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계획대로 풀리지 않을 때 필요한 40가지 지침. 이 책은 자기 삶의 ‘진짜’ 주인공이 되고 싶은 사람들이 가장 공감하고 관심 있어 하는 인생 키워드 40가지를 선별하여 인생의 조언과 함께 따뜻한 희망을 전하고 있다. 사회생활을 시작한 20대는 물론 본격적인 ‘내 삶’을 시작한 30대, 뜻하지 않은 일들로 ‘제2의 인생’을 준비하고 있거나 이미 시작한 중년 세대들에게 자신이 살아온 ‘내 삶’을 되돌아보고 점검하며 새로운 꿈을 실행하는 비결, 삶의 태도와 성장하는 습관, 삶에서 중요하게 여겨야 할 의미 등을 이야기한다. 자기 삶...
인생이 계획대로 풀리지 않을 때 필요한 40가지 지침. 이 책은 자기 삶의 ‘진짜’ 주인공이 되고 싶은 사람들이 가장 공감하고 관심 있어 하는 인생 키워드 40가지를 선별하여 인생의 조언과 함께 따뜻한 희망을 전하고 있다. 사회생활을 시작한 20대는 물론 본격적인 ‘내 삶’을 시작한 30대, 뜻하지 않은 일들로 ‘제2의 인생’을 준비하고 있거나 이미 시작한 중년 세대들에게 자신이 살아온 ‘내 삶’을 되돌아보고 점검하며 새로운 꿈을 실행하는 비결, 삶의 태도와 성장하는 습관, 삶에서 중요하게 여겨야 할 의미 등을 이야기한다. 자기 삶의 ‘진짜’ 주인공이 되는 법을 찾을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인생에서 늦었을 때란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될 때
삶의 변화가 시작될 수 있다.”
인생이 내 계획대로 풀리지 않을 때,
내 삶의 주인공이 되는 법을 말한다!
누군가 “당신은 진짜 원하는 인생을 살고 있는가?”라고 묻는다면, 자신 있게 “그렇다”라고 답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아무리 높은 지위와 많은 부(富)를 얻는다 해도 과연 그 삶이 행복하다고 할 수 있을까? 하물며 평범하게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삶은 팍팍하다. 학교 졸업, 취직, 결혼, 양육, 회사에서 밀려나지 않기 위해 안간힘을 써야만 하는 현실.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한 걱정만 늘어간다. 동시에 ‘내 인생’은 더는 ‘내 것’이 아닌 누군가의 아들과 딸, 누군가의 남편과 아내, 누군가의 아빠와 엄마로 사는 경우가 더 많다. 그리고 스스로 생각해본다. ‘나, 지금 제대로 살고 있는 걸까?’ 그렇게 하루하루 살다 보면 삶의 목표와 방향을 잃은 채 표류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무엇에 가치를 두고 사는가?’ 이제는 이 머리 아픈 질문에 대답을 들을 때이다. 자신이 누구인지 알아야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는 “누군가의 무엇으로 사는 삶은 ‘인생의 빨간불’이 들어오기 일쑤”라고 말한다. 그리고 “인생에서 늦었을 때란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될 때 삶의 변화가 시작될 수 있다”고 덧붙인다. 이 책은 삶의 변화를 위해 우리가 직접 해볼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인생은
자신이 ‘삶의 주인’이 되고
창조적인 삶을 살아갈 때 가능해진다.”
지금 당신의 인생은 어디쯤 와 있는가?
내 삶의 방향을 찾아주는 인생 키워드 40가지
인생의 방향을 설정할 때가 되면 자동으로 자신이 누구인지 묻게 된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의문이 든다. 그래야 올바른 삶의 방향을 설정할 수가 있기에 그렇다.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인생은 자신이 ‘삶의 주인’이 되고 창조적인 삶을 살아갈 때 가능해진다.
이 책에는 자기 삶의 ‘진짜’ 주인공이 되고 싶은 사람들이 가장 공감하고 관심 있어 하는 인생 키워드 40가지가 정리되어 있다. ‘아직도 원하는 인생을 살고 있지 않다면’ 10가지, ‘어떻게 해야 후회 없이 살아갈 수 있을까’ 10가지, ‘잘 되는 나로 살기 위해 다듬을 것들’ 10가지, ‘다시 한 번 해보겠다는 용기를 품어야 할 때’ 10가지의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세 단어로 요약된 40개의 인생 키워드는 구체적인 인생의 조언과 함께 따뜻한 희망을 전하고 있다.
사회생활을 시작한 20대는 물론 본격적인 ‘내 삶’을 시작한 30대, 뜻하지 않은 일들로 ‘제2의 인생’을 준비하고 있거나 이미 시작한 중년 세대들에게 자신이 살아온 ‘내 삶’을 되돌아보고 점검하며 새로운 꿈을 실행하는 비결, 삶의 태도와 성장하는 습관, 삶에서 중요하게 여겨야 할 의미 등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자기 삶의 ‘진짜’ 주인공이 되는 법을 찾을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인생이 내 계획대로 풀리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 때 꼭 읽어야 할 책이다.
[책속으로 추가]
쓸데없는 걱정에 사로잡혀 괴로워하는 것은 사실 생각의 문제가 아니다. 머릿속에서 떠오른 생각에 대한 내 생각이다. 결국 해석의 문제라는 것이다. 그러니 어떤 식으로든 좋은 쪽으로 긍정적인 방향으로 생각해야 한다. 좋은 일이 일어날 거라 생각하면 걱정보다 기대가 부풀어 오른다. 당연히 쓸데없는 생각은 자리를 잡을 수 없다.
- 제3장 〈09. 버리기 / 쓸데없는 걱정에서 벗어나라〉 중에서
마음결이 아름답지 못하면 늘 깨어지고 부서진다. 무슨 이유인지도 모른 채 짜증이 난다. 눈 앞에 펼쳐진 상황과 관계없이 아파하고 힘들어한다. 관계를 맺어 가는데도 자꾸만 불협화음을 낸다. 원인을 찾으려고 해도 잘 모른다. 하지만 가만히 살펴보면 모든 것의 근원이 마음결에 있다. 내 마음결이 아름답지 못하니 삶의 기쁨도 바람직한 관계도 맺지 못하는 것이다.
- 제4장 〈01. 마음결 / 마음 밭을 제대로 경작하라〉 중에서
걸작품에는 작가의 혼이 담겨 있듯이 내 삶에도 혼을 담아내야 한다. 혼이 담긴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봐야 한다. 겉으로 보이는 모습과 내면까지 바라보는 시선이 필요하다. 그러면 보이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다. 지금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참된 인생은 무엇인지 찾아낼 수 있다. 그렇게 발견된 삶의 지혜를 따라 살아가는 인생에서 걸작품은 탄생한다.
- 제4장 〈09. 걸작품 / 최선을 다할 때 걸작품이 나온다〉 중에서

