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고수들의 비법을 훔칠 수만 있다면…
“된다, 된다, 나도 이제 영어가 된다!”
99% 평범한 그들을 영어고수로 만든 1%의 비밀,
이것만 알면 나도 영어고수가 될 수 있다!
3년간 100여 명의 영어고수들을 만난 백선엽이 인정한 대한민국 최강 영어고수들의 영어 말하기*듣기*읽기*쓰기 핵심비법 대공개!
『된다 된다 영어된다!』는 수많은 영어베스트셀러를 집필한 영어전문가 백선엽이 3년 동안 인터뷰한 100여 명 중 엄선한 대한민국 실력파 영어고수들의 영어정복비법을 담은 책이다. 영어전문가답게 영어고수가 되기 위한 마인드부...
고수들의 비법을 훔칠 수만 있다면…
“된다, 된다, 나도 이제 영어가 된다!”
99% 평범한 그들을 영어고수로 만든 1%의 비밀,
이것만 알면 나도 영어고수가 될 수 있다!
3년간 100여 명의 영어고수들을 만난 백선엽이 인정한 대한민국 최강 영어고수들의 영어 말하기*듣기*읽기*쓰기 핵심비법 대공개!
『된다 된다 영어된다!』는 수많은 영어베스트셀러를 집필한 영어전문가 백선엽이 3년 동안 인터뷰한 100여 명 중 엄선한 대한민국 실력파 영어고수들의 영어정복비법을 담은 책이다. 영어전문가답게 영어고수가 되기 위한 마인드부터 영어 말하기, 듣기, 읽기 등 영역별 핵심비법들을 완벽하게 정리했다. 또한 각 영어고수들의 학습법과 성향을 분석하여 누구나 자신의 학습목적과 스타일에 따른 맞춤식 영어공부가 가능하도록 구현하였다. 이 책의 영어고수들은 모두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이다. 중학교 때 알파벳을 처음 접했고 지독한 영어 울렁증에 시달리기도 했으며 영어고수가 되기까지 수많은 시행착오와 좌절을 겪었던 사람들이다. 그리고 그들이 공개한 영어 노하우들은 좌충우돌하며 직접 경험으로 터득해낸 방법들이기에 구체적이고 효과 또한 확실하다. 영어 울렁증을 딛고 토익ㆍ토플 만점, 텝스ㆍ지텔프 최고등급을 이뤄낸 임현도 씨, 난치병을 극복하고 2년 만에 영어를 정복한 정회일 씨, 군대에서 시작한 늦깎이 공부로 스피치 전문 강사가 된 한창훈 씨 등 평범한 영어고수들의 특별한 영어비법을 통해 영어정복의 꿈에 한 발짝 다가가 보자.
‘영어 잘하는 사람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영어 정복의 비밀을 밝혀라!
25년간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영어를 연구해온 저자 백선엽은 그동안 영어와 관련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왔다. 그리고 영어 덕분에 새로운 인생을 열었거나 영어로 인해 고통 받는 이들을 보면서 ‘영어 잘하는 사람에게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는 확신과 함께 ‘그 특별한 비밀’을 밝혀내야겠다는 사명감을 가지게 된다. 그리고 영리가 아닌 ‘영어 나눔’을 실천하고자 책 출간 후 수익금은 국제 아동권리기관 ‘세이브더칠드런(www.sc.or.kr)을 통해 영어의 혜택을 받지 못한 사람들과 나누기로 결심한다. 『된다 된다 영어된다!』의 출발점인 ‘대한민국 영어고수들’ 프로젝트는 그렇게 시작되었다.
2006년에 ‘대한민국 영어고수들’이라는 프로젝트를 시작한 이래 3년 동안 그는 대한민국에서 한 영어 한다는 사람들을 100여 명 넘게 만나 그들만의 영어 학습 노하우와 성공담을 인터뷰했다. 인터뷰 대상자로는 알 만한 사람은 다 알고 있는 유명 강사, 정치인, 기업가(CEO), 비즈니스 컨설턴트, 방송국 임원, 대학교수, 목사, 승려, 의사, 국제기구직원, 외고에 다니는 학생 등 서울－부산－대전－광주－경상도 통영까지 전국 각지의 영어고수들을 모두 찾아다녔다.
