좋겠고, 이미 주문해서 추가결제 없을줄 알았는데 봉투값2개 200원은 현장결제해야된다고해서 조금 당황했어요..잔돈을 전혀준비안하고 빈손으로 덜레덜레 갔거든요..전공서적이라서 6권무게가 꽤 되었거든요..다행히 스태프분이 유도리있게 해결해주셨지만 200원없는사람처럼 된거같아서 좀 부끄러웠어요..받는게 당연하지만 북셀프시 미리 봉투값이 필요할수있다고 고지해주시면 까먹지않을거같아요. 바람이 있다면 유난히 제가 사는 책들은 할인이 많이 안되는거같아요. 회계학책들을 주로사는데 대부분이 할인율0프로에 적립1프로 정도인데 가격정책이야 반디에서 알아서 합리적으로 책정하시겠지만 바라는점도 적어달라하셔서 희망사항으로 한번 적어보는거에요^^

nababo74 사은품안내가 좀더 자세히 설명되었으면 좋겠어요.

북샐프 매장이나 검색이 직관적이지못해요 그리고 어플디자인이 매우ㅇ정신없네요ㅜㅠ 과유불급입니다.. 필요없는 기능은 다 쳐내고 깔끔했으면 좋겠네요

매달 구입하는 월간교재의 경우 그 달의 교재 표지가 지난 달의 것으로 보이는 경우가 많아서 헷갈려용~ㅠㅠ수정이 빨랐으면 하구용~또 이미 품절된 책이 재고조사가 잘 안되어 있었는지 구매가능이라 되어 있어 구매했다 나중에 품절이라고 연락받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그런 것들도 꼼꼼하게 살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