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사 오리지널 시리즈>의 명성을 잇는
★<멘사 바이블 시리즈>★ 출간!
내 안에 잠든 천재성을 깨워라

<멘사 오리지널 시리즈>는 영국과 미국의 스테디셀러로, 국내에서 20만 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 시리즈다. 2007년 《멘사 위트 퍼즐》로 시작해 12년 이상 이어온 시리즈로, 총 18권의 퍼즐로 구성되어 있다. 수학을 좋아하는 어린이부터 퍼즐을 즐겨 푸는 청소년, 취미 생활 또는 치매 예방으로 퍼즐을 찾는 성인까지 성별, 연령에 상관없이 꾸준히 사랑을 받아왔다. 시리즈가 나온 지 10여 년이 지나 멘사퍼즐도 새롭게 변했다. <멘사 오리지널 시리즈>의 명성을 잇는 새로운 시리즈, <멘사 바이블 시리즈>가 시작되었다. <멘사 바이블 시리즈>는 30만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멘사 오리지널 시리즈>의 장점을 살리면서 퍼즐의 퀄리티도 높였다. 멘사코리아에서 감수를 받아 전문성을 더했다. 또한 더욱 까다로워진 독자의 미적 감각에 맞춰 입체적인 그림으로 시각적인 효과를 극대화했고 난이도 표시, 해결 칸 삽입 등 디자인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새로운 <멘사 바이블 시리즈>를 이끌어갈 신간, 《멘사퍼즐 논리게임》을 풀어보자. 두뇌에 지적 자극을 주는 것은 물론 여러분의 천재성을 깨워줄 것이다.

멘사퍼즐로 문제해결력과 논리력을 키우다
영국멘사의 핵심 멤버가 만든 멘사의 바이블

멘사퍼즐은 논리력, 사고력, 문제해결력 등 두뇌 능력을 계발하기 위해 만들어진 문제다. 퍼즐을 해결하는 데 가장 기초가 되는 능력은 논리력이다. 문제에 등장하는 조건들의 연관관계, 즉 구조를 파악해야 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문제 풀이의 핵심은 규칙 찾기로, 답을 찾으려면 우선 규칙을 파악해야 한다. 도형, 숫자, 문자 등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패턴이 있는지 살펴보자. 패턴을 찾았다면 어떠한 원리로 이어지는지 분석한다. 최초의 멘사인 브리티시 멘사가 만든 퍼즐을 풀다 보면 자연스레 두뇌를 계발할 수 있다. 역사, 과학, 예술 등 넓은 분야의 지식을 쌓는 문제부터 숫자와 알파벳 단서로 이름을 추리해 맞히는 문제 등 수학적 사고, 언어추리, 공간지각 영역을 넘나드는 문제가 가득하다. 문제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상상력을 발휘해보자. 또한 책에 적힌 풀이 방법 외에 또 어떠한 방법이 있는지, 더 효율적인 방법이 있는지 끊임없이 고민해보자. 해답을 찾으며 문제해결력을 기르고 규칙을 파악하는 동안 논리력을 키울 수 있다.

퍼즐은 두뇌의 힘을 길러주는 훌륭한 도구

100여 개국 14만여 명, 단순히 인구수로 따지면 전 세계 인구의 0.0018%, 지능지수로 따지면 2%에 속하는 이들은 바로 최고 지성 모임인 멘사의 회원이다. 이들의 공통된 취미 생활에는 퍼즐이 빠지지 않는다. 이들에게 퍼즐은 두뇌 능력을 계발하고 잠재 능력을 깨우는 동시에 재미난 게임이다. 즉 퍼즐의 답을 구하는 게 목적이 아니라 퍼즐을 푸는 그 과정 자체를 즐기고, 지적 즐거움을 느끼는 것이다. 퍼즐을 좋아하는 이들이라도 ‘멘사’라는 권위와 어려울 것 같은 편견 때문에 도전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멘사퍼즐도 결국은 두뇌게임이다. 퍼즐을 진정으로 즐길 수 있는 여러분이라면 멘사퍼즐의 진짜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멘사(MENSA)란 무엇인가?

멘사란 ‘탁자’를 뜻하는 라틴어로, 지능지수 상위 2％ 이내(IQ 148 이상)의 사람만 가입할 수 있는 천재들의 모임이다. 1946년 영국에서 창설되어 현재 100여 개국에 14만여 명의 회원이 있다. 머리 쓰기를 좋아하는 이들은 지적 유희로 퍼즐을 풀며 영재성을 확인한다. 국가별로 기관지를 발행하며 정기 모임을 주최하고 있다. 멘사코리아(www.mensakorea.org)는 국내의 국제멘사 회원들이 발족을 논의하고 국제멘사와의 협의를 거쳐 1998년 창립했다. 독자적으로 멘사 테스트를 진행하는 멘사코리아는 약 2,500명의 회원들에게 지적？사회적 자극환경을 제공하고 국제적 협력과 교류 확대에 힘쓰고 있다. 또한 자원봉사,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멘사 회원에는 일반인들이 알고 있는 유명인들도 많다. 대표적인 인물로 SF 소설의 거장 아이작 아시모프, 《다빈치 코드》의 작가 댄 브라운, 포드 자동차 전 회장 도널드 피터슨, 영화배우 지나 데이비스와 샤론 스톤, 가수 브라이언 맥나이트 등이 있다.


추천사
사람들은 운동을 통해 육체를 단련하면서도 두뇌를 단련할 생각은 거의 하지 않는다. 퍼즐은 겉으로 별 상관없어 보이는 것들의 연관성과 감추어진 의미를 찾아내는 지적인 보물찾이 놀이다. 멘사퍼즐은 답을 찾는 과저에서 다양한 사고를 시도하게 함으로써 두뇌의 힘을 길러주는 훌륭한 도구다.
-멘사코리아 전 회장 지형범

추천사 4쪽
멘사란 무엇인가? 6쪽
문제 9쪽
해답 211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