3년간 인터뷰한 100여 명의 영어고수 중 최강 11인!
대한민국의 숨은 영어고수들, 그들은 누구인가?
3년간 전국 각지 100여 명의 영어고수들을 인터뷰했던 저자는 다음의 네 가지 엄격한 기준을 통해 최종 11명의 영어고수들을 선별하였다.
1. 현재까지 국내에서 유명하지 않은 일반인이어야 한다
2. 자기만의 독창적이고 효과적인 학습법이 있어야 한다
3. 가능하면 국내파 순토종 영어고수여야 한다
4. 실제로 뛰어난 영어실력 소유자여야 한다
11명의 영어고수들은 모두 이 땅에서 태어난 99% 우리와 다를 것 없는 평범한 사람들이다. 중학교 때 알파벳을 처음 접했고 늦은 나이, 지독한 영어 울렁증, 낯가림, 가난, 난치병을 극복하고 당당히 영어고수가 된 사람들이다. 이 책을 통해 그들은 땀과 노력으로 터득해낸 자신들의 영어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해주었다.

임현도 _ 영어 쓸 기회라면 어디든 찾아 나선다! 토익·토플 만점, 텝스·지텔프 최고등급의 실력파
국내 유일의 토익 990점 만점, 토플(CBT) 300점 만점, 텝스 1+ 최고등급, 지텔프1 최고등급 보유자. 한때 자신의 회화 실력에 좌절해 영어 울렁증까지 걸렸던 그는 문법과 어휘 공부를 통해 영어 기본기를 충실히 다지고, 원어민 발음을 녹음한 테이프를 반복 연습하는 등 꾸준한 노력으로 지금은 ‘살다 온 것 아니냐’는 기분 좋은(?) 오해를 살 만큼 뛰어난 영어 발음과 회화 실력을 자랑하고 있다.(www.fcenglish.com)
정회일 _ 영어, 실패를 두려워 말고 도전하라! 영어에 대한 열정으로 난치병도 극복한 고수
난치병을 극복하고 불과 2년 만에 영어를 정복해낸 고수. “고통은 밟고 더 높은 곳으로 올라서라는 신의 선물이다.”라고 말하는 그는 현재 영어강사로 활약 중이며, Daum의 인기 영어카페 ‘영나한(cafe.daum.net/realstarteng)’의 대표이기도 하다. 투병생활로 오랜 기간 사람들을 만나지 못했던 데다, 혼자 소리 내어 원서를 읽는 것조차 부끄러워할 만큼 내성적이었던 그가 영어고수가 되기까지 겪은 시행착오와 고군분투기는 많은 이들에게 자극과 용기를 주기에 충분하다.
최창욱 _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를 동시에! 리텔링으로 한번에 네 마리의 토끼를 잡은 고수
책을 읽고 나서 이야기를 재구성해 말하는 리텔링으로 영어 말하기, 읽기, 듣기, 쓰기를 한방에 잡아낸 고수. 어학원(www.learningbay.co.kr) 운영자로서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영어를 쉽게 배울 수 있을까’ 연구하고 노력하는 과정에서 본인의 영어 실력이 더욱 발전할 수 있었단다. 또한 리텔링을 통해 영어식 사고를 생활화하고 단어 하나를 외우더라도 제대로 활용하려 애쓰는 습관이 그를 영어고수로 만들었다.
김상학 _ 관심 분야의 영어에 파고들자! 스포츠 중계방송으로 귀를 뚫은 행동파 고수
좋아하는 스포츠 중계방송을 보다가 영어 귀가 뚫렸다는 부러운(?) 이력의 소유자. 영어학원에 등록해 원어민 강사와 친해지면서 수업 외 시간에 영어로 말할 기회를 많이 만들고, 토스트마스터즈 클럽에서 영어 실력을 갈고 닦는다는 그의 공부법은 생활 가까이에서 실행할 수 있는 것들이 많다. 영어 실력도 중요하지만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이 있어야 진정한 대화가 가능하다고 말하는 그는 꾸준한 노력을 통해 내성적인 성격을 극복하고 영어고수의 반열에 올랐다.
