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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하는 행동력
- 사이토시게타 저
- 박양순 역
- 넥서스BIZ
- 2008년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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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리뷰
ISBN: 9788991117419
187쪽
257g
196 x 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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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 책은
출판사 리뷰
중요한 일을 나중으로 미루면 미룰수록 시간적 여유가 없어져 정신적으로 시달리게 된다. 생각이 끝없이 돌고 돌면 자기 나름대로 분석한 자료가 결단을 내리는 데 활용되는 것이 아니라,결과적으로 결단을 가로 막는다. 어설픈 생각은 시간 낭비일 뿐이다.
저자 소개
사이토 시게타(齊藤茂太)
메이지 대학 문학부, 쇼와 의대 졸업. 게이오 대학 의학부에서 정신의학을 전공한 의학박사.
오랜 세월 가족 문제, 부부 문제, 육아 문제, 마음의 병인 스트레스 등을 연구해왔으며, 인간미 넘치는 저술 활동을 통해 깊은 신뢰를 받아왔다. 현대인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그의 저서들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수많은 독자의 지지를 얻고 있다.
[저서]
《행복한 여자는 혼자서도 당당하다》
《사랑받는 사람들의 9가지 공통점》
《누구든 내 편으로 만드는 65가지 관계의 기술》
《사랑받는 남자들의 27가지 좋은 습관》
《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사람》
《느낌 좋은 사람들의 99가지 공통점》
《현명한 사람의 행복 습관》
박양순
일본 도쿄도립대학에서 일본어학 전공으로 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숙명여자대학교와 중앙대학교에서 일본어 관련 강의를 했고 현재 울산과학대학교에 재직 중이다.
옮긴 책에는 『논술 시험에 꼭 나오는 키워드 100』, 『감자도리의 일본어일기』, 『손정의 성공법』, 『실천하는 행동력』, 『사고의 용어사전』, 『일본어와 일본사상』, 『그때 일본이 만들어졌다』 등이 있다.
역자 소개
숙명여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일본어교육을 전공했다. 일본 도쿄도립대학에서 일본문학으로 박사과정을 마쳤으며, 현재 숙명여대와 중앙대에서 일본어를 가르치고 있다. <손정의 성공법>을 우리말로 옮겼다.
책 속에서
마음을 담은 배려는 행동으로 옮겨야 전달된다
배려하는 마음을 행동으로 옮긴 S 씨의 승리이다. K 씨의 입장에서 보면 내 쪽이 먼저 알아차리고 있었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생각이라는 것은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면 알 수가 없다. (35쪽)
‘그럴 수도 있지’라고 가볍게 받아들이자
모든 마음의 배려가 상대에게 전달되어 상대가 그것에 응해준다는 보장은 없다. 약간 말이 부족하고 타이밍이 나빴다는 것만으로 배려의 의도가 예상과 빗나가는 경우도 있다. 그럴 때마다 스스로를 자책하지 말고 약간 타이밍이 나빴다는 가벼운 마음으로 받아들이자. (43쪽)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정신으로 도전하여 성장하자
처음 한 발자국을 내딛지 못하고 행동으로 옮기지도 못 하는 사람은, 실패의 경험도 없기 때문에 배우는 것도 없고 성장하지도 못 한다. 본인은 실패하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안심할지는 모르지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뻔히 알면서도 놓치는 것만큼 안타까운 것도 없다. (71쪽)
바쁠수록 간단한 일부터 손댄다
일의 절차라는 것은 간단히 말하면 스케줄 관리와 준비 작업이다. 무슨 일을 어떤 순서로 할 것인가를 정하고, 그것에 필요한 도구나 자료를 갖추는 것이다. 일의 절차를 정하는 데 서툰 사람들은 가장 어렵고 손이 많이 가는 일부터 시작하지만, 번거로운 일일수록 간단히 끝나지 않는다. (93쪽)
부탁을 거절하는 사람에게 나쁜 감정을 품는 사람은 거의 없다
