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이보영이 제안하는 내 생활 영어로 말하기 40일 프로젝트
패턴과 표현이 결합된 생활밀착형 영어회화
40일 동안 200개 패턴, 800개 실생활 예문 정복하기
기초적인 단어와 패턴은 웬만큼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막상 입을 떼어 문장으로 끝까지 말하지 못하고 중간에 얼버무리게 되는 분!
내가 정말 하고 싶은 말에는 그 패턴을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답답하신 분!
이보영의 생활밀착 말하는 영어 Lifestyle English로 공부해 보세요.
2권(BASIC TRAINING BOOK, HARD TRAINING B...
이보영이 제안하는 내 생활 영어로 말하기 40일 프로젝트
패턴과 표현이 결합된 생활밀착형 영어회화
40일 동안 200개 패턴, 800개 실생활 예문 정복하기
기초적인 단어와 패턴은 웬만큼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막상 입을 떼어 문장으로 끝까지 말하지 못하고 중간에 얼버무리게 되는 분!
내가 정말 하고 싶은 말에는 그 패턴을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답답하신 분!
이보영의 생활밀착 말하는 영어 Lifestyle English로 공부해 보세요.
2권(BASIC TRAINING BOOK, HARD TRAINING BOOK)으로 구성된
이 책을 가장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방법
1. BASIC TRAINING BOOK으로 기초적인 문장과 패턴 학습하기
▶ 이보영 선생님과 Josh 선생님이 들려주는 명쾌하고 유쾌한 강의 듣기
▶ 트레이닝용 MP3 파일로 집중 트레이닝 하기
(한국어로 먼저 듣고 어떻게 말할까 영어를 떠올려 보기 → 속도를 달리하여 들려주는 원어민 발음 듣고 따라 하기)
2. HARD TRAINING BOOK으로 실력을 다지기
▶ 생생한 생활 밀착형 예문 안에서 패턴의 쓰임을 확인하고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기
▶ 패턴뿐 아니라 궁금했던 상황별 영어 표현까지 함께 익히기
영어 말하기 연습, 영어로 중얼거리기
영어 말하기 공부를 할 때 가장 어려운 점은 연습할 외국인이 늘 있는 것도 아니고 평소에는 영어 쓸 기회가 많지 않아서 ‘써먹기’가 쉽지 않다는 것일 것입니다. 언어라는 것은 듣고 따라 하고, 직접 말해보고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다져가야 하는 것인데 말이죠. 하지만 연습 상대가 없다고 해서 영어를 안 할 수는 없겠죠?
여러분 주위에 영어에 정말 푹 빠져있는 사람들을 관찰해 보세요. 밥 먹을 때, 화장실을 갈 때, 전화를 받다가도 길을 가다가도 언제, 어디서나 이건 영어로 어떻게 말하지? 어제 내가 알게 된 표현이 있었는데 그게 뭐였더라? 언제 어디서나 영어로 떠올리고 영어로 중얼대는 사람들입니다.
연습을 할 상대가 없으면 혼자서라도 중얼거리면 됩니다.
딱 40일 동안 내 생활 영어로 말해보기
「생활밀착 말하는 영어 이보영의 Lifestyle English」는 이렇게 내 생활을 늘 영어로 바꿔보는 습관을 가지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입니다. 내 생활 영역을 골고루 다루고 있으면서도 영어 말하기에서 필수가 되는 패턴을 결합시켜 상황별 표현과 함께 말문을 열어주는 패턴이 실생활 예문에서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보여줍니다. 딱 40일! 생활 전반을 망라하는 다양한 주제로 내 생활을 영어로 말해보다 보면 영어에 자신감을 갖는 데, 더 깊이 있는 영어로 도약하는 데 발판이 되어 줄 것입니다.