김재윤 _ 영어는 투자한 시간만큼 보답한다! 하루 종일 AFN과 친구하는 노력파 고수
AFN, EBS를 거의 하루 종일 틀어놓는 등 늘 영어와 가까워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려고 애썼다는 김재윤 씨. 군대도 카투사로 복무했고 제대 후에도 교회 영어예배에 출석하고 외국인 친구들과 전화, 이메일, 채팅을 하는 등 끊임없는 교류로 영어 실력을 유지하고 있다. 남을 가르치면서 영어 실력이 많이 늘었다는 그는, 체계적인 지도를 위해 영어교육 이론까지 공부하는 노력파이다.
한창훈 _ 틀려도 괜찮다. 일단 부딪쳐보자! 불굴의 투지로 4개 국어를 구사하는 고수
군대에서 시작한 늦깎이 공부로 스피치 전문 강사가 된 역전의 고수! 남들이 한번 보기도 힘든 『성문 종합영어』를 6번, 『Voca 33000』을 무려 7번이나 봤다는 독한(?) 이력의 소유자. 하지만 가상의 외국인 친구와 대화하기, 취향에 맞게 편집해 만든 나만의 영어테이프 듣기, 스토리를 만들어서 단어 외우기 등 그가 경험을 통해 터득하여 추천하는 공부법들은 하나같이 쉽고 간단하고 재미있다.(www.peterhan.kr)
임동완 _ 말은 무조건 쉽고 간결하게! 지독한 영어 울렁증을 극복해낸 영어 스피치 고수
영어 울렁증을 이겨내고

목차
> 대한민국 숨은 영어고수 11인을 소개합니다!
[영어고수 프로필+학습법+성향 분석]
> Part 1 영어고수가 되기 위한 마인드셋
[비법 1]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충전하라
- ‘나는 할 수 있다’는 긍정? 주문을 외워라
- 작은 성공이 큰 자신감을 부른다
[비법 2] 안다는 착각도, 어렵다는 편견도 버려라
- ‘안다’는 착각이 반복학습을 방해한다
- 영어만큼 쉽고 재미있는 외국어도 없다
[비법 3] 뻔뻔함과 무대포 정신으로 무장하라
- 남들의 시선 따윈 잊어라
- 틀려도, 실패해도 괜찮다는 마음으로 덤벼라
[비법 4] 영어를 하는 분명한 목표를 세워라
- 영어와 자기 꿈이 만나는 접점을 찾아라
- ‘언제 써먹을까?’고민 말고, 작은 목표를 세워라
[비법 5] 영어와 싸우지 말고 함께 놀아라
- 싸우려 들수록 슬럼프도 깊다
- 영어를 즐기면 울렁증도 없다
- 기본기가 있으면 즐기기도 쉽다
[비법 6] 빨리 끝장내려는 조급함을 버려라
- 최소 1년 이상, 진득하게 기다려라
- 몰아서 10시간보다 하루 30분씩 일주일이 낫다
> Part 2 말문이 펑펑 터지는 영어고수 말하기 비법
[비법 7] 쉬운 말부터 시작해라
- yes, no부터 제대로 답해라
- 간단한 단어와 문장으로 말해라
- 쉬운 표현으로 바꿔 말해라
[비법 8] 중얼중얼 시간 날 때마다 혼잣말을 해라
- 가상의 친구(Imaginary Friend)와 대화해라
- 상황을 설정하고 이야기하라
[비법 9] 동화책을 읽고 리텔링해라
- 내 얘기처럼 실감나게 리텔링해라
- 리텔링으로 영어를 입체적으로 공부해라
[비법 10] 외국인과 말할 기회를 스스로 만들어라
- 학원 원어민 강사와 친해져라
- 목마른 외국인에게 우물이 되어 다가가라
[비법 11] 정확하게 발음하려고 노력하라
- 발음만 잘해도 말이 통한다
- 최대한 오버해서 발음하라
- 발음만이 아니라 속도까지 모방하라
[비법 12] 영어 문장, 통째로 외워라
