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이건 아닌데… 지금, 나 잘 살고 있는 걸까?
그녀는 평범한 주부로 아내와 엄마의 역할에 충실하며 현실에 안주하는 삶을 살았다. 간간이 통·번역 일도 하면서 나름 열심히 산다고 자부했다. 그러나 내면은 아니었다. 항상 무언가 충족되지 않은 느낌에 허전했다. 그러던 어느 날, “엄마는 하고 싶은 일 없어?”라는 딸의 질문에 큰 충격을 받았다. 하지만 자신의 꿈이 뭔지 알 수 없었고, 시간은 흘러갔다. 그러다 우연히 비거게임(Bigger Game)을 접하게 되었고, 그때부터 그녀의 인생은 완전히 달라졌다.
우리는 오늘도 주...
이건 아닌데… 지금, 나 잘 살고 있는 걸까?
그녀는 평범한 주부로 아내와 엄마의 역할에 충실하며 현실에 안주하는 삶을 살았다. 간간이 통·번역 일도 하면서 나름 열심히 산다고 자부했다. 그러나 내면은 아니었다. 항상 무언가 충족되지 않은 느낌에 허전했다. 그러던 어느 날, “엄마는 하고 싶은 일 없어?”라는 딸의 질문에 큰 충격을 받았다. 하지만 자신의 꿈이 뭔지 알 수 없었고, 시간은 흘러갔다. 그러다 우연히 비거게임(Bigger Game)을 접하게 되었고, 그때부터 그녀의 인생은 완전히 달라졌다.
우리는 오늘도 주어진 현실에 최선을 다하며 살아간다. 그 속에서 재미있는 삶, 의미 있는 삶, 성공적인 삶을 꿈꾸기도 한다. 하지만 대부분 꿈으로 그칠 뿐이다. 이유가 뭘까? 첫째는 자신이 무엇을 갈망하는지, 왜 갈망하는지를 모르기 때문이다. 둘째는 의미를 알았다 해도 그것을 디자인해가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이다. 결국 과거의 패턴을 반복하는 가운데 수시로 알 수 없는 공허감에 빠져들곤 한다. ‘그녀’가 그랬던 것처럼.
지금 당장, 내가 원하는 삶으로 세상을 바꾸는 ‘더 큰 게임’을 하라!
은 개인의 내면에 잠들어 있는 갈망을 발견하여 ‘스스로 원하는 삶을 디자인’해갈 수 있게 안내하는 책이다. 개인의 갈망에서 출발하여 삶의 의미를 실천하는 구체적 방법을 제시할 뿐만 아니라, 그것이 어떻게 조직이나 사회의 갈망과 만나 더 크고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는지에 관한 실증연구 결과와 사례들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저자의 체험과 연구를 날줄로, 비거게임의 메커니즘과 비거게임 플레이어들의 모습을 씨줄로 삼아 ‘나와 세상을 바꾸는 9분의 기적’을 실감할 수 있게 했다.
가정에 충실한 주부로 살아온 저자는 우연히 비거게임을 접하고 나서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의 실체를 알게 되었다. 스스로도 놀랄 정도의 변화가 일어났다. 배움과 성장을 위한 ‘위대한’ 여정을 시작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비거게임의 창시자인 릭 탬린(Rick Tamlyn)을 만나 비거게임 프로그램을 한국 최초로 도입하기에 이르렀다. 이후 워크숍을 통해 사람들이 자신의 갈망을 발견하고 표현하며 자신이 원하는 삶으로 세상을 변화시켜가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더 큰 게임’의 힘을 확신하게 되었다.
비거게임은 ‘개인의 갈망이 사회에 공헌한다’는 철학과 ‘현재의 선택이 미래의 나를 만든다’는 이치에 따라 개인의 내적 동기를 발현하여 개인과 조직, 사회 전체의 성장을 돕는 혁신 모델이다. 결과보다 과정을 중시하며, ‘현재의 내’가 원하는 일을 효과적으로 실현할 수 있게 현명한 선택을 하도록 도와줌으로써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도록 이끈다. 그 결과, 개인적으로는 자신감과 즐거움이 충만한 삶을, 사회적으로는 조화로운 상생과 발전을 가능하게 한다.
넬슨 만델라, 박계동, 멜리사 오마라…
‘작은’ 시작으로 ‘위대한’ 변화를 이룬 비거게임 플레이어들
“27년의 세월 동안 많은 생각을 했고, 그 억압 속에서도 강력한 목적에 집중했다. 그 목적은 탄압에서 벗어나 민주국가를 이룩해내겠다는 신념이었다.”
넬슨 만델라의 말이다. 그는 인종차별과 성차별이 없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강력한 목적을 위해 일생을 바쳐 투쟁했고, 남아공의 대통령이 된 다음에도 복수와 분풀이가 아닌 화해와 용서의 길을 걸음으로써 세계 인권운동의 상징이 되었다.