1. 자신에게 전혀 와 닿지 않는 '말'은 결국 내 것이 되기 어렵다 - 어차피 다 다른 사람이 하는 '말'이지만 그 내용이 나의 생활과, 나의 생각과 거리가 아주 멀다면, 즉 ‘이런 말을 과연 내 입으로 할 일이 있을까’ 싶다면 그런 '말'을 내 것으로 만들려고 노력하게 되지 않는다는 말이죠. 즉 '나의 생활 속에서 늘 쓰는 말'이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2. 아무리 ‘쓰는 말’이라도 너무 복잡하면 안 된다 - 영어를 잘한다는 것은 유창하면서도 정확하게 그리고 상황에 맞도록 적절한 영어를 구사하되, 시간이 갈수록 조금씩 수준 높은 영어를 하게 되는 건데요, 한꺼번에 이 모든 토끼를 잡을 수는 없는 노릇이겠죠. 우리 모두가 '사람'이기 때문이거든요. 즉, 능력에 한계가 있다는 말인데, 너무 복잡하고 어려운 구조의 문장은 쉽게 내 것으로 만들기 어렵답니다.

3. 하루에 할 양을 적당히 정한다 - 빼곡하게 쓰여진 그 수많은 '말'들이 어느 세월에 다 내 것이 된담? 막연하고 답답해진다면 일단은 그런 것은 나중으로 미뤄야 할 것입니다. 간단하게, 그리고 명료하게 된 것부터 시작해 보세요.

이 책을 통해서 저희가 해보고자 했던 것은 바로 이런 점들을 깊이 고민한 뒤 '보기에 쉽고 한 눈에 들어오며 내가 한번쯤은 말해 봤음직한, 또는 말해볼 것 같은, 내 생활과 아주 가까이 닿아있는 말’을 정말로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 도전하고 실제로 활용하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우리 생활을 각 주제별로 나누고 그 주제에 관련된 생활 밀착 표현과 패턴을 담은 것인데요. ‘계속 온 몸이 쿡쿡 쑤셔요.’, ‘걔네 금단 현상 때문에 아주 고생하잖아.' 이런 말들도 편하게 할 수 있게 되실 거예요. (물론 각 주제에 관해 할 수 있는 말은 수 천 가지도 넘겠지만 일단 가장 핵심이 되는 것들을 추려보았습니다. 시작이 반이니까요. 참 이 말은요 ‘Once begun, half done’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일단 같이 시작해보는 영어회화 책, '이보영의 Lifestyle English'입니다.

