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는 돈 틀어막고 푼돈은 두세 배로 불리는
오늘도 출근하는 엄마를 위한 우리 집 돈 불리기 대작전!
커리어도 돈도 포기할 수 없어 눈물을 머금고 출근하는 워킹맘들은 오늘 하루도 월급 사수를 위해 고군분투할 수밖에 없다. 아이 돌봄비에 학원 뺑뺑이 비용을 빼고 나면 남는 돈 하나 없이 ‘똔똔’이 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증권부 전문기자이자 현업 워킹맘인 저자가 동시대 엄마들을 응원하며, 워킹맘 맞춤 재테크 관리법을 알려준다. 원리부터 실천 방법까지 쉽고 꼼꼼하게 알려주기에 재테크가 처음인 엄마들도 나에게 꼭 맞는 방법을 선택해 하나씩 실천할 수 있다.
주말엔 모델하우스 나들이, 점심시간엔 카페 대신 은행으로
아주 작은 습관이 만드는 엄마표 돈 관리의 모든 것!

일과 가정을 동시에 책임져야 하는 일하는 엄마로서의 삶은 가만히 있어도 치열하다. 하지만 힘들다고 넋 놓고 있으면 아이 돌봄비에 사회생활을 하며 쓴 경비까지, 일한 보람도 없이 월급은 통장을 스쳐 지나가고 만다. 어떻게 하면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돈은 돈대로 빠져나가는 이중고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
그 해결책은 작은 습관에서부터 시작된다. 출퇴근 시간을 활용해 스마트폰으로 오늘의 경제 뉴스를 틈틈이 살피고, 보험 특약 부분을 꼼꼼히 확인해 중복으로 내는 보험료를 줄이고, 관리비와 각종 수수료까지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는 것 모두가 재테크다.
《오늘도 출근하는 엄마를 위한 월급 사수 재테크》는 줄줄 새는 시간과 돈을 알차게 사용하는 멘탈 관리법부터 부동산·주식·채권·펀드·연금을 적절히 쪼개는 것만으로도 자산을 불리는 법까지 별거 아닌 작은 습관으로 시작하는 엄마표 재테크의 모든 것을 알려준다.
또 투자를 할 때 어떤 서류를 확인해야 웃돈을 치르지 않는지, 각 투자별로 조심해야 할 요소는 무엇인지, 펀드 이름을 세밀하게 살펴보는 법 등 증권부 전문기자인 저자가 엄마의 마음으로 꼼꼼하고 살뜰하게 알려주기에 재테크가 낯선 엄마들도 책의 지침을 따라 겁먹지 않고 안전한 방법을 선택해 실천할 수 있다.