자신의 일로 시간적 여유가 없을 때는 미안하다고 말하고 거절하면 된다. 한 번 거절 당하는 것으로 다시는 당신 같은 사람에게 부탁하지 않겠다고 화를 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129쪽)
미움 받고 싶지 않다가 아니라 호감을 받고 싶다고 생각하자
상대에게 미움을 받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상대가 나를 싫어할까봐, 이것저것 너무 생각한 나머지 상대에게 말을 걸거나 상대를 위해 행동하는 것을 주춤거린다. 결과적으로 자신을 알릴 찬스를 놓쳐 버리고 만다. (157쪽)
잘 모르는 사이일수록 좋고, 싫은 인상은 바뀔 수 있다
자신이 인간관계에 서툴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조그마한 일에도 ‘상대는 나를 좋게 생각하지 않나 봐.’ 하고 단정하고 ‘이제 이 사람과는 사이가 좋아지지 않겠구나.’ 하고 이내 포기해버리는 경향이 있다. (163쪽)
배려하는 마음을 행동으로 옮긴 S 씨의 승리이다. K 씨의 입장에서 보면 내 쪽이 먼저 알아차리고 있었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생각이라는 것은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면 알 수가 없다. (35쪽)
‘그럴 수도 있지’라고 가볍게 받아들이자
모든 마음의 배려가 상대에게 전달되어 상대가 그것에 응해준다는 보장은 없다. 약간 말이 부족하고 타이밍이 나빴다는 것만으로 배려의 의도가 예상과 빗나가는 경우도 있다. 그럴 때마다 스스로를 자책하지 말고 약간 타이밍이 나빴다는 가벼운 마음으로 받아들이자. (43쪽)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정신으로 도전하여 성장하자
처음 한 발자국을 내딛지 못하고 행동으로 옮기지도 못 하는 사람은, 실패의 경험도 없기 때문에 배우는 것도 없고 성장하지도 못 한다. 본인은 실패하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안심할지는 모르지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뻔히 알면서도 놓치는 것만큼 안타까운 것도 없다. (71쪽)
바쁠수록 간단한 일부터 손댄다
일의 절차라는 것은 간단히 말하면 스케줄 관리와 준비 작업이다. 무슨 일을 어떤 순서로 할 것인가를 정하고, 그것에 필요한 도구나 자료를 갖추는 것이다. 일의 절차를 정하는 데 서툰 사람들은 가장 어렵고 손이 많이 가는 일부터 시작하지만, 번거로운 일일수록 간단히 끝나지 않는다. (93쪽)
부탁을 거절하는 사람에게 나쁜 감정을 품는 사람은 거의 없다
자신의 일로 시간적 여유가 없을 때는 미안하다고 말하고 거절하면 된다. 한 번 거절 당하는 것으로 다시는 당신 같은 사람에게 부탁하지 않겠다고 화를 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129쪽)
미움 받고 싶지 않다가 아니라 호감을 받고 싶다고 생각하자
상대에게 미움을 받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상대가 나를 싫어할까봐, 이것저것 너무 생각한 나머지 상대에게 말을 걸거나 상대를 위해 행동하는 것을 주춤거린다. 결과적으로 자신을 알릴 찬스를 놓쳐 버리고 만다. (157쪽)
잘 모르는 사이일수록 좋고, 싫은 인상은 바뀔 수 있다
자신이 인간관계에 서툴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조그마한 일에도 ‘상대는 나를 좋게 생각하지 않나 봐.’ 하고 단정하고 ‘이제 이 사람과는 사이가 좋아지지 않겠구나.’ 하고 이내 포기해버리는 경향이 있다. (163쪽)
목차
Prologue_행동이 느린 소심한 사람들을 위한 브라보 유어 라이프
1장 생각만 많이 하는 사람에게
01 마음먹기에 따라서 느림보 기질을 고칠 수 있다
02 민첨하게 행동하는 것이 자신도 편하고 주위의 평가도 올라간다
03 아침 생활 습관을 개선하면 미루는 버릇은 고칠 수 있다
04 결단을 내리지 않으면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은 것과 다를 수 있다
05 행동하지 않고 후회하는 것보다 실패하고 후회하는 것이 낫다
06 스스로 결단을 내리지 못하는 사람은 남의 의견에 휩쓸리기 쉽다
07 남의 말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여서는 지인들과의 관계를 깨뜨리기 쉽다
08 자신이 결정한 일은 뜻대로 되지 않더라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
09 최종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오직 하나뿐이다
10 무엇을 기준으로 선택할 것인지,우선순위를 명확히 한다
.
