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서해안 북부의 아름다운 도시,
시애틀 & 포틀랜드 완벽 가이드



* 지역별 풍부한 볼거리.먹을거리.살거리.잠잘 곳 정보

* 독자 투고를 통한 생생하고 유용한 여행 팁

* 흥미진진한 테마별 읽을거리.여행 정보




자연의 축복과 현대 문명이 공존하는 서해안 북부 도시 시애틀.포틀랜드

해외여행자들의 경험을 토대로, 현지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도 실용적인 여행 정보를 총망라한 대한민국 대표 여행 가이드북 100배 즐기기 시리즈의 신간. 자연과 문명의 두 가지 매력을 모두 즐길 수 있는 도시, 시애틀과 포틀랜드는 물론 워싱턴 주, 오리건 주 까지 폭넓게 안내한다.

이 책은 현지 취재를 바탕으로 한 최신 정보를 제공한다. 관광, 교통, 식사, 숙박 등 필수적인 여행 정보를 가득 담은 것은 물론, 해당 지역의 사회, 역사, 문화, 풍속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또 여권 만들기, 출국 수속과 탑승, 통화와 예산, 여행회화 등 여행 준비를 위한 정보도 함께 수록해 더욱 편안한 여행이 되도록 돕는다.

시애틀과 포틀랜드 근교의 와이너리 기행, 샌환 섬의 범고래 관찰, 스피릿 호에서 즐기는 크루즈, 플래터리 곶으로 가는 절경 드라이브, 매리너스 관전과 구장 투어 등…. <시애틀 100배 즐기기>와 함께라면 추억 속에 길이 남는 영화 같은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12 시애틀에서 출발하는 와인 기행
자연의 축복을 받은 우딘빌 돌아보기
15 시애틀의 와인 정보
시애틀에서 즐기는 워싱턴 와인
16 포틀랜드에서 출발하는 와인 기행
향기로운 피노 누아르의 명산지, 윌래멋 밸리 둘러보기
19 포틀랜드의 숍 정보
포틀랜드에서 즐기는 멋진 잡화점
74 시애틀의 번화가
발라드 돌아보기
172 포틀랜드의 노스웨스트
앨버타 스트리트 돌아보기

SEATTLE
시애틀 _ p.025
시애틀 어떻게 갈까 _ p.035
시애틀의 시내 교통 _ p.039
현지 출발 투어 _ p.042
시애틀 어떻게 다닐까 _ p.044
시애틀의 지역 안내 _ p.045
시애틀의 주요 볼거리 _ p.046
다운타운 시애틀 _ p.046
워터프런트 _ p.049
파이어니어 스퀘어 _ p.051
인터내셔널 디스트릭트 _ p.055
시애틀 센터 _ p.056
캐피틀 힐 _ p.058
유니버시티 디스트릭트 _ p.061
프리몬트 & 발라드 _ p.063
웨스트 시애틀 _ p.065
시애틀 교외 _ p.066
●시애틀의 원주민 문화 _ p.069
●시애틀의 번화가
프리몬트 돌아보기 _ p.072
발라드 돌아보기 _ p.074
●시애틀의 로하스 레스토랑 _ p.076
●시애틀의 파머스 마켓 _ p.078
●시애틀 근교의 와인 산지, 우딘빌 돌아보기 _ p.080
● 시애틀 출발 투어
마운트 레이니어 당일치기 기행 _ p.083
시애틀의 레스토랑 _ p.084
시애틀의 쇼핑 _ p.090
시애틀의 호텔 _ p.096

WASHINGTON STATE
워싱턴 주 _ p.103
●자동차 & 투어로 가는 국립공원
올림픽 국립공원 _ p.104
올림픽 국립공원의 하이킹 루트 _ p.110
마운트 레이니어 국립공원 _ p.114
●페리로 여행하는 섬
샌환 섬 _ p.120
●페리 & 자동차로 가는 반도 여행
킷삽 반도와 베인브리지 섬 _ p.126
●시애틀 출발 드라이브 루트
캐스케이드 루프 _ p.130
캐스케이드 루프 어떻게 즐길까 _ p.135