24시간이 모자라는 워킹맘도 거뜬히 실천할 수 있는
월급 외 부동산·주식·채권 플러스알파(α) 수익 창출법

젊었을 때 바짝 벌어서 종잣돈을 1억 모으면 30년 후에 5억이 넘는 노후 자금이 마련된다. 어떻게 1억이 5억이 될까. 1억을 3% 복리로 계산하면 30년 후 세금을 제외해도 2억 2324만 8,851원이고, 투자로 더 재미를 본다면 연 6%만 반영해도 5억 2490만 9,863원이 나온다. 이것이 바로 재테크의 힘이다.
자산을 가장 단기간에 또 튼튼하게 불리는 방법은 부동산이다. 부동산 투자는 실패해도 집이 남기 때문이다. 하지만 주변을 살펴보면, 부동산 투자가 위험할까 걱정하면서도 그 지역이 몇 종 주거지역인지, 집의 토지지분이 몇 평인지도 모른 채 억대의 부동산을 무턱대고 사는 경우가 많다.
《오늘도 출근하는 엄마를 위한 월급 사수 재테크》에서는 부동산 구매 시 체크 포인트부터 중개수수료를 줄이고, 나의 청약 점수를 확인하고, 주택 보유세를 따져보는 등 부동산 투자 시 챙겨야 할 소소한 요건들을 하나하나 짚어준다. 더 나아가 신규 분양으로 내 집 마련을 시작하고, 전매와 경매로 시세보다 싸게 집을 사고, 갭투자와 소액 투자로 월급 외 임대수익을 얻고, 다주택자가 되는 방법까지 부동산 재테크에 관한 폭넓은 정보를 알려준다.
또한 시간이 없어 주식에 엄두 내지 못하는 엄마들에게 하루하루 수익률을 체크하고 연연할 필요 없이 중수익을 추구하고 우량주·가치주에 투자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위험한 투자 대신 나라가 망하지 않는 한 원금이 보장되는 채권을 소개한다. 또 언제 있을지 모르는 퇴사 후를 위해 퇴직연금을 적절히 굴리는 법과 엄마라서 잘 할 수 있는 창업 정보까지 담았다.
이렇듯 재테크의 세계는 무궁무진하다. 그동안 잘 모른다는 이유로,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재테크를 외면해왔다면 지금부터라도 제대로 공부해보자.
대한민국에서 일하는 엄마로 살아가기란 여간 쉽지 않다. 아이를 두고 출근하는 불안감을 감내하고 일터에 도착해서는 ‘애 엄마는 덜 한다’는 선입견에 맞서 남들보다 두세 배 더 열심히 일을 해야 한다. 게다가 집에 돌아와서는 살림과 육아까지 책임져야 하니, 정말 하루 24시간이 모자랄 지경이다. 이런 엄마들에게 경제적인 부담감마저 짊어지게 하는 건 너무나 가혹하다.
이 책은 현업 워킹맘인 저자가 동시대의 엄마들에게 전하는 위로와 공감의 글이자 엄마들의 돈 고민을 덜어주는 책이다. 워킹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재테크 원칙을 설명해주기에 더 이해하기 쉽다. 겁내지 말고 이 책을 지렛대 삼아 하나씩 실천해보자. ‘스스로에겐 일하는 보람을, 아이에겐 더 나은 미래’를 선물할 수 있을 것이다.

워킹맘의, 워킹맘에 의한,
워킹맘을 위한 재테크 십계명

1. 어떻게든 월급을 사수한다.
2. 재테크를 취미로 삼는다.
3. 돈 버는 얘기로 수다 주제를 바꾼다.
4. 적은 비용도 큰돈이 된다는 사실을 잊지 않는다.
5. 소비도 마음먹기에 따라 컨트롤할 수 있다.
6. 완벽주의를 버린다.
7. ‘마켓타이밍’을 잡기 위한 공부를 한다.
8. 출퇴근 시간을 활용해 경제 정보를 모은다.
9. 도움이 필요할 땐 당당히 말한다.
10. 시작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워킹맘이 되는 이유와 워킹맘을 포기하게 되는 이유는 뭘까. 그 선택의 과정에서 ‘돈’은 큰 변수다. 아이를 맡기고 회사에 출근하는 경우를 생각해보자. 아이를 맡아줄 부모님이 계시다면 그나마 적은 비용이 들 것이다. 지인들의 사례를 보면 사정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부모님이 아이를 맡아주실 경우 월 60~100만 원 정도의 용돈을 수고비 명목으로 드린다. 하지만 베이비시터를 고용할 경우 최소 월 130~200만 원이 필요하다. 여기서 베이비시터의 나이와 국적, 조선족이냐 한국인이냐에 따라 금액이 많이 달라진다. 다소 차이가 있지만 수입이 월 200만 원 정도인 여성은 애를 맡기고 열심히 일해도 금전적으로는 별로 남는 게 없다는 얘기다. _‘프롤로그. 눈물 반, 오기 반으로 시작한 재테크’ 중에서(본문 15쪽)

