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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천재가 될 수 있다 뇌자극 공부법 합격 바이블
- 요시다다카요시 저
- 전경아 역
- 지상사
- 2009년 0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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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90994837
230쪽
148 x 210 (㎜)
지금 이책은
- 판매지수 : 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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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뇌를 깨우지 않으면 백날 공부가 헛일이다!
학교내신부터 특목고 입시, 수능, 공무원채용시험, 각종 고시, 자격증시험과 진급시험까지 우리의 반평생은 시험의 연속이다. 시험에는 당락이 있으니, 언제?나 불합격의 고배를 마시는 사람이 나오게 된다.
그렇다면 시험에 떨어진 사람은 공부를 안 한 사람일까, 공부를 못하는 사람일까? 사법고시를 비롯한 각종 고시의 경우, 불합격자의 대부분은 합격자만큼이나 열심히 많은 시간을 공부한 사람들이다. 그렇다면 왜 재수, 삼수도 모자라 십수 이상씩 그 고된 수험생활을 하고 있는 것일까? 바로 간발의 ...
뇌를 깨우지 않으면 백날 공부가 헛일이다!
학교내신부터 특목고 입시, 수능, 공무원채용시험, 각종 고시, 자격증시험과 진급시험까지 우리의 반평생은 시험의 연속이다. 시험에는 당락이 있으니, 언제나 불합격의 고배를 마시는 사람이 나오게 된다.
그렇다면 시험에 떨어진 사람은 공부를 안 한 사람일까, 공부를 못하는 사람일까? 사법고시를 비롯한 각종 고시의 경우, 불합격자의 대부분은 합격자만큼이나 열심히 많은 시간을 공부한 사람들이다. 그렇다면 왜 재수, 삼수도 모자라 십수 이상씩 그 고된 수험생활을 하고 있는 것일까? 바로 간발의 차이로 낙방했으니 공부시간을 좀 더 늘려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머릿속에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면 자기도 모르게 공부시간을 늘리는 것 자체가 목적이 되어, 책상에 앉아있는 시간은 늘어나지만 뇌가 활성화되지 않아 공부의 성과가 거의 나오지 않게 된다. 이 얼마나 안타까운 상황인가?
공부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이 아니라 효율이다. 비효율적인 공부는 계속해봤자 좋은 결과를 얻기는커녕 머리만 나빠질 뿐이다. 뇌가 계속 스트레스를 받아 신경세포가 파괴되기 때문이다. 그러니 공부시간이 아니라 공부의 효율을 철저히 따져야 한다. 그러려면 뇌를 활성화시키는 방법으로 공부해야 한다. 이것이 합격하는 ‘뇌 자극 공부법’의 기본원리다.
뇌의 기본원리를 공부에 접목하다!
뇌가 인간의 신체에서 담당하는 역할은 놀랄 정도로 많으며, 그 영향은 두 가지 경로를 거쳐서 전신에 퍼진다. 하나는 신경을 연결하는 경로로, 인간은 뇌의 명령에 따라 전신을 움직이게 된다. 또 하나는 호르몬을 중개하는 경로로, 이쪽은 간과하기 쉬운데, 인체의 컨디션을 유지하는 중요한 작용을 한다. 전신의 세포 활동은 호르몬의 양에 의해 크게 좌우되지만, 뇌는 스스로 호르몬을 만들어내기도 하고 신체의 다른 부분에 호르몬을 만들라는 명령도 내린다. 즉, 뇌가 호르몬을 컨트롤하여 전신의 상태를 관리하는 것이다. 이렇게 뇌는 신경과 호르몬이라는 두 가지 도구를 사용하여 전신에 영향을 주고 지배한다.
《뇌 자극 공부법 : 합격바이블》은 바로 이렇게 중요한 뇌를 자극하여 발달시킴으로써 합격의 기쁨을 선사하고 전신도 건강해지는 공부법이다. 원래 인체 구조상 뇌에 좋은 일과 건강에 좋은 일은 대부분 일치한다. 이제 책에서 소개하는 다양한 공부법을 실천함으로써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로부터 벗어나 합격의 기쁨에 한 발 더 다가서기를 바란다.