한국 정치계를 대표하는 사람 중 하나였던 박계동은 택시기사들의 열악한 근무환경을 몸소 체험하고 기사들이 주인인 택시회사에 대한 갈망을 품게 되었다. ‘모두가 주인이 되는 택시회사는 없을까? 사납금이 없는 택시회사라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 회사라면 택시기사에게도 좋고 승객들에게도 좋을 텐데’라는 생각으로 가슴이 뛰었고, 마침내 대한민국 최초의 택시협동조합 쿱택시(COOP Taxi)를 설립하여 지속성장의 길을 걷고 있다.
미국의 유명 IT기업에서 근무하던 멜리사 오마라는 직원 교육의 일환으로 비거게임 워크숍에 참여했다가 자신이 원하는 것의 실체를 발견하고 직원들과 함께 환경운동을 시작하여 활기찬 근무 분위기를 만든 것은 물론, 스마터 플래닛(Smarter Planets) 브랜드를 개발하여 회사의 글로벌 성장을 이끌었다. 그런가 하면 한 전업주부는 워크숍에 참여한 후로 ‘서로 소통하고 정을 나누는 아파트 공동체 만들기’를 시작하여 아파트 전체를 새롭게 변모시켰으며, 40대의 한 강사는 ‘조나단스쿨’이라는 비거게임으로 무기력한 청년들에게 삶의 에너지를 심어주고 싶다는 자신의 소망을 실현했다.
이 밖에도 이 책에는 환경에 대한 불만, 관계의 불편함, 두려움, 이기심, 의무감, 불안감과 같은 삶의 문제로 ‘마음의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원하는 삶을 살지 못하던 사람들이 비거게임을 통해 삶의 이유와 가치를 찾고 미래를 디자인하여 이전과는 질적으로 다른 삶을 살게 된 이야기들이 곳곳에 담겨 있다.
지금 당장, 올라타라! 당신이 원하는 미래가 온다!
-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는 비거게임 9 보드
열심히 사는 거 같기는 한데, 왠지 허전하고 답답할 때가 있는가? 삶의 의미를 찾고 싶은가?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겠는가? 하고 싶은 일이 있는데, 마음속에만 묻어두고 있는가?
불편한 관계 때문에 고민하고 있는가?
조직에 변화가 필요한가? 변화의 필요성은 알지만 방법을 모르는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기를 원하는가?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싶은가?
위 질문들에 단 하나라도 ‘예’라고 답했다면, 지금 당장, 비거게임을 시작하라! 9개의 보드를 탐험하는 데는 9분밖에 걸리지 않지만, 그 위에서 일어나는 역동적인 변화는 실로 놀랍다.
비거게임은 안전지대(Comfort Zones), 갈망(Hunger), 강력한 목적(Compelling Purpose), 평가(Assess), 창조적 긴장감(Gulp), 투자(Investment), 협력자(Allies), 지속능력(Sustainability), 담대한 행동(Bold Action)의 9 보드로 이루어져 있다. 안전지대에서는 그동안 인식하지 못했던 자신의 오랜 관념과 습관의 정체와 마주하게 되고, 갈망에서는 자기 안의 진정한 욕구를, 강력한 목적에서는 갈망의 이유와 자신의 존재 가치를 파악하게 된다. 평가는 비거게임의 과정을 진단하게 해주고, 창조적 긴장감은 무한한 가능성과 새로운 시작에서 오는 희열감을 느끼게 해준다. 투자는 이제껏 시도하지 않았던 방법, 행동, 에너지 등을 탐색하여 실천하게 하고, 협력자는 목적을 실현하는 데 필요한 사람과 환경 등을 알려준다. 또한 지속능력은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비거게임을 실행하여 지속성장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며, 담대한 행동은 8개의 보드에서 확인한 생각과 감정, 가능성 등을 실제로 실행하도록 돕는다.
비거게임은 9개의 보드라는 창을 통해 나와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부정적 마인드’를 ‘긍정적 마인드’로 바꾸어 사고의 패러다임을 전환시키고, ‘생존의 모드’를 ‘성장의 모드’로 변화시킨다. 개인의 갈망을 실현하는 과정과 더불어 현재보다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는 즐겁고 짜릿한 여정으로 안내한다. 좀처럼 출구가 보이지 않는 복잡성과 불확실성의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게임이다. 남이 알려주는 해답이 아니라 새로운 시각으로 자신의 해답을 찾아갈 수 있는 실질적인 로드맵이 무엇보다 절실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언제든 활용할 수 있는 비거게임 앱도 출시했다.
내 손 안의 비거게임 즐기기
- 비거게임 앱
비거게임 앱은 비거게임 9 보드를 일상생활에서도 체험할 수