우리 가족의 주말 나들이 장소는 모델하우스, 이른바 ‘모하’다. 토요일은 대부분 아파트 분양 모델하우스나 관심 지역 부동산을 살펴본다. 부동산 물건들을 탐색한 후 그 지역 공원이나 관광지, 맛집 등을 찾아가는 게 우리 가족의 주말 일상이다. 아이가 24개월 미만이라면 대부분의 모델하우스에 줄을 서지 않고 들어갈 수 있는 작은 호사도 누릴 수 있다. … 아이가 있어 재테크에 관심을 둘 시간이 없다는 말은 핑계다. 단순히 아이를 끌고 다니는 게 아니라 얼마든지 함께 걷고 보고 대화하며 시간을 보낼 수 있다.
_‘1장. 워킹맘의 돈 관리, 가치관을 바꾸자’ 중에서(본문 28쪽)

간혹 대출을 받아서, 혹은 부모님의 도움으로 주택을 매수해 1주택자가 된 부부들은 신규 분양은 쳐다도 보지 않는다. “1주택자라 1순위가 아니잖아요.” 의외로 잘못 알고 있는 사람이 많다. 1주택자까지는 1순위에 속한다. 다만 무주택 기간 점수가 최하로 떨어져 가점제에서 불리할 뿐이다. 무주택 기간은 만 30세가 되는 날, 혹은 30세 이전 혼인신고일부터로 산정하기 때문에 어차피 젊은 부부들은 해당 부문에서 1주택자건 무주택자건 점수가 낮은 것은 마찬가지다. 내 점수가 50점 전후라면 당분간 무주택자 지위를 유지하면서 인생에 한 번 있을까말까 한 분양 당첨을 노려보는 것이 가장 좋다. _‘2장. 우리 집 돈 불리는 부동산 재테크’ 중에서(본문 86쪽)

부동산 거래를 하다 보면 집값과 별도로 들어가는 비용이 만만치 않다.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부동산 중개보수, 우리가 복비라고 부르는 비용이다. 3억 원짜리 집 한 채를 사면 부가세를 제외하고도 120만 원의 중개료를 내야하고, 9억 원짜리 거래는 최대 810만 원까지도 요구받을 수 있다. 실거주가 아니라 투자 목적일 때는 매매와 임대계약을 모두 하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엔 모르면 매매와 임대에 대한 복비를 둘 다 낸다. 하지만 매매계약 전에 “임대계약에 대한 복비는 해주실 거죠”라고 애교 섞인 말 한마디면 대부분 그렇게 해준다. 만약 공인중개사가 원하는 비용을 모두 지불했다면, 혹은 양쪽이 만족할 만한 수준에서 비용 협의가 됐다면 현금영수증을 요구해 소득공제를 받을 수도 있다. _‘2장. 우리 집 돈 불리는 부동산 재테크’ 중에서(본문 118~119쪽)
나 역시 가끔은 정보를 얻기 위해 금융회사에 방문해 상담을 받는다. 언젠가는 지점장을 직접 만난 적이 있다. 지점장이 당시 추천한 상품은 국민주택채권이었다. 바로 내가 엄마들에게 소개한 원금 보장 상품이다. 채권에는 다양한 상품이 있다. 정부에서 발행하는 채권인 국공채는 나라가 망하지 않는 한 원금을 떼이지 않는다. 지방채 역시 지방자치단체가 발행하는 채권이라 안전하다. 특히 소규모로 매월 발행되는 지역개발채권은 지방자치단체가 교통, 교육, 수도사업 등에 필요한 재원을 조달하기 위해 발행하는 채권으로 이자가 높은 편이라 기관투자자들이 선호하는 투자 대상이다. 물가연동국채는 국채를 보유하는 동안 물가가 오른 만큼 원금에 반영해주는 국채라 원금의 실질 가치가 보장된다. _‘3장. 짬짬이 생활비 버는 주식&채권 투자’ 중에서(본문 216~217쪽)