저자 소개
지은이 요시다 다카요시 (吉田 たかよし)
1964년 생. 일본 동경대, 동경대대학원 졸업.
화려한 이력으로 주목받는 요시다 다카요시는 진정한 공부의 고수다.
‘시험공화국’인 일본에서 어렵다는 각종 시험을 골?고루 통과한 인물이다. 대학원에서 생명공학 연구원으로 근무하면서 2년 연속으로 국가 공무원 1종 경제직의 시험에 합격하는가 하면, 의학박사 과정을 거쳐 의사국가고시를 통과했다. 거기에 NHK 보도국 기자ㆍ아나운서 시험에 합격하여 의사, 카토 코이치 중의원 의원정책담당 비서관, NHK 아나운서 등 선망의 대상인 직업을 두루 거쳤다.
현재는 혼고아카몬마에(本鄕赤門前) 클리닉 원장으로 학습의학과 뇌과학을 응용하여 기억력과 집중력을 증진시키고 긴장을 풀어주는 진료를 하고 있으며, ‘학습 카운슬링 협회’를 설립하여 수험생의 정신적인 면까지 보살피고 있다.
- 주요저서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단 1분 》《합격의 기술》《뇌를 활용하라 필승의 시간공략법》《공부의 고수가 말하는 최강의 학습법》《실천의 힘》 등이 있다.
역자 소개
중앙대학교를 졸업하고 일본 요코하마 외국어학원 일본어학과를 수료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중이다.
번역서로는 《행복한 천재를 만드는 행복한 두뇌》《각인의 기술》《놀라운 집중의 기술》《여자의 바람기》《성공한 사람들의 99%습관 : 말하는 매너 쓰는 기법》《외동아이 잘 키우는 55가지 지혜》《팀장 대화법》《일근육》《유능한 리더의 일시키는 기술》《새콤달콤 심리학》《경영의 핵심을 잡는 20가지 방법》《세계장편문학》《트릭의 심리학》《대체요법으로 암을 극복했다》《성인병의 원인 내장비만》《두근두근 설레는 영업》《도깨비맨션 수비대》《도깨비 케이크 미스터리 서클》《행복은 잡는 시간 활용법》《일하는 의욕에 불을 붙여라》《일은 부하에게 맡겨라》《센다식 10배 빠른 발상법》등이 있다.
책 속에서
정신론은 백해무익하다 중에서
뇌는 스스로 고통을 느끼지 못하는 만큼 ‘열심히 해!’라는 정신론을 강요하면 무리하게 한계를 뛰어넘다가 결국은 뇌의 기능을 망치게 됩니다. 즉, 정신론은 긴 안목으로 보면 오히려 뇌에 해를 끼치는 ‘양의 탈을 쓴 늑대’입니다. 그러니 이런 달콤한 말에 속지 말아야 합니다.
잘못된 공부법이 마음의 병을 부른다 중에서
잘못된 공부법으로 입시공부를 한 사람은 정보전달의 역할을 담당하는 ‘뉴런(신경세포)’에 계속 쓸데없는 부담을 안겨줍니다. 그 때문에 대학에 합격하면 그동안 쌓였던 긴장이 풀려 ‘더 이상은 못하겠어. 쉬고 싶어!’라고 신호를 보내는 것입니다. 이처럼 정신론을 비롯해 잘못된 공부법은 때때로 적응장애나 우울증 등 마음의 병을 안겨주는 무서운 존재입니다. 덧붙여 말하면 적응장애에 걸리기 쉬운 사람은 정해져 있습니다. ‘더 열심히 하자, 더 열심히 하자고!’고 자신을 자꾸 채찍질하는 성실맨이 그 주인공입니다.