안전지대라는 보드 위에서 그녀는 그동안 자신이 스스로를 어떻게 대해왔는지 똑똑히 느낄 수 있었다. 놀랍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했다.
‘주어진 환경에 길들여친 채 상황에 맞추어 살았구나.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했고, 만족할 수 있다고 위안했지만 실은 그것이 아니었구나. 나는 나 자신을 희생자로 여기고 있었어. 스스로를 순교자정도로 여기며 가정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명분하에 둥지 안에서 아둥바둥하는 희생자.’
그제야 비로소 모든 것이 이해되었다. 알 수 없는 답답함과 불만, 가까운 사람들에 대해 불현듯 일어나는 불편한 감정이 어디서 비롯되는지를 깨달았다. p.41~42

2001년 12월에 이르러 비거게임 모델의 초안이 완성된 이후, 비거게임은 개인의 잠재력을 이끌어내 진정 원하던 삶을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하는 모델로 발전하였다. 당시 나는 새로운 방식의 워크숍을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기금을 모은 후 교도소에 있는 청소년들을 위한 워크숍을 무료로 진행해야겠다는 새로운 목적에 강하게 사로잡혀 있었다. 이러한 비거게임으로 나와 협력자들은 이전과는 전혀 다른 사람이 되었다. p.58~59

비거게임은 개인의 갈망을 실현하고 성장을 도와주는 강력한 툴 박스다. 어떤 조건이나 상태에 있건 비거게임 보드 위에 서면 누구나 새로운 나를 만나게 된다. 그것은 마치 새로운 땅 위에 서는 것과 같다. 예를 들어 내면에 아픔이 있는 사람은 그 아픔을 주변의 환경이나 관계 탓으로 돌리곤 한다. 그러나 비거게임을 통해 그런 태도를 내려놓고 아픔의 진정한 이유를 깨닫게 되는 순간, 회복과 함께 새로운 자기 발견을 하게 된다. 넬슨 만델라와 같은 ‘상처받은 치유자(wounded healer)’가 되는 것이다. p.65~66