내가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이 곧 시장의 수요다. 워킹맘의 가장 큰 걱정거리는 유치원이나 학교가 끝난 후 아이의 교육과 돌봄이다. 교육하려면 학원에 보내면 되고, 돌봄을 원한다면 돌보미를 고용하면 되지만 우리 엄마들은 두 가지 모두를 얻고 싶어 한다. 이 두 가지를 모두 충족하는 것이 공부방이다. 주 1~3회, 1회 한두 시간의 교육을 한다. 대신 아이들이 언제든 원할 때 가서 자신이 할 일을 할 수 있는 공부방이 최근 주목받고 있다. 아이들이 원하는 책을 읽고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정해진 시간에는 선생님에게 교육을 받는 형태로 운영하면 많은 아이를 수용할 수 있다. 워킹맘으로서 가장 먼저 생각할 수 있는 창업 아이템이다.
_‘5장. 퇴사와 창업, 스스로 월급을 주기까지’ 중에서(본문 282쪽)

프롤로그 눈물 반, 오기 반으로 시작한 재테크

1장 워킹맘의 돈 관리, 가치관을 바꾸자
- 재테크의 씨앗, 월급은 가능한 사수하자
시간 없다고 재테크를 무시하지 마라？최대한 치열하게 종잣돈을 모아라
- 생활 습관을 바꾸면 돈이 보인다
주말엔 모델하우스 나들이를？점심시간엔 카페 대신 은행으로？돈 버는 얘기로 수다 주제를 바꿔라
- 육아도 소비도 결국 '마인드컨트롤'
따로 차는 주머니로 줄줄 새는 돈？욜로 하다 골로 간다？고급진 물건을 싸게 사자
- 워라밸? 재테크밸도 중요하다
재테크의 기본 원리는 균형이다？필요한 보장만 골라 줄줄 새는 보험료를 막아라？관리비까지 줄일 수 있는 부분은 몽땅 줄이자？밸런스 있는 투자는 리스크를 줄인다
- 새로운 경험을 두려워하지 말자
꼼꼼히 파악하면 막연한 두려움은 사라진다？모든 취미는 재테크가 될 수 있다
- 인생과 투자의 기본은 ‘타이밍’
마켓타이밍을 잡기 위한 공부？경기 흐름의 맥 짚는 법？막차는 피하자
- 슈드비 콤플렉스, 완벽주의를 버려라
예측할 수 없다면 명확한 목표를 설정하자？실패로 경험을 축적하자
- 팔랑귀 대신 나만의 공식을 만들자
선별해 듣고 직접 판단하자？경험치를 패턴화하자

2장 우리 집 돈 불리는 부동산 재테크
- 집의 목적을 분명히 하자
부동산 투자는 실패해도 집은 남는다？40대 중반까지는 임대수익보다 시세차익
- 신규 분양으로 내 집 마련을 시작하자
신규 분양, 틈새를 노려라？1주택+1분양권 카드？전매로 분양권을 사자
- 기존 주택을 눈여겨보자
대지지분을 꼭 살피자？30살 아파트 보기를 금같이 하라？집 살 돈이 부족할 땐 갭투자를 시도해보자
- 다주택자로 가는 길
똘똘한 집 한 채가 최선일 수 있다？주택 보유세를 알자？임대사업자로 다주택자 되기
- 월급 외 수입을 만들자
소액 투자로 임대수익을 벌자？상가 주인이 꿈이라면 상가주택을 노리자
- 최대한 비용을 아끼자
무시 못 할 중개수수료 줄이기？취득세는 카드포인트로？법무사 비용 아끼는 셀프등기
- '잘테크'의 정석, 경매를 눈여겨보자
시세보다 싸게 집을 사는 경매 투자？포기하기엔 아까운 부동산 경매의 장점들
- 경매 서류만 잘 찾아도 한 달 월급을 아낄 수 있다
경매의 시작은 물건 검색？권리분석에 필요한 서류들？서류를 바탕으로 현장 조사하기
- 권리의 우선순위를 파악하자
말소기준권리를 알면 내 권리가 보인다？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살펴야 웃돈을 치르지 않는다
- 경매 절차, 간단치 않지만 해낼 수 있다
경매 절차 한눈에 보기？법원 매각기일 그날의 풍경？경매의 팔 할은 명도다
- 땅도 경매로 사자
숨겨진 알짜 토지 경매？토지 경매에서 검토할 네 가지 문서？농부가 아니어도 농지를 낙찰받을 수 있다
- 인테리어로 집값을 띄우자
최소 비용으로 집값 올리는 셀프인테리어？무난한 인테리어가 가성비가 좋다

