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에 상상력을 더하라!!! 네이버 인기 웹툰 작가들의 똥꼬발랄 여행법 각 테마별로 영화에 나왔던 독특한 풍경의 장소를 소개하는 포토 에세이를 수록했다. <해변의 여인>에 나오는 신두리 해안의 모래사구, <봄날은 간다>의 삼척 대나무 숲, <빈집>과 북촌한옥마을, <천년학>과 광양 청매실농원, 이화동에서 즐길 수 있는 공공미술 등 독특한 테마의 여행을 사진 위주로 소개해 풍경을 즐길 수 있게 꾸몄다.





 

인기 웹툰 작가 총 출동

한국관광공사와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인기 웹툰 작가들이 네이버에 연재했던 <구석구석 놀라운 우리나라>가 단행본으로 다시 기획되어 나왔다.

조석, 워니, 곽백수, 메가쇼킹만화가, 김선권, 호연 등의 스타 웹툰 작가는 물론 새로이 오기사와 아롱이 합세하고, 씨네21 사진기자 서지형 외 세 명의 사진가의 취재를 통해 다양한 한국의 여러 곳들을 소개한다.

독특한 감성과 엽기발랄한 상상력으로 무장한 그들의 나만의 여행지, 나만의 여행법, 여행지에서 할 수 있는 백만 스물 한 가지 놀이법.

새로운 형식의 여행만화

여행이야기가 각 작가들의 사진, 만화, 글 등 자유로운 형식으로 꾸며진 지면 또한 큰 볼거리를 준다. 여행지 사진과 함께 등장하는 만화가들의 캐릭터들은 마치 드라마의 주인공처럼 여행 이야기를 들려준다. 또 빼놓을 수 없는 이들의 개그 감각은 한 컷 한 컷 숨은 재미를 발견하게 만든다.

새로운 형식의 만화 사진 에세이라고 할 수 있겠다. 여행서는 물론 실제 여행에 가이드 역할도 하지만 답답한 일상에서 잠깐 보는 동안이나마 여행을 간 듯한 휴식 같은 기분을 주기도 한다. 그래서 실제적인 여행 계획을 세우지 못한 이들도 여행서를 즐겨보곤 한다.

<골방 탈출기>는 이런 이들을 위해 시원한 사진과 포토 에세이, 재기발랄한 여행만화로 보는 <여행서> 이다. 또 김선권의 <본격 패러디 극장: 공포의 JSA>와 단우의 <돌담길의 무서운 추억> 등 여행지에서의 꽁트도 소소한 재미를 준다.

여행은 상상력이다.

똑같은 곳을 가도 보고 오는 것은 다르다. 또 매번 같은 곳을 가도 매번 느끼는 바는 다르다. 여행 인구가 엄청나게 늘어난 요즈음은 남들과 다른 곳이나 다른 경험이 아니면 자랑거리도 못되지만 별다른 감각과 똥꼬발랄한 상상력으로 무장한 만화가들이 제안하는 여행법.

돈이 많이 들거나 시간이 많이 필요하지 않아도 나만의 독특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문제는 상상력이다.

비의 정령 메가쇼킹만화가의 광안리에서 만난 조폭

조석, 목포의 뒷골목을 영화의 주인공처럼 거닐기.

김규삼의 한류스타와 강화도 갈매기의 관계탐구

강호진의 뻘바다 즐기기!

오기사와 호연의 호젓한 풍경 즐기는 법

남정훈의 사자평에서 사자평을 찾다

김선권의 신성리 갈대밭에서 <JSA> 놀이

아롱의 지하철을 타고 가는 아프리카

등 상상력과 열린 마음이면 어디든지 100배 더 즐길 수 있다.

골방 탈출 스케치

각 테마별로 영화에 나왔던 독특한 풍경의 장소를 소개하는 포토 에세이를 수록했다. <해변의 여인>에 나오는 신두리 해안의 모래사구, <봄날은 간다>의 삼척 대나무 숲, <빈집>과 북촌한옥마을, <천년학>과 광양 청매실농원, 이화동에서 즐길 수 있는 공공미술, 파주 영어마을의 색다른 체험, 외로이 밤바다를 지키는 등대를 만나러 가는 등대 이야기 등 독특한 테마의 여행을 사진 위주로 소개해 풍경을 즐길 수 있게 꾸몄다.

