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이 코앞인데 머릿속이 하얘진 당신을 위한 책!
지금 바로 써먹는 생각법부터 평생을 좌우할 생각법까지!

갖가지 생각법과 생각 도구의 사용법을 망라한 아이디에이션 실전 매뉴얼이다. 펄떡이는 물고기를 나눠줄 뿐 아니라, 그런 물고기를 잡는 방법까지 낱낱이 알려주는 책이다. 당장 기획안이나 광고 아이디어를 짤 때는 물론 새로운 사업이나 미래를 구상할 때도 아주 유용하다. 잘나가는 사람들이 써먹는 아이디에이션의 거의 모든 것이라 할 만하다.

창의성을 북돋고 목표 달성에 도움이 되는 팁이 곳곳에 널려 있다. 기존의 발상법이나 창의성 관련 책들과 달리 아이디어를 현실에 적용하는 방법까지 두루 다룬다. 기발한 아이디어로 자기 분야에서 성공한 이들의 실전 사례도 곁들이고 있다. 아이디어를 터뜨리는 비법부터 그것의 구현 방법 및 성공 사례를 아우르는 셈이다. 학생부터 사업자, 예술가, 디자이너, 광고인, 마케터와 싱크탱크의 일원에 이르기까지, 진부한 생각에서 벗어나 참신한 아이디어를 뽑아내어 실현하려는 사람이라면 봐야 할 책이다.


마감이 코앞인데 머릿속이 하얘진 당신을 위한 책!
지금 바로 써먹는 생각법부터 평생을 좌우할 생각법까지!

갖가지 생각법과 생각 도구의 사용법을 망라한 아이디에이션 실전 매뉴얼이다. 펄떡이는 물고기를 나눠줄 뿐 아니라, 그런 물고기를 잡는 방법까지 낱낱이 알려주는 책이다. 당장 기획안이나 광고 아이디어를 짤 때는 물론 새로운 사업이나 미래를 구상할 때도 아주 유용하다. 잘나가는 사람들이 써먹는 아이디에이션의 거의 모든 것이라 할 만하다.

창의성을 북돋고 목표 달성에 도움이 되는 팁이 곳곳에 널려 있다. 기존의 발상법이나 창의성 관련 책들과 달리 아이디어를 현실에 적용하는 방법까지 두루 다룬다. 기발한 아이디어로 자기 분야에서 성공한 이들의 실전 사례도 곁들이고 있다. 아이디어를 터뜨리는 비법부터 그것의 구현 방법 및 성공 사례를 아우르는 셈이다. 학생부터 사업자, 예술가, 디자이너, 광고인, 마케터와 싱크탱크의 일원에 이르기까지, 진부한 생각에서 벗어나 참신한 아이디어를 뽑아내어 실현하려는 사람이라면 봐야 할 책이다.

출판사 리뷰

떠오를 듯 말 듯, 피 말리는 아이디어와의 숨바꼭질
생각 뚫어 뻥, 꽉 막힌 머릿속을 시원하게 뚫어준다

창의성이 넘치는 사람은 몸값이 높고 수익을 창출하는 힘이 강하다. 그럼 자유로운 상상력, 멋진 아이디어, 돈이 되는 생각이 터지게 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먼저 돌처럼 굳어버린 두뇌를 마사지하는 일상 속의 노력이 필요하다. 아울러 새로운 아이디어를 끊임없이 뽑아내는 기술, 즉 생각법을 익혀야 한다. 급한 홍보 기획안을 짜거나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할 때, 떠오를 듯 말 듯 한 아이디어와 숨바꼭질하는 게 얼마나 피 말리는 일인지 겪어본 사람이면 알 것이다.

위르겐 볼프의 '생각 터지는 생각법'은 바로 이런 결정적 순간에 아이디어를 뽑아내는 방법과 기술을 알려주고 몸에 배게 만든다. 마감이 다가올수록 머릿속이 하얘지곤 하는 사람도 이 책에 나오는 생각법 몇 가지만 따라 하면 아이디어가 팝콘처럼 펑펑 터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잘나가는 사람들의 스마트한 사고 전환 솔루션

이 책은 아이디어 창출과 발상 전환을 위한 갖가지 생각법 도구와 그 사용법을 속속들이 알려준다. 널리 알려진 브레인스토밍이나 마인드맵뿐 아니라 트렌드스토밍과 액션맵을 소개하고, 실제 활용 방법까지 보여준다. 또 목표 보드 만들기와 스와이프 파일 관리법을 일러주는가 하면, 파레토의 법칙을 응용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가상 인터뷰를 통해 목표 실현의 힌트를 얻는 법도 선보인다.

