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디앤루니스 인터넷서점
전체

로고이미지

검색

  • ▼
HOT ISSUE

네비게이션 실시간 인기 책

    중국차문화기행

    중국차문화기행

    • 박명애 저
    • 푸른사상
    • 2002년 01월 15일
    • 정가
      11,000원
    • 판매가
      10,670원 [3% 할인]
    • 결제 혜택
      무이자
    • 적립금
      107원 적립 [1%P]

      NAVER Pay 결제 시 네이버페이 포인트 5% 적립 ?

    품절된 상품입니다.

    위시리스트
    회원리뷰
    - [0]
    ISBN: 8989368839 226쪽 148 x 210 (㎜)

    지금 이책은

    • 판매지수 : 192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이 속한 분야

    책 소개

    상품문의 / 정보수정 요청 >

    이 책은

    타국의 문학인이 바라보는 중국의 차 문화에 대한 새로운 발견! 한 잔의 차에 세상사의 시름을 다 잊을 수 있다면 차란, 결국 인간의 가슴 속에 내재된 갈망이나 갈등도 해소하는 특이한 물질일 것이다. 여행지에서 보고 듣고, 취재한 내용을 담은 이 책은 도道나 예藝보다는, 중국 서민들의 생활 속에 자리를 잡고 있는 차 생활 그 자체를 담고 있다. 때문에 차 문화를 즐기는 격식보다는, 사람 사는 풍경 속에 어우러진 각 지방의 차 문화를 진솔하게 소개한다. 생활 깊숙이 박혀 있는 그들만의 습관과 심성과 관련이 있는 중국인들의 차 문화를 통해 중국인의 심리도 알아가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차茶는 도道일까. 예藝일까. 아니면 생生 그 자체일까. 차를 연구하는 학자들의 관점에 따라 도가 되기도 하고, 예가 되기도 하고, 때로는 생 그 자체로 보기도 한다. 연구자의 관점도 차이가 있지만 차? 문화를 즐기는 사람들에 따라 때로는 도가 되기도 하고, 예가 되기도 하고, 생활 그 자체가 되기도 하는 게 사실이다.
    이 책은 문헌적인 근거보다는 완행기차를 타고 다니면서 또는 비행기를 타고 다니면서 필자가 취재한 자료를 기초로 한다. 필자가 여행지에서 보고, 듣고, 취재한 내용을 잡기雜記의 그릇에다 담았기 때문에 이 책은 자연...
    차茶는 도道일까. 예藝일까. 아니면 생生 그 자체일까. 차를 연구하는 학자들의 관점에 따라 도가 되기도 하고, 예가 되기도 하고, 때로는 생 그 자체로 보기도 한다. 연구자의 관점도 차이가 있지만 차 문화를 즐기는 사람들에 따라 때로는 도가 되기도 하고, 예가 되기도 하고, 생활 그 자체가 되기도 하는 게 사실이다.
    이 책은 문헌적인 근거보다는 완행기차를 타고 다니면서 또는 비행기를 타고 다니면서 필자가 취재한 자료를 기초로 한다. 필자가 여행지에서 보고, 듣고, 취재한 내용을 잡기雜記의 그릇에다 담았기 때문에 이 책은 자연스럽게 도道나 예藝보다는, 중국 서민들의 생활 속에 자리를 잡고 있는 차 생활茶生活 그 자체가 주된 내용이 되었다. 때문에 차 문화를 즐기는 격식보다는, 사람 사는 풍경 속에 어우러진 각 지방의 차 문화를 진솔하게 소개한다. 그러므로 이 작품은 타국의 문학인이 바라보는 중국의 차 문화에 대한 새로운 발견이라고 명명할 수 있겠다.
    중국 각 민족들 사이에 널리 퍼져 있는 차 문화를 알아야 중국인의 심리를 이해할 수 있다. 그만큼 중국인들은 차 문화를 즐기기도 하고, 생활 깊숙이 박혀 있는 그들만의 습관과 심성과 관련이 있다.

    저자 소개

    박명애

    목차

    목차
    여행길의 고독과 차
    .문학적 영감을 부른 차
    .비 오는 나르이 차
    .에스프레소와 그녀의 차
    .긴장감을 달래는 우롱차烏龍茶
    .차의 으뜸인 우롱차烏龍茶
    .우롱차를 마시는 요령
    .베이징 화차花茶
    .나이?차로 때운 아침
    .라오서의 찻집에서 만난 롱징차龍井茶
    .라오서의 문학세계
    .경극 구경하며 마시는 산칭차三淸茶
    .대도시 공항 대합실에서
    나이차 고향 칭하이성靑海省의 신비
    .시닝西寧의 거리에서
    .고원지대의 장터사람들
    .시닝에서 별이 빛나는 바다를 찾아
    .초원에서 듣는 노래
    .어라산커우鄂拉山口를 벗어나며
    .별이 머무는 바다를 찾아서
    비루춘碧螺春 차의 기원을 찾아서
    .비루碧螺낭자와 비루춘碧螺春 차茶의 전설
    .비루춘 차를 마시는 비법
    .비루 낭자는 어디에
    .삐엔딴扁旦 여인
    .양쪼우 장날의 풍경
    녹차 밭 언저리에 머무는 여정
    .차밭으로 가는 길
    .시탕西塘으로 찾아오는 여름
    .한담을 나누며 마시는 차
    .도시의 찻집
    .노인과 그 따뜻한 점심
    .봄나물을 담은 지게꾼
    .차를 마시지 않는 사람들
    .노장老莊사상은 어디에
    .찻집에 앉아
    .들판의 쿠딩차苦丁茶
    국화차의 고향 황산黃山
    .황산 마오펑차와 행인의 여정
    .황산 국화차 향기
    .중턱을 즐기는 삶
    .베이하이北海의 가마꾼
    .연화봉 구름 곱더니

    배송 시 유의사항

    - 반디앤루니스에서 구매하신 도서는 물류 대행 위탁업체 웅진 북센을 통해 배송됩니다.
     (배송 포장에 "웅진 북센"으로 표기될 수 있습니다.)

    - 구매한 상품의 품질과 배송 관련 문의는 반디앤루니스로 문의 바랍니다.

    - 천재지변 및 택배사의 사정에 따라 배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 결제(입금) 완료 후 출판사 및 유통사의 사정으로 품절 또는 절판 되어 상품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별도 안내 예정)

    - 도서산간지역의 경우 추가 배송비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상품 설명에 반품/ 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반품/교환
    반품/교환 방법 홈 > 고객센터 > 자주찾는질문 “반품/교환/환불” 안내 참고 또는 1:1상담게시판
    반품/교환 가능 기간 반품,교환은 배송완료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발견 후 30일 이내에 신청가능
    반품/교환 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반송료 고객 부담(별도 지정 택배사 없음)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만화책, 잡지, 화보집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 해외주문 상품(해외 원서)의 경우(파본/훼손/오발송 상품을 제외)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 분쟁해결 기준(공정거래위원회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반품/교환 주소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77, 웅진북센(반디앤루니스)
    • 회사명 : (주)서울문고
    • 대표이사 : 김홍구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김홍구
    • E-mail : bandi_cs@bnl.co.kr
    • 소재지 : (06168) 서울 강남구 삼성로 96길 6
    • 사업자 등록번호 : 120-81-02543
    •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제2023-서울강남-03728호
    • 물류센터 : (10881)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77 반디앤루니스
    copyright (c) 2016 BANDI&LUNI'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