 

인기 웹툰 작가 총 출동

한국관광공사와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인기 웹툰 작가들이 네이버에 연재했던 <구석구석 놀라운 우리나라>가 단행본으로 다시 기획되어 나왔다.
조석, 워니, 곽백수, 메가쇼킹만화가, 김선권, 호연 등의 스타 웹툰 작가는 물론 새로이 오기사와 아롱이 합세하고, 씨네21 사진기자 서지형 외 세 명의 사진가의 취재를 통해 다양한 한국의 여러 곳들을 소개한다.
독특한 감성과 엽기발랄한 상상력으로 무장한 그들의 나만의 여행지, 나만의 여행법, 여행지에서 할 수 있는 백만 스물 한 가지 놀이법.

새로운 형식의 여행만화

여행이야기가 각 작가들의 사진, 만화, 글 등 자유로운 형식으로 꾸며진 지면 또한 큰 볼거리를 준다. 여행지 사진과 함께 등장하는 만화가들의 캐릭터들은 마치 드라마의 주인공처럼 여행 이야기를 들려준다. 또 빼놓을 수 없는 이들의 개그 감각은 한 컷 한 컷 숨은 재미를 발견하게 만든다.
새로운 형식의 만화 사진 에세이라고 할 수 있겠다. 여행서는 물론 실제 여행에 가이드 역할도 하지만 답답한 일상에서 잠깐 보는 동안이나마 여행을 간 듯한 휴식 같은 기분을 주기도 한다. 그래서 실제적인 여행 계획을 세우지 못한 이들도 여행서를 즐겨보곤 한다.
<골방 탈출기>는 이런 이들을 위해 시원한 사진과 포토 에세이, 재기발랄한 여행만화로 보는 <여행서> 이다. 또 김선권의 <본격 패러디 극장: 공포의 JSA>와 단우의 <돌담길의 무서운 추억> 등 여행지에서의 꽁트도 소소한 재미를 준다.

여행은 상상력이다.

똑같은 곳을 가도 보고 오는 것은 다르다. 또 매번 같은 곳을 가도 매번 느끼는 바는 다르다. 여행 인구가 엄청나게 늘어난 요즈음은 남들과 다른 곳이나 다른 경험이 아니면 자랑거리도 못되지만 별다른 감각과 똥꼬발랄한 상상력으로 무장한 만화가들이 제안하는 여행법.
돈이 많이 들거나 시간이 많이 필요하지 않아도 나만의 독특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문제는 상상력이다.

비의 정령 메가쇼킹만화가의 광안리에서 만난 조폭
조석, 목포의 뒷골목을 영화의 주인공처럼 거닐기.
김규삼의 한류스타와 강화도 갈매기의 관계탐구
강호진의 뻘바다 즐기기!
오기사와 호연의 호젓한 풍경 즐기는 법
남정훈의 사자평에서 사자평을 찾다
김선권의 신성리 갈대밭에서 <JSA> 놀이
아롱의 지하철을 타고 가는 아프리카

등 상상력과 열린 마음이면 어디든지 100배 더 즐길 수 있다.

골방 탈출 스케치

각 테마별로 영화에 나왔던 독특한 풍경의 장소를 소개하는 포토 에세이를 수록했다. <해변의 여인>에 나오는 신두리 해안의 모래사구, <봄날은 간다>의 삼척 대나무 숲, <빈집>과 북촌한옥마을, <천년학>과 광양 청매실농원, 이화동에서 즐길 수 있는 공공미술, 파주 영어마을의 색다른 체험, 외로이 밤바다를 지키는 등대를 만나러 가는 등대 이야기 등 독특한 테마의 여행을 사진 위주로 소개해 풍경을 즐길 수 있게 꾸몄다.

