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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BT TOEFL 영단어 CHOICE 4000

    IBT TOEFL 영단어 CHOICE 4000

    • IZUMI TADASHI 외 저
    • 유윤한 역
    • 행담출판
    • 2010년 06월 25일
    • 정가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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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9788986989847 496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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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지수 :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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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TOEFL 고득점을 위해 효율적이고 확실한 어휘력 향상을 바란다면 우선 지금까지 습득한 영어지식을 지혜롭게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 길은 아주 가까이 있다. 대학입시를 경험한 사람이라면 입시영어를 정리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그러고 보니 이런 단어가 있었군!” 하는 ‘어휘의 재발견’은 영어실력을 반석 위에 올리는 데 크게 도움이 된다. 원어민이 전권을 녹음한 MP3파일(총수록시간 5시간20분)이 딸려 있다.
    더욱 실천적인 시험이 된 TOEFL 시험
    토플시험은 1964년 최초로 실시된 이후, 높은 신뢰성 아래 맹...
    TOEFL 고득점을 위해 효율적이고 확실한 어휘력 향상을 바란다면 우선 지금까지 습득한 영어지식을 지혜롭게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 길은 아주 가까이 있다. 대학입시를 경험한 사람이라면 입시영어를 정리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그러고 보니 이런 단어가 있었군!” 하는 ‘어휘의 재발견’은 영어실력을 반석 위에 올리는 데 크게 도움이 된다. 원어민이 전권을 녹음한 MP3파일(총수록시간 5시간20분)이 딸려 있다.
    더욱 실천적인 시험이 된 TOEFL 시험
    토플시험은 1964년 최초로 실시된 이후, 높은 신뢰성 아래 맹렬한 속도로 세계에 보급되었다. 현재까지 실시횟수가 2000회를 넘고, 실시국은 180개국 이상, 스코어 이용기관은 전 세계 6000곳 이상, 연간 응시자 70만 명이 넘는, 명실공히 ‘국제기준의 영어운용능력 테스트’라는 데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없다.
    수험영어에서 TOEFL로
    ‘더욱 실천적인 영어’라고 말하면, 흔히 그 반대편에 있는 ‘입시영어’를 떠올리고 ‘토플시험을 보기 위해서는 입시영어와는 완전히 다른 공부를 처음부터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이것은 큰 잘못이다.
    TOEFL이 지향하는 영어는 Formal Written English, 즉 ‘형식에 맞게 읽고 쓰는 영어’이다. 이것은 입시영어가 지향하는 영어 바로 그것이다. 종종 “입시영어는 딱딱하고 고리타분해서 실제로는 쓸모가 없다”고 말하는 사람을 보게 된다. 그리고 그렇게 말하는 사람의 대부분은 “그런 공부를 해왔기 때문에 나는 영어를 못 한다”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이것은 영어가 안 되는 사람이 자기 정당화를 하기 위한 변명에 지나지 않는다. 그런 어리석은 말에 절대로 속지 말아야 한다.
    필자는 대학입시용 참고서도 많이 쓰고 있다. 책 속에는 여러 가지 예문을 수록하는데, 이것을 원어민에게 점검하도록 하면 원어민은 거의 반드시 “예쁜 영어표현입니다”라는 감상평을 내놓는다. ‘형식에 맞게 읽고 쓰는 영어’를 습득하기 위한 예문이기 때문에 ‘예쁜 영어표현’이 되는 것은 당연하다. 이런 느낌은 독자에게도 그대로 전달된다. 그러므로 독자들은 “야~, 그 책, 정말 욕심난다”가 아니라, “나는 그 책을 진정으로 갖고 싶다”라는 느낌을 갖게 되는 것이다.
    “그 책을 진정으로 갖고 싶다”
    TOEFL은 원래 구미를 중심으로 한 영어권 대학에 유학하여 리포트를 쓰거나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데 필요한 영어능력을 어느 정도 갖추고 있는지를 묻는 시험이다. 당연하지만, 대학에서 선생님을 상대로 사용하는 표현, 수업에서 사용하는 표현, 리포트나 프레젠테이션 때 사용하는 표현은, “야~, 그 책, 정말 욕심난다”가 아니라 “나는 그 책을 진정으로 갖고 싶다”라는 쪽이다. ‘딱딱하고 고리타분한 영어’는 바꾸어 말하면, ‘형식에 맞게 읽고 쓰는 영어’이기 때문에 TOEFL 공부를 위한 방편에 딱 부합된다. TOEFL영어는 입시영어의 연장선상에 있는 것이다!
    이 책에 자신감을 갖는 이유
    이 책은 ‘입시영어’의 복습에서 시작하여, 그것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면서 ‘TOEFL영어’에 연결될 수 있도록 편집했다. Z회가 갖고 있는 방대한 데이터베이스를 토대로 『속독영어』시리즈, 『노래하면서 익히는 영단어 완전제패』 시리즈 등 대학입시용 단어집과, 이미 출간된 TOEFL 학습용 단어집 등을 참고해 엄선한 4000어에 필자는 강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 그런 자신감을 바탕으로 이 책 한 권이면 TOEFL 영단어는 완전히 제패할 수 있다고 단언하는 것이다.
    ‘입시영어와 자격시험 영어는 다르다…’는 등의 말에 속아서, TOEFL 영어 공부를 처음부터 시작하는, 정말 어리석은 일은 하지 않았으면 한다. 입시공부 때 갈고 닦은 지식을 크게 활용하는 것이야말로 TOEFL에서 고득점을 얻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다. ‘TOEFL 영단어 습득의 최단코스’라고도 할 수 있는 이 책을 통과점으로, 세계로 비상하는 젊은이가 한 사람이라도 나오기를 간절히 빈다.
    지은이

