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함에 이르는 열쇠를 가질 수만 있다면 누구나 위대한 존재가 될 수 있다! 위대함에 이르는 8가지 열쇠 (카리스마, 승부 근성, 자시감과, 자아 존중감, 의욕, 직관, 반항, 모험, 끈기)를 가진 정치지도자, 기업가, 인권운동가, 예술가, 과학자, 운동선수 등 모두 여섯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른 인물들 48명을 소개하고 이들이 어떻게 자신의 재능과 능력을 발휘했는지를 알아본다.
출판사 서평
위대한 사람에게는 성공으로 가는 그들만의 특별한 비밀이 있다.
위대함에 이르는 열쇠를 가질 수만 있다면 누구나 위대한 존재가 될 수 있다!


위대함이란
나무를 보는 지점에서 숲을 볼 줄 아는 능력?이다.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신념을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의사소통 능력이다.
다른 사람들이 포기하려고 할 때 다시 일어서서 기회를 만들 줄 아는 능력이다.
이 책은 특별해지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또한 ...
위대한 사람에게는 성공으로 가는 그들만의 특별한 비밀이 있다.
위대함에 이르는 열쇠를 가질 수만 있다면 누구나 위대한 존재가 될 수 있다!


위대함이란
나무를 보는 지점에서 숲을 볼 줄 아는 능력이다.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신념을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의사소통 능력이다.
다른 사람들이 포기하려고 할 때 다시 일어서서 기회를 만들 줄 아는 능력이다.
이 책은 특별해지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또한 유전적으로 위대한 기질을 타고나야 특별한 사람이 된다고 믿는 사람들의 허상을 깨기 위한 책이다. 위대함은 유전적인 기질이 아니다. 위대한 존재가 되는 데에 너무 늦은 때란 있을 수 없다!


위대한 사람들, 그들은 과연 누구인가?

이 책은 위대함에 이르는 8가지 열쇠(카리스마, 승부 근성, 자신감과 자아 존중감, 의욕, 직관, 반항, 모험, 끈기)를 가진 정치지도자, 기업가, 인권운동가, 예술가, 과학자, 운동선수 등 모두 여섯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른 인물들이 과연 어떻게 자신의 재능과 능력을 치열하게 발휘했는지, 그들에 관한 자료와 그를 아는 모든 사람들의 증언을 바탕으로 서술한 책이다.
발자크, 도스토예프스키, 헤밍웨이, 나폴레옹, 예카테리나 여제, 히틀러, 에디슨, 테슬라, 월트 디즈니, 빌 게이츠, 마가렛 대처, 헬레나 루빈스타인, 테레사 수녀, 오프라 윈프리, 마이클 조던, 애거서 크리스티 등 우리에게 친숙한 48명의 인물들이 소개되어 있다.
이들은 분명 보통사람과는 다른 길을 걸어갔다. 보통사람들이 쉽게 포기하는 일에도 이들은 결코 포기하는 법이 없다. 또한 보통사람들이 불가능하다고 여기는 그 모든 일에 자신의 신념을 가지고 도전했다. 이들은 자신의 분야에 매진할 때 혼신의 힘과 열정으로 대단한 성공을 이루었다. 이들에게 주어진 위대함이란 타이틀은 거저 얻은 것이 아니다. 이들은 그 누구보다도 근면함과 성실함, 그리고 지독한 노력으로 자신의 성공을 향해 매진한 사람들이다.