“희망을 눈에 담고 80세가 되더라도 그 눈빛을 잃지 말라. 그리고 매일 조금씩 변화를 만들어 진보하라. 그 진보로 당신의 아이디어를 믿는 사람을 설득하고 사회를 변화시켜라.”
알리바바 창업자 마윈의 말이다. 비거게임을 한마디로 압축해놓은 것 같다. 비거게임은 승패의 게임이 아니라 변화의 게임이고 의미의 게임이기에 80세인 사람도 얼마든지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이다. 눈에 희망을 담고 넘치는 에너지로 담대하게 행동하며 변화를 이끌어내는 가운데 자신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과 함께 공동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p.78

시각은 세상을 보는 관점이다. 다양한 관점을 가질수록 시야가 넓어져 문제해결의 실마리를 발견하거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그러면 세상을 다르게, 새롭게 보는 시각을 가질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이를 위해 필요한 3가지 렌즈를 소개한다. p.94

새로운 안전지대를 개발하면 이전에는 도전의식이 필요했던 일들도 평범한 일상의 한 부분이 된다. 어렵고 불편했던 일들이 쉽고 편한 일이 되어 자신감이 생기고 삶에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한다. 더욱 중요한 것은 새로운 안전지대가 계속해서 또 다른 안전지대를 개발하는 출발점으로 작용한다는 것이다. 새로운 안전지대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나면 또 다른 안전지대를 향해 눈을 돌리게 되기 때문이다. 그렇게 해서 비거게임은 한 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수행된다. p.105

능력이 습관으로 형성되는 데는 총 63일이 소요된다고 한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의 뇌과학자 캐롤라인 리프의 신경가소성 연구에 따르면, 첫 21일 동안은 학습한 내용이 뉴런(신경세포)에 새로운 시냅시스(연결고리)를 만들고, 다음 21일 동안은 학습한 능력을 현장에 적용함으로써 체화의 과정을 거친다. 그리고 마지막 21일 동안에 새로운 능력이 습관으로 정착되어 무의식적으로 발휘되는 수준에 이른다고 한다. p.107

신은 우리 모두에게 저마다 고유한 미션과 재능을 부여했다. 그것은 곧 우리가 살고 싶은 삶이고, 살아야 할 이유다. 그런데도 이를 깨닫고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사는 사람은 많지 않다. 왜 그럴까? 담대한 행동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자신의 진정한 갈망을 찾지 않고, 안전지대에서 나오지 못하고, 강력한 목적을 밝히지 못하고, 걸프에 압도되어버리기 때문이다. 담대한 행동으로 이 모든 한계를 뛰어넘어야 한다. 그래야만 자신만의 고유한 방식으로 자신이 그리고 싶은 미래의 모습을 완성할 수 있다. p.134

미국 예일대 감성지능센터에서는 최고의 나의 관점을 취할 수 있게 하는 ‘메타모멘트(Meta-moment)’의 순간을 훈련한다. 쉽게 말하면, 한 발 물러서서 상황을 바라보는 것이다. 우리의 삶은 온갖 이슈로 가득하다. 때로는 골치 아픈 이슈들이 무차별 공격을 퍼붓듯이 몰려들 때도 있다. 그야말로 ‘뚜껑이 열리는 순간’이다. 이때 현재 ‘행동하는 나’의 관점에서 대응하지 않고 한 걸음 떨어져서 상황을 관찰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 것이다. 이는 몇 가지의 질문으로 가능하다. “최고의 나라면 이 상황을 어떻게 해석할까?”, “최고의 나라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전략을 세울까?”, “최고의 나라면 어떻게 행동할까?” 등을 자문한다. p.140