PORTLAND
포틀랜드 _ p.139
포틀랜드 어떻게 갈까 _ p.146
포틀랜드의 시내 교통 _ p.149
현지 출발 투어 _ p.152
포틀랜드 어떻게 다닐까 _ p.154
포틀랜드의 지역 안내 _ p.155
포틀랜드의 번화가 돌아보기 _ p.156
포틀랜드의 주요 볼거리 _ p.158
다운타운 포틀랜드 _ p.158
노스웨스트 _ p.162
워싱턴 공원 _ p.164
사우스이스트 _ p.166
포틀랜드에서 하이킹 즐기기 _ p.168
●포틀랜드의 노스웨스트
노브 힐 돌아보기 _ p.170
앨버타 스트리트 돌아보기 _ p.172
펄 디스트릭트 돌아보기 _ p.174
●파머스 마켓에서 즐기는 외식
포틀랜드 대지의 은총 _ p.175
포틀랜드의 로하스 레스토랑 _ p.176
포틀랜드에서 만나는 장인의 솜씨 _ p.178
포틀랜드의 추천 기념품 _ p.180
포틀랜드에서 즐기는 차의 세계 _ p.181
포틀랜드의 축제 _ p.182
윌러맷 밸리 돌아보기 _ p.184
포틀랜드의 레스토랑 _ p.189
포틀랜드의 쇼핑 _ p.195
포틀랜드의 호텔 _ p.201

OREGON STATE
오리건 주 _ p.209
●자동차 & 투어로 가는 지역
컬럼비아 협곡 _ p.210
컬럼비아 협곡에서 하이킹 즐기기 _ p.218
후드 산 _ p.220
후드 산의 스키장 _ p.222
후드 산에서 하이킹 즐기기 _ p.224
●철도 & 자동차로 가는 도시
유진 _ p.225
유진의 레포츠 _ p.228
●자동차 & 투어로 가는 지역
센트럴 오리건 _ p.236
센트럴 오리건의 레포츠 _ p.238
●자동차 & 투어로 가는 드라이브 루트
오리건 코스트 _ p.245
오리건 코스트의 레포츠 _ p.246
●자동차 & 투어로 가는 지역
오리건 남부 _ p.263
●자동차로 가는 세계유산 국립 & 주립공원
레드우드 국립 & 주립공원 _ p.268
●자동차 & 투어로 가는 국립공원
세인트 헬렌스 화산 국립공원 _ p.269

PREPARATION & INFORMATION
여행 준비와 기술 _ p.273
여행 준비
여행 계획_ p.274
워싱턴 주의 축제_ p.276
오리건 주의 축제_ p.277
여권 발급_ p.278
비자와 국제 증명서 취득_ p.280
ESTA(에스타)_ p.282
결제 방법_ p.283
항공권_ p.287
숙소 예약 _ p.288
짐 꾸리기_ p.289
휴대품 체크 리스트_ p.290
한국 출국과 미국 입국_ p.291
미국 출국과 한국 입국_ p.295
여행 기술
일상생활 기초지식_ p.296
여행 안전 대책_ p.299
우편_ p.302
전화_ p.303
인터넷_ p.305
미국 국내 항공 노선_ p.306
렌터카_ p.307
암트랙(철도)_ p.311
그레이하운드(장거리 버스)_ p.312
여행 회화 _ p.313
INDEX_ p.315

Column포테지 만에서 즐기는 카약/아구아 베르데 카페 & 패들
클럽 _ p.043
시장에서 인기 있는 ‘먹자’ 투어 _ p.47
언더그라운드의 역사 _ p.052
매리너스 관전과 구장 투어를 세트로 즐기자! _ p.054
퀸 앤 힐의 고급 주택가 산책 _ p.060
시애틀 이스트 사이드에서 가장 큰 도시, 벨뷰 _ p.064
클론다이크 골드러시 국립 역사 공원 _ p.79
시애틀 센트럴 도서관 _ p.079
플래터리 곶으로 가는 절경 드라이브 _ p.108
마운트 레이니어의 하이킹 코스 _ p.119
생기 넘치는 샌환 섬의 범고래 관찰 _ p.124
포틀랜드 스피릿 호에서 크루즈를 만끽한다 _ p.153
골동품을 찾아 ‘오로라’에 간다 _ p.166
스케이트보드의 성지, 번사이드 스케이트 파크 _ p.183
컬럼비아 협곡의 강과 숲의 리조트, 스캐매니아 로지 _ p.217
옛 정취가 남아 있는 프티 리조트, 맥미나민스 에지필드 _ p.217
임대 자전거로 도시를 주행하자 _ p.227
‘스탠드 바이 미’의 풍경을 찾아 _ p.228
하늘을 나는 자전거, 바이크 프라이데이 _ p.230
매켄지 리버 내셔널 레크리에이션 트레일 걷기 _ p.231
건강한 염소젖으로 만든 수제 치즈 _ p.238
개발되지 않은 하이킹 스폿, 캐스케이드 헤드 _ p.253
셰익스피어 페스티벌을 보러가자 _ p.265
지상에서 가장 키가 큰 생물 _ p.268
헬리콥터 투어를 체험해 보자 _ p.271
세인트 헬렌스 대분화 _ p.272
미국과 캐나다의
안부 확인 시스템 _ p.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