심지어 남의 아이디어를 훔치거나 등에 업혀 가는 방법까지 내놓는다. 한편 지은이는 아이디어 구현에 나선 사람들이 자칫 빠지기 쉬운 함정을 지적하는 것 또한 놓치지 않는다. 조건이 다 갖춰질 때까지 기다리다간 아무것도 할 수 없으며,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려고 하다가는 아무도 만족시킬 수 없음을 까발린다. 또 실패보다 나은 것은 플랜 B임을 밝히는가 하면, 프로젝트를 추진하다 정 아니다 싶으면 언제 그만둘지 정하는 것도 중요함을 일깨운다.

생각법 몇 가지만 잘 써도 앞길이 활짝 열린다

이 책에 나오는 생각법 ‘MAD(Massive Action Day)’는 하루 날 잡아 다른 모든 걸 제쳐놓고 단 하나의 일에 몰입하는 것을 이른다. 여기에 ‘45분 법칙’까지 더해 집중력을 끌어올리면 핵심 프로젝트에서 엄청난 진전을 이룰 수 있다. MAD는 하루나 며칠이 아니라 훨씬 큰 규모로 확장해 적용할 수도 있다.

2014년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나카무라 슈지의 사례가 본보기다. 대학을 마치고 지역의 중소기업에 들어간 그는 입사 10년째 되던 해 남이 아무도 하지 않는 것을 해보리라 마음먹고 청색 발광 다이오드 개발에 나선다. 나카무라는 제품을 개발하는 4년 동안 회의에도 참석하지 않고 전화도 받지 않는다. 500번 넘는 시행착오를 거듭한 끝에 1993년 그는 세계 최초로 청색 LED를 제품화하는 데 성공한다. 이처럼 생각법 한두 가지만 제대로 활용해도 멋지게 성공의 문을 열어젖힐 수가 있는 것이다.

성공 사례에서 배우는 아이디어 실현법

40미터 상공에 레스토랑을 차려놓고 손님을 받는다? 고층 빌딩의 스카이라운지부터 떠올릴지 모르겠다. 하지만 그것은 상상 축에도 낄 수 없다. 남다른 발상이라면 거대한 크레인을 써서 테이블이 연결된 무대를 공중으로 들어 올리는 것쯤은 되어야 한다. 좀 황당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실제로 이렇게 해서 크게 히트한 회사가 있다. 회사 이름부터 ‘디너 인 더 스카이(Dinner in the Sky)’, 하늘에서 즐기는 저녁 식사다. 머리로는 알아도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면 별로 소용이 없다.

이 책의 4부에는 기발한 아이디어를 현실에 구현해 성공한 사례 22가지가 나온다. 남도 흔히 하고 있는 서비스에 자기만의 독특한 가치를 부여해 충성 고객을 만든 사례,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실행에 옮겨 광고를 따낸 사례, 무료 샘플을 뿌려 간을 보게 한 뒤 더 큰 수익을 올린 사례 등 발상의 전환으로 부와 명성을 움켜쥔 실전 이야기는 아이디어 실현을 위해 매진하는 많은 사람에게 큰 자극과 도움이 될 것이다.
창조적 영감이 필요한 이들의 필독서
“경영자부터 예술가, 디자이너, 광고인, 마케터와 싱크탱크의 일원까지, 진부한 생각에서 벗어나 새로운 아이디어를 점화하려는 사람들은 누구나 꼭 봐야 할 책이다.”
- 던컨 에머튼Dr. Duncan A. Emerton(생물학 박사, 데이터모니터 헬스케어 이사)

아이디어를 뽑는 비법이 따로 있었다니!
“이 책을 읽으면서 내 평범한 생각이 멋진 아이디어로 전환되는 경험을 하며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다. 아이디어 제조법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강력 추천한다.”
- 조앤 몰리Joanne Morley(영국 배우)

생각의 법칙을 선사해준 책
“머리로는 알아도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일이 많다. 그러나 이 책은 아이디어의 창출부터 적용까지 체계적으로 제시하고, 이런 기발한 아이디어로 성공한 사례들을 소개하고 있어서 큰 도움이 된다.”
- 파코 에르하트Paco Erhard(독일 코미디언, 여행가)