- 하루 3문장씩 소리 내어 외워라
- 나만의 툴킷 1,000개를 만들어라
- 외운 문장을 최대한 활용하라
[비법 13] 영어실력 탓하지 말고 말할 거리를 찾아라
-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대화의 첫 관문이다
- 생각이 없으면 할 말도 없다
[비법 14] 꾸준히 영어로 말할 기회를 만들어라
- 하루 10분, 전화영어를 해라
- 토스트마스터즈 클럽에 가면 다 있다
- 영어 예배와 영어 성경공부에 참여하라
> Part 3 귀가 뻥 뚫리는 영어고수 듣기 비법
[비법 15] 영화를 애인처럼 가까이 하라
- 한 영화에 빠지면 다른 영화에 눈 돌리지 마라
- 사랑의 메신저, 자막을 활용하라
[비법 16] 팝송을 들으며 흥얼흥얼 따라 해라
- 마디 단위로 집중해서 들어라
- 가사를 이해하고 들으면 효과 두 배
[비법 17] 미드를 보면서 생활 영어를 익혀라
- 다 들으려고 애쓰지 마라
- 스토리를 따라 유추하는 능력을 키워라
[비법 18] 24시간 귀를 영어에 노출시켜라
- 영어 CD나 테이프를 틀어놓고 자라
- 관심 있는 주제에 노출시키면 더 좋다
[비법 19] 들으면서 받아쓰려고 애쓰지 마라
- 받아쓰기, 빨리 지치는 지름길이다
- 받아쓰기 방식을 재미있게 바꿔라
[비법 20] 아이폰, 아이패드, 오디오북 등 최신 매체를 활용해라
- 짤막한 동영상을 보고 즐겨라
- 오디오북을 들어라
- 나만의 테이프와 CD를 만들어 듣고 또 들어라
> Part 4. 독해력이 쑥쑥 올라가는 영어고수 읽기 비법
[비법 21] 가벼운 영어책, 읽고 또 읽어라
- 쉽게 읽을 수 있는 얇은 책이 좋아~
- 흥미를 끄는 책이라면 조금 어려워도 괜찮아
- 한글책과 영어책을 같이 읽어도 OK!
[비법 22] 하루 30분씩, 매일 영자신문을 읽어라
- 초보자는 국내 영자신문부터 도전해라
- 영자신문 재미있게 읽는 7가지 원칙
[비법 23] 눈으로만 읽지 말고 입으로도 읽어라
- 소리 내어 읽으니 이해도 잘 되네~
- 발음 교정은 물론 말하는 데 자신이 붙는다
[비법 24] 문장을 꼼꼼히 분석하며 읽어라
- 문장의 5형식부터 파악하라
- 토씨 하나 빼먹지 말고 번역하라
> Part 5. 영어에 날개를 달아주는 영어 완전정복 비법
[비법 25] 여러 가지를 동시에 공부하라
- 통합 공부를 하는 데도 순서가 있다
- 관심을 끄는 분야를 중심으로 범위를 넓혀가라
- 단계별로 공부 순서+도 다르다
[비법 26] 단어, 무작정 외우지 말고 활용에 집중하라
- 일상생활에 접목하며 단어를 외워라
- 단어를 아는 것보다 활용이 먼저다
[비법 27] 영어고수가 되려면 9천 단어만 외워라
- 다섯 번 입으로 읽고 용례까지 기억하라
- 어휘책, 조금씩, 여러 번 나누어서 봐라
[비법 28] 영어를 잘하려면 기본 문법은 꼭 잡아라
- 기초 영문법 하나면 충분하다
-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영문법책 없다
[비법 29] 가르치면서 영어를 공부해라
- 부족할수록 가르쳐봐라
- 어떻게 가르칠까를 고민하면서 실력이 는다
[비법 30] 하루 10줄만 영어 일기를 써라
- 엉터리라도 써보는 것이 백 번 낫다
- 쓰기를 도와줄 선생님을 찾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