    저자 소개

    IZUMI TADASHI 외

    저자 Izumi Tadashi(泉忠司)는 케임브리지대학 유학, 와세다 대학 British Studies 연구소 객원연구원 등을 거쳐, 현재는 요코하마시립대학, 아오야마학원대학, 니혼대학 등에서 영어를 강의하고 있다. 전공은 영국문?학·문화 전반. 『영문독해 완전제패』『영작 완전제패』등의 저서가 있다.

    역자 소개

    유윤한

    이화여대 과학교육과를 졸업한 뒤 오랫동안 책을 사랑하는 독자이자 편집자로 일하다 지금은 번역에 전념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자기 계발서인[코끼리를 들어 올린 개미],[셀프 매니지먼트]와 어린이 과학책[캘빈, 전기는 어디에서 생기니?],[코끼리는 알을 낳을 수 있을까?],[옛날옛적 기기묘묘 고대과학],[우리 아이를 지키는 과일과 채소],[입에는 달고 몸에는 쓴 사탕과 초콜릿],[소중한 열대우림을 지켜라!],[우주의 비밀을 밝혀라!] 그리고 과학소설인[스타메이커] 등이 있다.

    목차

    목차
    TOEFL iBT란 무엇인가?
    이 책의 구성과 활용법
    Chapter 1입시영어로부터의 필수어! 일반어휘 레벨 1
    Chapter 2입시영어로부터의 필수어! 일반어휘 레벨 2
    Chapter 3TOEFL 특유의 빈출어! 일반어휘 레벨 3
    Chapter 4TOEFL 특유의 분야별 전문어! 전문어휘 Natural Science
    Biology (생물학)
    Astronomy (천문학)
    Meteorology (기상학)
    Earth Science (지구과학)
    Ecology (생태학)
    Medical Science (의학)
    Chemistry (화학)
    Physics (물리학)
    Mathematics (수학)
    Chapter 5TOEFL 특유의 분야별 전문어! 전문어휘 Humanities & Social Science
    American History (미국사)
    Archaeology (고고학)
    Politics (정치학)
    Law (법학)
    Sociology (사회학)
    Journalism (저널리즘)
    Art (미술)
    Music & Theater (음악·연극)
    Literature (문학)
    Linguistics (언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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