슬럼프에 빠졌을 때는 암기가 최고 중에서
“저는 공부가 적성에 맞지 않아서 열심히 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아요.”하고 울먹이면서 말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런 사람들을 조사해보면 대개 성적은 평균 이상이고, 도리어 공부가 적성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뇌가 ‘쉬기 위해 거짓말’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러므로 이런 술수에 속아 넘어가서는 안 됩니다. 자칫하다 자기도 모르게 공부할 수 있는 귀중한 기회를 놓치게 되기 때문입니다.
5분의 운동이 성적을 향상시킨다 중에서
5분 동안 전력질주를 해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아침밥을 먹은 뒤, 집 주변을 5분 동안 전력으로 질주하는 것입니다. 그것만으로도 깜짝 놀랄 정도로 힘이 나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전신 근육에 존재하는 근방추(筋紡錘)라는 센서가 뇌에 강한 자극을 보내서 뇌 전체를 활성화시키기 때문입니다.
책상 앞에 성적표를 붙이면 공부가 된다 중에서
입시학원이나 재수학원 학생에게 실제로 지도하는 필살 ‘의욕 환기법’을 소개하겠습니다. 바로 ‘최근에 받은 점수 중 가장 뛰어난 성적을 책상에 붙여놓는 것’입니다. 이것은 간단히 실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놀랄 정도로 효과가 좋은 방법입니다. 그 이유는 의욕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성공체험을 이용하기 때문입니다. 뭔가에 도전해서 그것을 성공적으로 완수하는 것이 성공체험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의욕을 향상시키기 위한 중요한 도구가 됩니다. 사람은 성공을 체험하면 그 순간은 물론이고, 세월이 흐른 후에도 그때의 기억을 떠올리는 것만으로 기분이 좋아집니다.
조건반사를 이용하는 거츠포즈 공부법 중에서
공부를 시작할 때는 매번 같은 동작을 반복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계속하다 보면 뇌는 ‘이 동작을 하면 공부를 시작하는구나!’라는 것을 기억하고 조건반사로 공부모드로 변하게 됩니다. 즉, 나의 거츠포즈는 무의식중에 변환 스위치의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물론 사람은 각양각색이므로 어떤 행동을 할지는 취향에 따라 정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아자!’라고 소리를 내도 좋고, 양손으로 얼굴을 팡 하고 때려도 좋고, 안경을 쓰는 것도 좋습니다. 어쨌든 뇌에 ‘이것을 하면 공부를 한다.’는 행동패턴을 새기는 것입니다.
통째로 외우는 것은 방법이 아니다 중에서
사법시험에서는 법률의 조문을 기억하느냐 아니냐가 아니라 그것을 실제의 사례에 어떻게 적용하느냐, 하는 해석을 요구하는 문제가 늘고 있습니다. 의사국가시험에서도 어떤 증례에 대해 어떻게 대처하느냐를 묻는 ‘증례문제’에 의해 사실상 합격이냐 불합격이냐가 결정됩니다. 힘들게 통째로 암기해봤자 이제 시험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통째로 암기하는 것을 부정적으로 보는 시선은 어떻게 보면 당연한 일입니다.
초초한 마음이 기억력을 향상시킨다 중에서
‘초조함’이 뇌에 나쁜 것이 아닙니다. 사람은 초조해지면 코르티솔이라는 부신피질호르몬을 분비합니다. 이 호르몬의 자극에 의해 일시적으로 해마의 기능이 높아집니다. 해마의 뉴런 수가 늘어나면서 각각의 뉴런에 의한 정보전달효율도 향상되는 탓입니다. 해마는 기억을 관장하는 기관이므로 초조함에 의해 단기간이나마 기억력이 좋아지는 것입니다. 이 효과가 가장 단적으로 나타나는 것이 밤을 새서 공부하는 것입니다. 밤을 새서 공부를 하면 평소의 몇 배나 되는 정보를 기억할 때가 있습니다. 마음은 초조하고 밤을 꼴딱 새서 공부환경이 최악인데도 시험에 나오는 범위를 전부 기억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기적과 같은 경험을 한 적이 있는 사람은 많을 것입니다.