** 작가소개 **

<마음의 소리>의 조석
특이한 그림체와 대화체, 그리고 기묘한 정신세계를 지닌 만화가. 일상생활에서 자신의 마음 속에 감춰둔 진실의 소리를 아스트랄하게 묘사해 한편 당 조회수 백만이 넘을 정도로 누리꾼의 놀라운 지지를 얻었다. 네이버 스타 웹툰 작가.

<골방환상곡>의 워니
엄마친구아들(엄친아)라는 유행어를 만들어낸 네이버 대표 히트 웹툰 작가. 한국의 교육 문제를 다룬 이야기, 군대 이야기, 우리가 살면서 느끼는 이야기를 블랙 코미디로 담아내 폭넓은 인기를 얻고 있다.

<오기사, 행복을 찾아 바르셀로나로 떠나다>의 오기사
담담하고 쿨한 말투, 짧고 간결한 문장, 감각적으로 포착한 스케치와 카툰, 그리고 사진. 여행과 일러스트의 조합으로 독자적인 팬 층을 거느리고 있다. 작품으로는 <깜삐돌리오 언덕에 앉아 그림을 그리다>와 <~바로셀로나로 떠나다>, <오기사, 여행을 스케치하다>가 있다.

<도자기>의 호연
실제 고고미술사학을 전공하기도 한 호연은 ‘도자기’라는 낯선 소재로 웹툰의 새로운 세계를 열었다. 딱딱하다고 생각했던 우리의 문화재에서 옛 선조의 삶의 이야기와 일상을 끌어내는 호연의 만화는 잔잔하지만 강한 울림으로 독자들에게 다가간다.

<입시명문 사립 정글 고등학교>의 김규삼
입시정글로 변해버린 대한민국의 고등학교를 코믹하고 신랄하게 비판한 작품들로 큰 인기를 얻었다.

<호랭총각뎐>의 강호진
상식을 깨는 설정, 작렬하는 개그 센스, 그 후에 느껴지는 진한 감동! 풍자와 해학을 통해 자유로운 웹툰 정신으로 신선한 재미를 보여준다. 능수능란한 언어구사로 고전과 현대의 퓨전적인 작품을 선보이는 작가.

<트라우마>의 곽백수
<스포츠 서울> 연재 1000회를 넘어서는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고, 국내 개그만화 최초로 일본 5대 메이저 만화잡지 빅코믹스피릿에 진출하기도 했다. 학교, 직장, 공원, 술자리 등 아주 현실적인 장소의 일상적인 일들을 소재로 엽기적인 기발한 반전을 이끄는 상상력의 작가.

<애욕전선 이상없다>의 메가쇼킹 만화가
‘부끄업기 중랑구 면목 없다’, ‘조급하기 서울역에 그지 없다’, ‘외로움이 텍사스 소떼처럼 밀려온다’ 등 똥꼬발랄한 표현들로 그 어록이 떠돌고 있는 만화가. 작품으로는 하반기 우리만화상을 수상한 <애욕전선 이상없다>, <탐구생활>, <쾌변만화 알타리써비스> 등이 있다.

<수사 9단> 김선권
‘추리 수사’라는 독특한 장르로 누리꾼의 폭발적인 사랑을 얻은 작품. 공포와 유머가 적절하게 어우러진 탄탄한 스토리 만화가 가장 큰 장점이다.

<낢이 사는 이야기>의 서나래
2004년부터 홈페이지에 게으른 대학생 낢이 살아가는 시시콜콜한 이야기로 독자들에게 잔잔한 공감을 얻었다.

<러브 홀>의 남정훈
9번의 만화공모전 수상 경력과 단편 애니메이션으로 부산영화제에 초청된 바 있는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영화잡지와 출판 일러스트 작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좋은 그림을 독자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작품으로는 젊은 작가의 패기와 열정, 섬세한 사랑관을 드러낸 <러브 홀> 등이 있다.

<러브 판타지 페이퍼>의 단우

<체스아일>의 cid 혁군

<히어로메이커>의 빤쓰

<핑크레이디>의 연우

<더 데이>의 아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