3장 짬짬이 생활비 버는 주식&채권 투자
- 주식, 시작을 두려워 말자
주식 투자금이 없다면？SNS처럼 주식 거래를 하자？생활에 지장 없는 수준에서 시작하자
- 주식에도 이벤트 데이가 있다
국내외 금통위 일정을 체크하자？삼성전자 실적으로 증시 분위기를 감지하자？주식시장이 요동치는 ‘네 마녀의 날’
- 주식을 대하는 자세를 바꾸자
중수익을 추구하자？하루 종일 차트를 보지 말고 투자 종목을 줄여라？우량주·가치주가 답이다
- 기업가치 제대로 판단하자
주식 투자에서 콩깍지는 금물？재무제표로 기본 사항 확인하기？투자지표로 기업가치 평가하기
- 차트로 주식의 미래가치를 읽자
차트의 세 가지 기본 속성？봉차트 해석법, 막대기에 모든 것이 있다？선으로 매수·매도 시점을 파악하자
- 골라 투자하는 재미, 구조화 상품에 주목하자
주식처럼 거래하는 증권 상품 ETF·ETN·ELW？파생결합증권 4총사 ELS·ELB·DLS· DLB
- 불필요한 수수료를 줄이자
주식 거래수수료 줄이기？주식 투자에서도 이자를 챙길 수 있다
- 채권 등급을 올리자
채권은 신용으로 등급이 나뉜다？채권 가격은 금리와 반대로 움직인다？개인 투자자도 소액으로 직접투자할 수 있다
- 어떤 채권에 투자할까?
나라가 망하지 않는 한 원금이 보장되는 국공채？안전하게 수익이 나는 '국주채'

4장 우리 집 자산을 튼튼하게 펀드&연금 투자
- 내가 할 수 없다면 전문가에게 맡기자
전문 운용 인력에 투자를 맡기자？펀드는 분산투자의 정석
- 이름부터 클래스까지 세밀하게 살펴보자
펀드 이름에 모든 게 있다？나에게 유리한 클래스를 선택하자？투자처를 정하자
- 펀드의 외모를 살펴보자
펀드의 외모를 이루는 네 가지 요소
- 내 성향을 파악하자
오프라인·온라인 어디서 살까？나의 투자 성향 평가절차？증권사 일임형 랩어카운트
- 퇴직금을 잘 굴리자
퇴직연금으로 퇴사 후를 준비하자？개인연금, 맞벌이면 소득 적은 쪽으로
- 연금 상품 확실한 타깃을 정하자
장기간 투자하는 만큼 확실한 목표 정하기？워킹맘에게 최적화된 타깃데이트펀드

5장 퇴사와 창업, 스스로 월급을 주기까지
- 퇴사 목표를 세워라
퇴사의 팔 할은 마음 준비에 달렸다？미리 은퇴 시점을 정해둬라？준비된 자만이 은퇴를 즐길 수 있다
- 미리 배우자
워킹맘도 샐러던트가 될 수 있다？워킹맘에게 추천하는 자격증
- 창업에 대해 제대로 알자
창업, 쉽게 봤다가 큰코다친다？프랜차이즈는 양날의 칼이다？아이디어를 저축해라
- 사업성을 철저히 검토하자
‘얼마가 남는가’가 가장 중요하다？좋은 위치 선정 법칙？임대료와 권리금 제대로 알기
- 적은 비용으로 시작하자
워킹맘에 의한, 워킹맘을 위한 창업？적은 비용으로 안전하게 공부방 차리기？입소문 마케팅의 진가
- 스타트업에 늦은 때란 없다
스타트업,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멈출 때를 정하라？사장이 되기 전에 꿈을 분명히 하라
- 도움이 필요할 땐 당당히 말하자
아이디어는 있는데 돈이 없다면？확신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투자받자

에필로그 내 딸이 살아갈 더 나은 세상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