뇌는 스스로 고통을 느끼지 못하는 만큼 ‘열심히 해!’라는 정신론을 강요하면 무리하게 한계를 뛰어넘다가 결국은 뇌의 기능을 망치게 됩니다. 즉, 정신론은 긴 안목으로 보면 오히려 뇌에 해를 끼치는 ‘양의 탈을 쓴 늑대’입니다. 그러니 이런 달콤한 말에 속지 말아야 합니다.
잘못된 공부법이 마음의 병을 부른다 중에서
잘못된 공부법으로 입시공부를 한 사람은 정보전달의 역할을 담당하는 ‘뉴런(신경세포)’에 계속 쓸데없는 부담을 안겨줍니다. 그 때문에 대학에 합격하면 그동안 쌓였던 긴장이 풀려 ‘더 이상은 못하겠어. 쉬고 싶어!’라고 신호를 보내는 것입니다. 이처럼 정신론을 비롯해 잘못된 공부법은 때때로 적응장애나 우울증 등 마음의 병을 안겨주는 무서운 존재입니다. 덧붙여 말하면 적응장애에 걸리기 쉬운 사람은 정해져 있습니다. ‘더 열심히 하자, 더 열심히 하자고!’고 자신을 자꾸 채찍질하는 성실맨이 그 주인공입니다.
슬럼프에 빠졌을 때는 암기가 최고 중에서
“저는 공부가 적성에 맞지 않아서 열심히 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아요.”하고 울먹이면서 말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런 사람들을 조사해보면 대개 성적은 평균 이상이고, 도리어 공부가 적성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뇌가 ‘쉬기 위해 거짓말’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러므로 이런 술수에 속아 넘어가서는 안 됩니다. 자칫하다 자기도 모르게 공부할 수 있는 귀중한 기회를 놓치게 되기 때문입니다.
5분의 운동이 성적을 향상시킨다 중에서
5분 동안 전력질주를 해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아침밥을 먹은 뒤, 집 주변을 5분 동안 전력으로 질주하는 것입니다. 그것만으로도 깜짝 놀랄 정도로 힘이 나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전신 근육에 존재하는 근방추(筋紡錘)라는 센서가 뇌에 강한 자극을 보내서 뇌 전체를 활성화시키기 때문입니다.
책상 앞에 성적표를 붙이면 공부가 된다 중에서
입시학원이나 재수학원 학생에게 실제로 지도하는 필살 ‘의욕 환기법’을 소개하겠습니다. 바로 ‘최근에 받은 점수 중 가장 뛰어난 성적을 책상에 붙여놓는 것’입니다. 이것은 간단히 실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놀랄 정도로 효과가 좋은 방법입니다. 그 이유는 의욕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성공체험을 이용하기 때문입니다. 뭔가에 도전해서 그것을 성공적으로 완수하는 것이 성공체험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의욕을 향상시키기 위한 중요한 도구가 됩니다. 사람은 성공을 체험하면 그 순간은 물론이고, 세월이 흐른 후에도 그때의 기억을 떠올리는 것만으로 기분이 좋아집니다.
조건반사를 이용하는 거츠포즈 공부법 중에서
공부를 시작할 때는 매번 같은 동작을 반복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계속하다 보면 뇌는 ‘이 동작을 하면 공부를 시작하는구나!’라는 것을 기억하고 조건반사로 공부모드로 변하게 됩니다. 즉, 나의 거츠포즈는 무의식중에 변환 스위치의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물론 사람은 각양각색이므로 어떤 행동을 할지는 취향에 따라 정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아자!’라고 소리를 내도 좋고, 양손으로 얼굴을 팡 하고 때려도 좋고, 안경을 쓰는 것도 좋습니다. 어쨌든 뇌에 ‘이것을 하면 공부를 한다.’는 행동패턴을 새기는 것입니다.