‘왜?’라는 질문으로 아이디어를 부르는 주문을 외울 필요가 있다. 이런 창의적인 주문을 활용하면 질문 하나로도 세상을 바꿀 힘이 생긴다. 어린아이들과 함께 있어본 사람이라면 아이들이 질문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알 것이다. 아이들의 눈에는 우주선이 너무 고리타분한 비행 물체로 보일지도 모른다. “왜 저렇게 큰 덩치를 하고 우주로 가야 하죠?”라는 질문 때문에 미 항공우주국은 우주 비행을 위한 신물질 개발에 착수했다.
(16쪽, 아이디어를 부르는 주문)

어떤 아이디어가 떠올랐을 때 어떻게 실행할 것인가를 먼저 생각해서는 안 된다. 실용적 가치가 있는지 없는지, 예산은 얼마나 들겠는지, 협력 업체를 구할 수 있는지, 바빠 죽겠는데 도대체 누가 총대를 멜 것인지 하는 조건부터 따지다 보면 정작 아이디어는 싹조차 틔울 수 없다. 이런 일이 거듭되다 보면 탁월한 생각을 할 수 있는 폭이 좁아진다. 그러면 우리가 훈련해야 하는 방향과 반대쪽으로 가는 꼴이 되고 만다.
(23쪽, 실행 걱정은 나중에 하라)

어떤 생각이 좋고 나쁜지를 판단하고 가려내는 것은 나중에 할 일이다. 브레인스토밍을 할 때는 그걸 무시하라. 사람들은 이걸 가장 어려워한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리면 일단 비판하고 보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이다. 이제부터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절대 비판하지 않겠다고 결심하라. 약점이나 문제점을 꼬집어내는 것만이 아니다. 눈동자를 굴리거나 혀를 끌끌 차는 것, 머리를 갸우뚱하는 것도 모두 비판이다. 당장 보기에는 실용성이 없고 비용만 많이 드는 데다 멍청하기 짝이 없는 생각이라 해도 함부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
(53쪽, 브레인스토밍의 4가지 수칙)

특정 분야의 사업체들은 대개 동일한 고객 집단을 겨냥한다. 그러나 꼭 그래야 할까? ‘닌텐도 위’가 가장 좋은 본보기다. 비디오 게임 개발업자 대다수가 총 쏘기에 열광하는 남학생들을 사로잡기에 급급할 때, 닌텐도는 누군가를 죽이지 않는 게임으로도 다양한 고객층을 공략할 수 있음을 알아챘다. 그것도 손놀림이 아니라 몸동작으로 소통하는 게임 방식을 생각했다. 그 결과 경쟁 업체들이 생각지도 못한 상품으로 대성공을 거두었다.
(83쪽, 다른 연못에 낚싯대를 던져라)

남이 가지 않은 길을 개척하는 사람은 외롭기 마련이다. 그러나 각 분야에서 특출한 업적을 이룬 사람들은 대부분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 가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들은 누군가와 손을 잡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오히려 전혀 도움을 줄 것 같지 않은 사람에게조차 부탁하는 용기를 보였다.
(117쪽, 부탁을 꺼리지 말라)

당신의 아이디어가 무엇이든 그것은 이미 있는 아이디어를 개선한 것일 확률이 높다. 즉 ‘어떤 아이디어’가 성공한 것으로 보이면, 그것과 전혀 다른 것을 고안할 게 아니라 그것에 업혀 가는 방법을 생각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이런 식으로 업혀 가는 것은 아이디어 기획 단계나 마케팅 과정에서 모두 유용하다. 기획 단계에서는 시간과 노력을 많이 아낄 수 있고, 마케팅 과정에서는 사람들이 이미 친숙한 것에 더 빨리 반응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유리하다.
(132쪽, 힘들 때는 업혀 가라)

때로는 권리를 접고 널리 알리는 것이 성공으로 이어진다. 특히 당신의 상품이나 서비스를 기존 방식으로 보급하는 것이 너무 복잡하거나 비용이 많이 든다면, 다른 방법으로 고객에게 가까이 다가갈 방법을 고심해야 할 것이다. 어떤 식으로든 일단 사람들을 푹 빠지게 하면 그때부터 매출이 껑충껑충 치솟을 것이다.
(189쪽, 저작권을 풀어서 더 큰 수익을 올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