- 머리말 중에서

목차
Part1. Daily Life_일상생활
Day01| Weather
날씨가 우중충하잖아. It’s gray today.
일기예보에선 내일 비가 올 거라는데. The weather forecaster says it will rain tomorrow.
날씨가 너무 추워서 얼?굴이 꽁꽁 얼었어. It is so cold that my face feels frozen.
올해는 겨울이 일찍 온 것 같네. It seems like winter has come early this year.
지구 온난화가 점점 더 심해지고 있어. Global warming is getting more serious.
Day02| Eating
벌써 점심 먹을 시간이네. It’s already time for lunch.
난 매운 음식 먹는 걸 좋아해. I like to eat spicy food.
난 생선 알레르기가 있어. I’m allergic to fish.
난 알프레도 페투치니로 하겠어. I will have Fettuccine Alfredo.
어째 이물질은 항상 네 음식에서만 발견되냐? How come you always find strange things in your dishes?
Day03| Moods
너 몸이 좀 안 좋아 보인다. You don’t look too good.
오늘 술 한 잔 하고 싶네. I feel like a drink today.
라디오 볼륨 좀 높여도 돼? Do you mind if I turn up the volume on the radio?
걔는 내가 왜 화났는지 모르는 거야? Doesn’t he know why I’m upset?
오늘 정말 하늘을 날듯이 기분 좋아. I am on cloud nine today!
Day01| Weather
날씨가 우중충하잖아. It’s gray today.
일기예보에선 내일 비가 올 거라는데. The weather forecaster says it will rain tomorrow.
날씨가 너무 추워서 얼굴이 꽁꽁 얼었어. It is so cold that my face feels frozen.
올해는 겨울이 일찍 온 것 같네. It seems like winter has come early this year.
지구 온난화가 점점 더 심해지고 있어. Global warming is getting more serious.
Day02| Eating
벌써 점심 먹을 시간이네. It’s already time for lunch.
난 매운 음식 먹는 걸 좋아해. I like to eat spicy food.
난 생선 알레르기가 있어. I’m allergic to fish.
난 알프레도 페투치니로 하겠어. I will have Fettuccine Alfredo.
어째 이물질은 항상 네 음식에서만 발견되냐? How come you always find strange things in your dishes?
Day03| Moods
너 몸이 좀 안 좋아 보인다. You don’t look too good.
오늘 술 한 잔 하고 싶네. I feel like a drink today.
라디오 볼륨 좀 높여도 돼? Do you mind if I turn up the volume on the radio?
걔는 내가 왜 화났는지 모르는 거야? Doesn’t he know why I’m upset?
오늘 정말 하늘을 날듯이 기분 좋아. I am on cloud nine today!
Day04| Appointments
우리 몇 시에 만날까? What time shall we make it?
다음으로 미뤄도 괜찮을까? Is it okay to put it off until next time?
너한테 전화하려던 참이었어. I was just about to call you.
문자 답장 보낸다는 게 깜빡 했어. I forgot to reply to your text message.
네가 그 여자애도 데려왔으면 했거든. I was hoping that you’d bring her.
Day05| Health
무릎에 멍이 잔뜩 들었네. I’ve got so many bruises on my knees.
계속 온몸이 쑤셔요. I’ve been feeling achy all over.
너 아무래도 감기에 걸린 것 같다. I guess you caught a cold.
걔네 금단현상 때문에 고생하잖아. They’re both suffering from nicotine withdrawal.
진통제 있니? Do you carry any painkillers?
Day06| Opinions
나 너한테 물어볼 게 있어. I have something to ask you.
(그거) 이상해. That's weird.
도대체 왜 그렇게 생각하는데? What makes you think that?
내 말은 그런 뜻이 아니었어. That’s not what I meant.
웃지 않을 수가 없어. I can’t help but laugh.
Day07| Asking for directions
혹시 이쪽으로 가면 시청이 나오나요? Does this way happen to lead to City Hall?
여기서 영화관까지 거리가 얼마나 되죠? How far is the movie theater from here?
어느 길로 가야 할지 잘 모르겠네. I’m not sure which way to go.
거기 가는 방법 알아요. I know how to get there.
버스를 타야 할까? Should I take a bus?
Day08| Transportation
차가 막히는 바람에 제시간에 도착 못했어. I couldn’t make it because of the heavy traffic.
저기 우리 버스가 가네! There goes our bus!
이 시간에는 지하철 타는 게 제일 나을 것 같아. At this time of day the subway would be best.
난 지하철보다는 버스 타는 게 좋아. I prefer the bus to the subway.
버스 배차 간격이 어떻게 되나요? How often do the buses run?
Part2. University Life_대학생활
Day09| Choosing subjects
이번 학기에 무슨 과목을 들어야할지 모르겠어. I don’t know what subjects to take this semester.
이 과목 몇 학점짜리지? How many credits is this class worth?
그 교수님이 점수 잘 준대. I heard that he is generous in grading.
어떤 수업이 좀 널널할까? Which course is less demanding?
필수과목을 들어야 그 과목 들을 수 있어. You are able to take that class after completing the prerequisite class.
Day10| Registering for courses
수강신청 사이트가 제대로 되고 있는 건지 궁금해. I wonder if the site for registering classes is working properly now.
우리 과 애들은 그 과목 거의 다 신청할거야. Most of the students in our department will sign up for that class.
상담심리학을 듣는 게 낫지 않겠어? Wouldn’t it be better to take a counseling psychology class?
한 과목만 변경하면 돼. I only have to change one course.
어떻게 이 수업이 벌써 마감될 수 있지? How can this course be closed already?
Day11| Taking classes
누구 나 대신 대출해 줄 사람? Who can answer the ro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