통째로 외우는 것은 방법이 아니다 중에서
사법시험에서는 법률의 조문을 기억하느냐 아니냐가 아니라 그것을 실제의 사례에 어떻게 적용하느냐, 하는 해석을 요구하는 문제가 늘고 있습니다. 의사국가시험에서도 어떤 증례에 대해 어떻게 대처하느냐를 묻는 ‘증례문제’에 의해 사실상 합격이냐 불합격이냐가 결정됩니다. 힘들게 통째로 암기해봤자 이제 시험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통째로 암기하는 것을 부정적으로 보는 시선은 어떻게 보면 당연한 일입니다.
초초한 마음이 기억력을 향상시킨다 중에서
‘초조함’이 뇌에 나쁜 것이 아닙니다. 사람은 초조해지면 코르티솔이라는 부신피질호르몬을 분비합니다. 이 호르몬의 자극에 의해 일시적으로 해마의 기능이 높아집니다. 해마의 뉴런 수가 늘어나면서 각각의 뉴런에 의한 정보전달효율도 향상되는 탓입니다. 해마는 기억을 관장하는 기관이므로 초조함에 의해 단기간이나마 기억력이 좋아지는 것입니다. 이 효과가 가장 단적으로 나타나는 것이 밤을 새서 공부하는 것입니다. 밤을 새서 공부를 하면 평소의 몇 배나 되는 정보를 기억할 때가 있습니다. 마음은 초조하고 밤을 꼴딱 새서 공부환경이 최악인데도 시험에 나오는 범위를 전부 기억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기적과 같은 경험을 한 적이 있는 사람은 많을 것입니다.
목차
목차
들어가기 전에 / 내 신조는 바로 공부지상주의
공부로 인생의 문제를 해결한다
80대에도 뇌는 성장한다
뇌가 전신을 건강하게 만드는 2가지 경로
무능한 사람일수록 책상에 오래 앉아 있는다
제1장 워밍업
정신론은 백해무익하다
5월병에 걸린 친구이야기
잘못된 공부법은 마음의 병을 부른다
즐거운 마음이 머리를 좋아지게 한다
시험을 보는 것 자체가 뇌를 활성화시킨다
입시공부로 얻을 수 있는 큰 재산
공부를 잘하는 뇌는 일도 잘한다
[숨고르기①] - 기억력을 기르는 가장 중요한 포인트
제2장 뇌 자극법
의욕은 왜 능력을 향상시킬까
몰입하는 순간에 수퍼파워
의욕이 생기지 않는 것은 뇌의 메시지
뇌는 낭비를 싫어한다
슬럼프에 빠졌을 때는 암기가 최고
뇌에서 보내는 SOS 신호
5분의 운동이 성적을 향상시킨다
자꾸 졸린 이유는 무엇일까
이해가 안 되면 앞으로 돌아가기
의욕에 기복이 있는 것은 당연
의욕일기로 공부 방식 찾아내기
드러내고 싶은 욕망이 의욕을 자극한다
책상 앞에 성적표를 붙이면 공부가 된다
의욕이 생기는 5분 공부법은…
조건반사를 이용하는 거츠포즈 공부법
소리를 내서 자신을 격려하자
칭찬하는 말을 일람표로 만든다
합리적인 셀프코칭 공부법
웃는 얼굴 만들기 공부법
제3장 공부는 기억력
통째로 외우는 것은 방법이 아니다
공부의 본질은 기억이다
감정이 크게 움직인 사건은 기억에 남는다
마음을 움직이는 드라마틱한 기억술
감정표현이 풍부한 사람을 흉내 내자
정치화 리허설로 기억을 장기 정착시킨다
이미지를 작용하게 만드는 창조적인 기억술
뉴런의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연상게임 기억술
말장난이나 농담도 적극 활용한다
혼자서도 할 수 있는 연상마라톤 효과
연상하는 힘은 새로운 가치를 창조
의미기억과 에피소드기억을 구별
기억하고 싶은 일은 에피소드 기억으로 전환
커뮤니케이션을 이용하는 에피소드 기억술