.
.
2장 행동력이 없는 사람에게
01 자기 자신에게 변명하는 것은 그만두자
02 아침 일찍 메모하는 습관은 시간을 지배하는 가장 쉬운 방법이다
03 오늘 해야 할 일을 정리하면 마음의 여유가 생긴다
04 한 달 계획을 세울 때 '자신의 시간'을 넣어 두자
05 억지로라도 먼저 투자하면 지속할 모티베이션을 높일 수 있다.
06 핑계는 끝이 없다
07 인생에 있어 쓸데없는 경험이란 없다.
08 80%의 준빅 갖춰지면 출발해도 상관 없다
09 언제든지 그만둘 수 있다는 기분으로 우선 시작해보자
10 억지로 하는 일이라면 아예 포기하고 새로운 길을 찾아라
.
.
.
3장 요령이 없는 사람에게
01 요령이란 것은 스킬을 연마하면서 익혀가는 것이다.
02 요령이 나쁜 원인을 찾으면 해결책이 보인다.
03 바쁠수록 간단한 일부터 손을 댄다.
04 손이 많이 가는 일은 마지막에,트러블이 예상되는 일은 아침에 한다.
05 정리된 업무 환경이 좋은 흐름을 만든다
06 스케줄은 대략적으로,마감은 자세하게 정한다
07 능숙하게 수치를 속이는 사람이 일에서 신뢰 받는다.
08 최악의 사태를 대비하는 사람에게 최악의 사태는 오지 않는다.
09 트러블이 발생하면 피해를 얼마나 막을지에 주력하라
10 자신의 일을 뒤로 미루면서까지 남의 부탁을 들어줄 필요는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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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장 손해 보는 타입의 사람에게
01 좋은 사람이라는 말에 자신을 속이고 있지는 않은지?
02 손해 보는 성격도 이득이 될 수 있다
03 남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면 남에게 부탁도 하지 못한다
04 부탁을 거절하는 사람에게 나쁜 감정을 품는 사람은 거의 없다.
05 웃으면서 거절할 수 있는 사람이 진정으로 상대를 아끼는 사람이다.
06 잘 부탁하지 않는 사람의 요청은 기분 좋게 들어준다.
07 평소 조심스러운 사람도 유사시에는 이득을 볼 수 있다.
08 성격이 좋은 사람은 가끔씩 스트레스를 발산해보자
09 자신이 먼저 마음을 열면 나를 이해해주는 동료가 생긴다
10 남들보다 꼼꼼히 준비하는 소심함이 큰 결과물을 이뤄낸다.
.
.
.
5장 인간관계가 서투른 사람에게
01 미움 받고 싶지 않다가 아니라 호감을 받고 싶다라고 생각하자.
02 '미안합니다'보다 '감사합니다'가 인생을 풍요롭게 한다.
03 모두가 좋아하는 사람도 없으며 모두가 싫어하는 사람도 없다.
04 잘 모르는 사이일수록 좋고,싫은 인상은 바뀔 수 있다.
05 인사를 잘하는 사람은 인간관계의 스트레스에도 강해진다.
06 스트레스 발산을 위한 스포츠나 여행은 새로운 만남을 부른다.
07 직함을 빼고 만날 수 있는 동료가 진짜 친구가 된다.
08 나이나 입장이 다른 동료 덕분에 시야가 넓어질 수 있다.
09 자신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 기준을 정해라!
