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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짜 중국어 간체자 쓰기

    알짜 중국어 간체자 쓰기

    • 편집부 저
    • 진명출판사
    • 2008년 01월 07일
    • 정가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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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9788980104062 232쪽 188 x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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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루한 간체자 쓰기도 말하기와 함께라면 즐겁다! 이 책은 ‘쓸 줄 아는 글자는 말할 줄도 알아야 한다!’는 학습목표 아래, 중국인이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간체자만을 엄선하여 주제별로 구성하였다. 또 ‘뼈가 되는 간체자 + 살이 되는 간체자’의 결합방식으로 간체자 쓰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기초회화까지 습득할 수 있도록 하여, 첫걸음 교재와 병행하여 학습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획순과 번체자는 물론 중국어 발음학습과 간체자 이야기, 그리고 관련사진도 함께 수록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간체자를 공부할 수 있다. 보고 듣고 말하며 익힐 수 있는 신개념 간체자 교재 <알짜 중국어 간체자 쓰기>라면 당신도 중국어를 제대로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www.jinmyong.com에서 MP3를 무료 제공한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쓰기 책이 말을 한다!!
    새롭게 거듭난 (주)진명출판사에서 신개념 중국어 교재 를 펴내게 되었다.
    사실 중국어를 시작하면서 가장 먼저 부딪치는 어려움은 간체자이다. 하지만 간체자 쓰기를 따로 공부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그러다 보니 보고 읽을 줄은 알아도 정작 쓸 줄은 모르는 경우가 허다하며, 결국 첫걸음 책 한 권을 다 보고도 반쪽짜리 공부를 한 셈이 되고 만다.
    따라서 중국어를 제대로 배우고자 한다면, 간체자 쓰기 책 한 권쯤을 공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다만, 기왕 간체자 쓰기 책을 보기로 했다면...
    쓰기 책이 말을 한다!!
    새롭게 거듭난 (주)진명출판사에서 신개념 중국어 교재 를 펴내게 되었다.
    사실 중국어를 시작하면서 가장 먼저 부딪치는 어려움은 간체자이다. 하지만 간체자 쓰기를 따로 공부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그러다 보니 보고 읽을 줄은 알아도 정작 쓸 줄은 모르는 경우가 허다하며, 결국 첫걸음 책 한 권을 다 보고도 반쪽짜리 공부를 한 셈이 되고 만다.
    따라서 중국어를 제대로 배우고자 한다면, 간체자 쓰기 책 한 권쯤을 공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다만, 기왕 간체자 쓰기 책을 보기로 했다면 제대로 된 책으로 공부해야 할 것이다. 간체자 쓰기를 가장한 한자 쓰기 책, 가나다순 무작정 쓰기만을 강요하는 책, 중국인들도 잘 쓰지 않는 글자를 가르치는 책, 책을 덮으면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는 책이라면 오히려 중국어 공부에 방해가 될 것이다.
    이 책은 기존의 간체자 쓰기 책들이 가지는 한계를 극복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원어민의 발음을 듣는다. 간체자를 직접 써 본다. 간체자를 이용해 문장을 말해 본다.
    위의 3단계 학습방법이 바로 그것이다. 학습자는 본 교재를 마스터함으로써 간체자를 익히는 소기의 목적 달성은 물론, 인사말을 비롯한 중국어 기본 회화까지 자연스럽게 익히게 될 것이며, 중국어 학습의 튼튼한 초석을 다질 수 있을 것이다.
    중국어에 이제 막 입문하는 초학자는 물론, 첫걸음 책을 공부하고 있는 초급 학습자에게도 꼭 추천하고 싶은 교재이다.

    저자 소개

    편집부

    감수
    王丹丹
    북경 제2외국어대학교 국제무역 전공
    現 차이나로 중국어학원 강사

    책 속에서

    머리말

    한국과 중국의 언어는 같은 한자 문화권에 속해 있어서 닮은 점이 매우 많습니다. 그래서 ‘學校(학교) · 公園(공원) · 警察(경찰)’처럼 한국과 중국 어디서나 통하는 말이 허다합니다. 반면에 ‘汽車(기차) · 先生(선생) · 小心(소심)’처럼 같은 한자라도 뜻이 전혀 다른 말도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한자를 아무리 많이 알고 있어도 ‘龙(龍) · 优(優) · 还(還)’처럼 우리식 한자(번체자)와 중국식 한자(간체자)가 다른 경우 한자를 보고도 그 뜻을 알기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한자를 하나의 그림으로 인식하는 서양인에 비해, 어려서부터 꾸준히 한자를 보아온 한국인에게 중국어는 분명 영어보다 배우기 쉬운 언어라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왜 간체자가, 또 중국어가 어렵다고들 할까요? 이는 간체자 따로 한자 따로, 또 쓰기 따로 말하기 따로 중국어를 공부하기 때문입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한국인이 간체자와 중국어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을까요? 먼저 중국인이 많이 쓰는 한자는 따로 있습니다. 따라서 이를 우선적으로 우리 한자와 연관하여 공부하면 빠르고 쉽게 중국어를 익힐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중국어는 두 개 이상의 한자가 결합되어 하나의 단어를 이루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낱글자만 무작정 외우기보다는 하나의 단어로, 혹은 문장 속에서 한자를 익히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결국 가장 좋은 쓰기 책은 가장 좋은 말하기 책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저희는 간체자를 생활회화에 접목해 학습할 수 있는 교재 <알짜 중국어 간체자 쓰기>를 펴내게 되었습니다. 본서는 어디까지나 간체자 쓰기를 위주로 구성하였으나, 듣고 말하고 보면서 간체자를 익힐 수 있도록 고안된 교재입니다. 따라서 단순히 쓰기 칸만 채워나가지 말고, 책의 구성을 참고하여 교재의 각 요소를 100%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럼 이 책을 통해 중국어 학습의 튼튼한 초석을 다질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편집부

    목차

    목차
    03 머리말
    04 이 책의 구성 및 활용
    06 차례
    07 간제가자 뭐예요?
    08 성조연습
    10 발음연습
    12 1단원 일어서기 - 인사말, 인칭·지시대사와 是자문, 의문대사, 소개, 가족
    50 2단원 바로서기 - 기초 형용사와 동사, 부정과 금지, 有자문
    92 3단원 걸어가기 - 한 글자 생활 필수 동사
    158 4단원 뛰어가기 - 두 글자 + 두 글자 표현
    204 5단원 날아오르기 - 직업, 취미, 운동, 띠
    227 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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