핀란드 학생은 왜 학력이 높을까
스터디는 매우 효과적이다
기억하고 싶지 않은 것은 미루는 기억술
기억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기호에 따라 기억할 순서를 정해도 좋다
기억이 뇌에서 사라지는 것은 절대 아니다
기억의 숨겨진 재산을 조금씩 늘리자
초초한 마음은 기억력을 향상시킨다
초초함이 오래가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기억의 세 가지 단계는…
상상력만 좋아지면 기억력은 향상된다
시험을 볼 때 공황상태를 피하는 방법
수면시간을 활용한 레미니선스 기억술
제4장 황금 테크닉
움직이는 것이 뇌를 활성화시킨다
정신상태가 차분한 수도승 같은 수험생
하루 24시간의 스케줄을 설계한다
뇌간망양체를 자극하는 걷기 메디스법
고대 그리스의 천재들도 실천한 방법
작은 일 3가지 버리기
까딱체조는 뇌의 각성도를 높인다
30초 체조에는 세 가지 장점이 있다
러닝은 기억력을 높여준다
빠른 걸음으로 NEAT를 증가시키자
타인에게는 불쾌한 다리떨기
다리를 떠는 대신 자신의 고동을 듣는다
음독을 오랫동안 계속하는 것은 역효과
[숨고르기②] - 거리 전체가 호화스런 공부방
제5장 합격 바이블
수험생은 왜 정신적인 트러블이 있을까
긴장은 뇌를 강화시킨다
좋은 긴장과 나쁜 긴장의 차이는…
불안감이 없어지면 성적도 떨어진다
천천히 내쉬는 호흡법으로 긴장감 풀기
항문을 조이면 긴장이 풀린다
좋은 수면이 좋은 긴장을 만든다
이른 아침에 실수를 연발하는 아나운서들
손발이 따뜻해야 숙면에 이른다
시험 3시간 전에는 반드시 일어난다
잠이 들고 싶은 시간의 16시간 전
크게 세 번 복창하는 모노아민 트레이닝
자신의 의지로 하는 정신 컨트롤
못하는 과목을 잘하는 과목으로 바꾸기
자신 없는 분야는 종이에 쓴다
자연의 소리가 긴장을 푼다
제6장 꼭 챙길 것
사람과 참고서에도 궁합이 있다
선택한 후에는 한눈을 팔지 않는다
노트는 모조리 받아 적지 말고 요약을…
화살표 메모와 스트림화를 추천한다
의문점을 찾으면서 수업을 듣는다
기억압축을 위해 자기만의 전략을 짠다
다섯 번에 한번은 공부한 내용을 되풀이한다
모의고사도 본 시험 같이 임하라
[숨고르기③] - 성불이란 저 세상에 가는 것이 아니라 합격
후기 / 합리적인 공부법이 인생을 바꾼다
들어가기 전에 / 내 신조는 바로 공부지상주의
공부로 인생의 문제를 해결한다
80대에도 뇌는 성장한다
뇌가 전신을 건강하게 만드는 2가지 경로
무능한 사람일수록 책상에 오래 앉아 있는다
제1장 워밍업
정신론은 백해무익하다
5월병에 걸린 친구이야기
잘못된 공부법은 마음의 병을 부른다
즐거운 마음이 머리를 좋아지게 한다
시험을 보는 것 자체가 뇌를 활성화시킨다
입시공부로 얻을 수 있는 큰 재산
공부를 잘하는 뇌는 일도 잘한다
[숨고르기①] - 기억력을 기르는 가장 중요한 포인트
제2장 뇌 자극법
의욕은 왜 능력을 향상시킬까
몰입하는 순간에 수퍼파워
의욕이 생기지 않는 것은 뇌의 메시지
뇌는 낭비를 싫어한다
슬럼프에 빠졌을 때는 암기가 최고
뇌에서 보내는 SOS 신호
5분의 운동이 성적을 향상시킨다
자꾸 졸린 이유는 무엇일까
이해가 안 되면 앞으로 돌아가기
의욕에 기복이 있는 것은 당연
의욕일기로 공부 방식 찾아내기
드러내고 싶은 욕망이 의욕을 자극한다
책상 앞에 성적표를 붙이면 공부가 된다
의욕이 생기는 5분 공부법은…
