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얼음공장

20만 구독자를 보유한 부동산 유튜브 채널 ‘얼음공장의 반백수 프로젝트’의 운영자. 남들이 부러워하는 학교를 다니고, 남들이 부러워하는 직장도 여러 곳 다녔다. 남들이 말하는 대로 다 하면 내가 원하는 자유로운 삶을 얻을 거라 생각했지만, 회사를 다닐수록 자유와는 멀어지는 것 같아 늘 의아했다. 자유를 찾아 변화를 꿈꿨고, 그렇게 투자를 시작하게 되었다. 소도시의 작은 아파트부터 시작해 차근차근 현장의 언어를 익혔다. 지난 10년간 새벽 5시에 일어나 현장에 나가는 삶을 반복한 결과, 돈과 시간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었다. 현재는 그간 배워온 부동산 지식들을 유튜브 채널에서 나누며 구독자들과 매일 소통하고 있다.

유튜브 | 얼음공장의 반백수 프로젝트

저자 : 곰둥이주인

네이버 블로그 ‘곰둥이주인의 부동산 실전 팁’을 운영 중인 부동산 투자 전문 블로거이자 직장인. 희귀병을 앓다 돌아가신 어머니를 회사 때문에 곁에서 돌봐드리지 못했다. 그렇게 회사와 가족을 저울질하며 고민하는 인생에서 벗어나고자 투자를 시작했다. 2020년부터 지금까지 소액 투자 방식으로 20채 이상의 부동산 소유권을 가져보았고, 그 중 하나의 가격이 몇 달 만에 2배 이상 상승하는 경험도 했다. 현재도 부동산 시장에 머물러 있는 투자자이며, 투자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블로그에서 투자 노하우를 나누고 있다.

저자 : 얼음공장직원 =

상가에서 월세를 받는 투자자이자, 장사도 하고 있는 자영업자. 우연히 “40~50대 퇴직자 90% 치킨집 창업”이라는 기사를 보고 ‘남들이 40~50대에 할 일을 나는 젊을 때 해보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사업에 뛰어들었다.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사업을 성공시켰고, 사업 소득으로 부동산 투자를 시작했다. 첫 투자로 매수한 분양권이 1년 만에 1억 이상 오른 덕분에 자산을 빠르게 증식할 수 있었다. 현재도 가족들에게 안정적인 삶을 선물해주고자, 사업과 주택 및 상가 투자를 병행하며 자산을 불리고 있다.

저자 : 투자의황제

경매를 주력으로 투자를 하고 있는 전업 투자자. 입시 학원 강사로 18년간 일하다가, 월급만으로는 인생을 바꿀 수 없다는 얼음공장의 말을 듣고 투자에 뛰어들었다. 투자를 시작한 지 1년 만에 낙찰받은 아파트가 3억 이상 오르는 경험을 했고, 지금까지 낙찰을 20여 건 이상을 받고 매도하여 수익을 실현했다. 현재도 전업 투자자로서 시장에 머물며 기회를 노리고 있고, 부동산 투자 수익과 사업 및 임대 소득으로 자산을 불려가고 있다.

저자 : 오공삼

아파트를 중점으로 투자를 하고 있는 투자자이자 직장인. 어릴 적 꿈은 좋은 아버지와 남편 그리고 월급 받는 기계였다. 정년이 보장된 직업을 가지면서 꿈을 이루었다고 생각했지만 결국 근로 소득의 한계에 부딪혔고, 그렇게 투자를 시작했다. 하루에 2~3시간만 자며 부동산 투자에 매진한 결과, 매수한 41개의 부동산 중 21개를 매도하며 수익을 실현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투자자로서 나아가기 위해 부동산 정책을 분석하고 지역 모니터링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저자 : 쓸꽃

‘자유롭게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삶’을 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회 초년생 직장인이자 투자자. 20대라는 어린 나이에 오피스텔 투자, 에어비앤비 운영, 수도권 아파트 갭투자, 청약 당첨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부동산 투자를 경험했다. 현재도 투자자로서 시장에 머물러 있으며,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자산을 불리기 위해 자신의 투자 기술과 영역을 넓히는데 힘쓰고 있다.

저자 : 블랙베리

평범한 10년 차 직장인이자 투자자. 성실히 직장생활을 하며 열심히 월급을 모으는 것만으로는 부자가 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부동산 투자를 통해 부자가 되기로 결심했다. 7,000만 원을 가지고 투자를 시작한 지 2년 만에 투자금의 10배에 가까운 수익을 얻었다. 시장에 관한 부정적인 뉴스들만 들리는 시기에도 요행 없이 실력을 쌓고 공부하며 부자의 길에 들어서기 위해 행동하고 있다. 현재도 빌라, 분양권, 토지, 상가, 공장 등으로 스펙트럼을 넓히며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