쉽게 포기하려는 이 땅의 젊은이들을 위한 책

어느 대학의 학위 수여식에서 연단에 올라간 처칠은 “여러분은 절대, 절대, 절대, 절대, 절대, 절대, 절대로 포기하지 마십시오”라는 이 한 문장을 힘주어 강조하고는 연설을 끝마쳤다. 이보다 더 강한 메시지가 과연 있을까. 학교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이제 사회로 진출하려는 젊은이들에게 그는 절대로 포기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그의 이 짧은 연설은 수많은 세월이 흘렀어도 여전히 유효하다.
비록 위대한 인물이란 이 지구상의 전체 인구의 2퍼센트를 차지하는 아주 극소수이기는 하지만, 인류의 역사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할 수는 없다 해도 내 인생에 위대한 승리자가 되는 것은 누구나 가능하다. 그래서 위대한 사람들이 어떻게 자신의 내적인 꿈을 좇아 성공의 정점에 이르렀는지를 살펴보는 것은 특별한 의미가 있다.
위대한 사람들이란 남들보다 특별하다는 의미를 갖고 있지만, 보통사람들과 구분짓게 하는 것은 바로 그들의 의지다. 그들은 모두 전통을 무시하고 운명이 이끄는 대로 내면의 비전을 따랐기 때문에 부와 명성을 손에 넣을 수 있었다. 그들의 유별난 성격이 남들이 생각하지도 못한 혁신적인 비전으로 이끌기도 했다. 자기 분야에 최고가 되는 것, 누구나 꿈꾸는 미래의 모습이지만 그렇게 말처럼 쉽게 얻을 수는 없다. 이 책에 나오는 위대한 인물들의 한결같은 공통점은 바로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가족, 결혼생활, 친구를 희생했다는 점을 결코 간과해서는 안 된다.
그렇다고 그들처럼 살라는 의미는 절대 아니다. 적어도 자신의 운명을 개척하고 꾸려나가는 것은 자신의 몫이며 순전히 자신의 책임이라는 점을 저자는 강조하고 있다.


누구나 역사에 남을 위대한 존재가 될 수 있다!

목사 지망생이었던 젊은이가 진화론을 창시할 수 있었던 힘은 어디에서 비롯되었을까?
귀도 시원찮은 사내가 어떻게 축음기와 영상카메라를 발명했을까?
고등학교에서 쫓겨난 청년이 상대성이론을 창안해냈다면?
절묘한 타이밍과 행운이 그들에게 뒤따랐겠지만 그보다 더한 뭔가가 있다.
그들에게는 자기를 성찰하는 비상한 능력이 있다. 그들은 본래 타고난 성적 특징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상대방의 성적 특성을 활용하는 능력이 있다. 예카테리나 여제, 마리 퀴리, 몬테소리, 마가렛 대처는 강인한 여성성은 살리면서 위험을 감수하려는 강인한 성향, 남성적인 투지력, 독단적인 면을 가지고 있다. 반대로 나폴레옹, 테슬라, 조셉 캠벨 같은 인물들은 여러 면에서 여성적인 특징을 지녔는데, 여성스러운 감수성, 직관, 열정, 보호본능과 같은 여성들만의 능력을 대단히 잘 활용했다.
대부분의 인물들은 과대망상적인 면이 있었고 사회는 그들을 자기 파괴적이고 반사회적인 인물로 간주했다. 이런 점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세상을 변화시켰으며 자신들이 찾아냈던 것보다 더 많은 것들을 남겼다. 대부분 자기가 가졌던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주었고 자신이 발견한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자기 분야에 남겼다. 혁신적이었다는 이름에 걸맞게 천재적인 기업가들과 비저너리들의 운명은 바로 그런 것이다.
다시 한 번 강조하건대, 위대함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학습되는 것이다. 누구든지 강철같은 의지에 제대로 된 조건만 주어진다면 어떤 분야에서든 최고의 자리에 도달한다. 달리 말하면 위대함이란 생득적인 재능이 아니라 삶의 태도라고 할 수 있다. 유전적인 우수함이 아니라 자기 긍정, IQ보다는 열등함을 만회하려는 노력, 정규 교육이 아니라 끈기와 집념, 물질적인 상승만을 추구하기보다 기꺼이 위태로운 모험을 택하는 도전정신이라 할 수 있다.

목차
1. 카리스마 - 설득력 있는 의사소통 능력
2. 승부 근성 - 무조건 이기고 싶은 욕구
3. 자신감과 자아 존중감 - 세상 사람들이 자기를 따르리란 믿음
4. 의욕 - 추월차선으로 달리는 일 중독자
5. 직관 - 나무를 보면서 숲을 보는 안목
6. 반항 - 비범한 성공 뒤에 숨어 있는 돌출 행동
7. 모험 - 엄청난 위험을 감수하는 도전 정신
8. 끈기 -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집념
9. 성공은 위대함의 유산 - 성공은 타고나는 게 아니라 학습되는 것
10. 청조적 천재와 위대함
위대함에 대한 자가 진단
감사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