<<티핑 포인트>>를 쓴 말콤 글래드웰은 그의 책에서 사회적 변화는 소규모 집단에 의해 촉발된다고 설파했다. 이른바 ‘소수의 법칙’이다. 달리 말하면 협력자 그룹이 큰 변화를 일으킨다는 것이다.
이렇게 협력자 그룹을 만들 수 있는 매력적인 모델이 있다. ‘공감적 대화 모델’이다. 비거게임을 개발한 릭 탬린이 만든 이 모델은 ‘이해하기(Meet)-이해시키기(Point)-서로 이해하기(Dance)’로 비교적 단순하게 구성되어 있는데, 탁월한 커뮤니케이션 스킬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그 효과를 입증받았다. p.154~155

내적 동기부여는 삶의 가치를 결정하는 8가지 요소가 조화를 이룰 때 강화된다. 건강, 가족, 직업, 즐거움, 감정, 성장, 재정 상태, 대인관계 등이다. 대부분의 현대인들은 이 8가지 요소 가운데 한두 요소에 치우친 삶을 살고 있다. p.162

모든 사람은 원하는 것을 실현해가는 과정에서 의미를 추구하고 행복을 누리고 싶은 강력한 욕구 있다. 고대 그리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이러한 내재된 욕구와 관련하여 인간이 이루고자 하는 최선의 목적이 행복이라고 역설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욕구를 제대
로 인식하거나 표현하는 사람이 드물다. 그 이유는 주어진 환경에 따라 자신의 안전지대에서 늘 하던 방식대로 살아가거나 자신을 객관화하여 성찰해보는 시간을 갖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다양한 이슈와 관계, 온갖 장해물들에 둘러싸인 각자의 환경과 조건하에서 어떻게 행복을 추구할 수 있을까? p.213
비거게임의 탁월함은 삶과 환경에 대한 시각과 태도를 바꾸어 평범한 사람도 비범한 일을 할 수 있게 하는 비결에 있다. 워크숍을 통해 디자인한 비기게임을 실제 삶의 현장에서 직접 구현하도록 만들어주는 것이다. p.215

목차
프롤로그 ; 그대, 변화를 원하는가
Chapter 1 작은 시작, 위대한 변화 ; 비거게임 플레이어
패러다임을 바꾸는 비거게임의 힘
투쟁의 화신에서 평화의 아이콘으로
운전기사가 주인인 택시회사
회사도 살리고 세상도 바꾸다
뭘 몰랐던 주부, 하버드로 날아가다
Chapter 2 나와 세상을 바꾸는 ‘더 큰 게임’ ; 왜 비거게임인가
비거게임이란 무엇인가
비거게임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지금 우리에게 절실한 성공 방식
비거게임을 하면 무엇이 달라지는가
지금 이대로가 좋다면 시작도 하지 마라!
Chapter 3 주저하지 말고 올라타라 ;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는 비거게임 9 보드
‘최고의 게임’이 아니라 ‘더 큰 게임’을 하라!
‘원하는 것’의 볼륨을 높여라! ; 갈망
무엇이 변화를 두렵게 하는가 ; 안전지대
나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 강력한 목적
설렘과 두려움이 교차하는 순간 ; 창조적 긴장감
과거의 나를 버리고 새로운 나로 ; 담대한 행동
최고의 나라면 어떻게 하겠는가 ; 평가
나의 에너지를 어디에 쏟을 것인가 ; 투자
나를 알아주고 도와줄 사람은 누구인가 ; 협력자
계속해서 성장하려면 무엇이 필요한가 ; 지속능력
비거게임 보드를 탐험하는 즐거움
Chapter 4 당신이 원하는 미래가 온다 ; 비거게임의 활용
책을 쓰고 싶다? 책을 쓰다!
“저는 이기적인 엄마였어요”
원하는 회사에 들어간다!
무기력한 청년들에게 활력을
종이비행기에 직원들의 소망을 싣고
앱을 활용한 비거게임 즐기기
에필로그; 지금, 비거게임을 시작하라! 213
부록
비거게임코리아에 대하여
프로그램 소개
비거게임 앱 설치 & 사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