10 100% 완벽한 상대는 없다. 80%를 갖춘 상대에게 감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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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생각만 많이 하는 사람에게
01 마음먹기에 따라서 느림보 기질을 고칠 수 있다
02 민첨하게 행동하는 것이 자신도 편하고 주위의 평가도 올라간다
03 아침 생활 습관을 개선하면 미루는 버릇은 고칠 수 있다
04 결단을 내리지 않으면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은 것과 다를 수 있다
05 행동하지 않고 후회하는 것보다 실패하고 후회하는 것이 낫다
06 스스로 결단을 내리지 못하는 사람은 남의 의견에 휩쓸리기 쉽다
07 남의 말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여서는 지인들과의 관계를 깨뜨리기 쉽다
08 자신이 결정한 일은 뜻대로 되지 않더라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
09 최종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오직 하나뿐이다
10 무엇을 기준으로 선택할 것인지,우선순위를 명확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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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 행동력이 없는 사람에게
01 자기 자신에게 변명하는 것은 그만두자
02 아침 일찍 메모하는 습관은 시간을 지배하는 가장 쉬운 방법이다
03 오늘 해야 할 일을 정리하면 마음의 여유가 생긴다
04 한 달 계획을 세울 때 '자신의 시간'을 넣어 두자
05 억지로라도 먼저 투자하면 지속할 모티베이션을 높일 수 있다.
06 핑계는 끝이 없다
07 인생에 있어 쓸데없는 경험이란 없다.
08 80%의 준빅 갖춰지면 출발해도 상관 없다
09 언제든지 그만둘 수 있다는 기분으로 우선 시작해보자
10 억지로 하는 일이라면 아예 포기하고 새로운 길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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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 요령이 없는 사람에게
01 요령이란 것은 스킬을 연마하면서 익혀가는 것이다.
02 요령이 나쁜 원인을 찾으면 해결책이 보인다.
03 바쁠수록 간단한 일부터 손을 댄다.
04 손이 많이 가는 일은 마지막에,트러블이 예상되는 일은 아침에 한다.
05 정리된 업무 환경이 좋은 흐름을 만든다
06 스케줄은 대략적으로,마감은 자세하게 정한다
07 능숙하게 수치를 속이는 사람이 일에서 신뢰 받는다.
08 최악의 사태를 대비하는 사람에게 최악의 사태는 오지 않는다.
09 트러블이 발생하면 피해를 얼마나 막을지에 주력하라
10 자신의 일을 뒤로 미루면서까지 남의 부탁을 들어줄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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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장 손해 보는 타입의 사람에게
01 좋은 사람이라는 말에 자신을 속이고 있지는 않은지?
02 손해 보는 성격도 이득이 될 수 있다
03 남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면 남에게 부탁도 하지 못한다
04 부탁을 거절하는 사람에게 나쁜 감정을 품는 사람은 거의 없다.
05 웃으면서 거절할 수 있는 사람이 진정으로 상대를 아끼는 사람이다.
06 잘 부탁하지 않는 사람의 요청은 기분 좋게 들어준다.
07 평소 조심스러운 사람도 유사시에는 이득을 볼 수 있다.
08 성격이 좋은 사람은 가끔씩 스트레스를 발산해보자
09 자신이 먼저 마음을 열면 나를 이해해주는 동료가 생긴다
10 남들보다 꼼꼼히 준비하는 소심함이 큰 결과물을 이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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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장 인간관계가 서투른 사람에게
01 미움 받고 싶지 않다가 아니라 호감을 받고 싶다라고 생각하자.
02 '미안합니다'보다 '감사합니다'가 인생을 풍요롭게 한다.
03 모두가 좋아하는 사람도 없으며 모두가 싫어하는 사람도 없다.
04 잘 모르는 사이일수록 좋고,싫은 인상은 바뀔 수 있다.
05 인사를 잘하는 사람은 인간관계의 스트레스에도 강해진다.
06 스트레스 발산을 위한 스포츠나 여행은 새로운 만남을 부른다.
07 직함을 빼고 만날 수 있는 동료가 진짜 친구가 된다.
08 나이나 입장이 다른 동료 덕분에 시야가 넓어질 수 있다.
09 자신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 기준을 정해라!
10 100% 완벽한 상대는 없다. 80%를 갖춘 상대에게 감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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