조건반사를 이용하는 거츠포즈 공부법
소리를 내서 자신을 격려하자
칭찬하는 말을 일람표로 만든다
합리적인 셀프코칭 공부법
웃는 얼굴 만들기 공부법
제3장 공부는 기억력
통째로 외우는 것은 방법이 아니다
공부의 본질은 기억이다
감정이 크게 움직인 사건은 기억에 남는다
마음을 움직이는 드라마틱한 기억술
감정표현이 풍부한 사람을 흉내 내자
정치화 리허설로 기억을 장기 정착시킨다
이미지를 작용하게 만드는 창조적인 기억술
뉴런의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연상게임 기억술
말장난이나 농담도 적극 활용한다
혼자서도 할 수 있는 연상마라톤 효과
연상하는 힘은 새로운 가치를 창조
의미기억과 에피소드기억을 구별
기억하고 싶은 일은 에피소드 기억으로 전환
커뮤니케이션을 이용하는 에피소드 기억술
핀란드 학생은 왜 학력이 높을까
스터디는 매우 효과적이다
기억하고 싶지 않은 것은 미루는 기억술
기억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기호에 따라 기억할 순서를 정해도 좋다
기억이 뇌에서 사라지는 것은 절대 아니다
기억의 숨겨진 재산을 조금씩 늘리자
초초한 마음은 기억력을 향상시킨다
초초함이 오래가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기억의 세 가지 단계는…
상상력만 좋아지면 기억력은 향상된다
시험을 볼 때 공황상태를 피하는 방법
수면시간을 활용한 레미니선스 기억술
제4장 황금 테크닉
움직이는 것이 뇌를 활성화시킨다
정신상태가 차분한 수도승 같은 수험생
하루 24시간의 스케줄을 설계한다
뇌간망양체를 자극하는 걷기 메디스법
고대 그리스의 천재들도 실천한 방법
작은 일 3가지 버리기
까딱체조는 뇌의 각성도를 높인다
30초 체조에는 세 가지 장점이 있다
러닝은 기억력을 높여준다
빠른 걸음으로 NEAT를 증가시키자
타인에게는 불쾌한 다리떨기
다리를 떠는 대신 자신의 고동을 듣는다
음독을 오랫동안 계속하는 것은 역효과
[숨고르기②] - 거리 전체가 호화스런 공부방
제5장 합격 바이블
수험생은 왜 정신적인 트러블이 있을까
긴장은 뇌를 강화시킨다
좋은 긴장과 나쁜 긴장의 차이는…
불안감이 없어지면 성적도 떨어진다
천천히 내쉬는 호흡법으로 긴장감 풀기
항문을 조이면 긴장이 풀린다
좋은 수면이 좋은 긴장을 만든다
이른 아침에 실수를 연발하는 아나운서들
손발이 따뜻해야 숙면에 이른다
시험 3시간 전에는 반드시 일어난다
잠이 들고 싶은 시간의 16시간 전
크게 세 번 복창하는 모노아민 트레이닝
자신의 의지로 하는 정신 컨트롤
못하는 과목을 잘하는 과목으로 바꾸기
자신 없는 분야는 종이에 쓴다
자연의 소리가 긴장을 푼다
제6장 꼭 챙길 것
사람과 참고서에도 궁합이 있다
선택한 후에는 한눈을 팔지 않는다
노트는 모조리 받아 적지 말고 요약을…
화살표 메모와 스트림화를 추천한다
의문점을 찾으면서 수업을 듣는다
기억압축을 위해 자기만의 전략을 짠다
다섯 번에 한번은 공부한 내용을 되풀이한다
모의고사도 본 시험 같이 임하라
[숨고르기③] - 성불이란 저 세상에 가는 것이 아니라 합격
후기 / 합리적인 공부법이 인생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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