내 인생의 연극 무대의 주인공은 오롯이 나 자신이다. 주인공 역할은 누가 대신해 줄 수도 없다. 대역을 쓸 수도 있지만, 그것은 대역의 삶이지 자신의 것이 아니다. 그러니 스스로 인생의 대본을 쓰고 완성해야 한다. 인생의 주제에 따른 무대 기획과 배치도 스스로 해 보아야 한다. 그러면 인생이 어떻게 펼쳐질 것인지 ‘마음의 눈’으로 선명하게 바라볼 수 있다. 앞으로 펼쳐질 극의 내용을 꿰고 있다면 잠시의 고난과 어려움은 아무것도 아니다. 이미 인생의 무대가 어떻게 마무리될 것인지 알고 있기 때문이다.
- 제1장 〈02. 미장센 / 인생 무대의 주인공은 나다〉 중에서

성공적이냐 아니냐의 평가는 중요하지 않다. 우리 삶은 누군가 제시해놓은 행복의 조건에 맞춰 살아야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행복은 누군가 제시해 놓은 잣대를 충족했을 때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자신이 원하는 삶의 목적을 구현해 나가며 만족감을 느낄 때 행복은 찾아온다.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인생은 자신이 삶의 주인이 되고 창조적인 삶을 살아갈 때 가능해진다.
- 제1장 〈07. 레시피 / 나만의 비법을 만들어라〉 중에서

마음의 쇠사슬에 묶여 꼼짝달싹하지 못하고 있다면 내 현주소를 볼 수 있는 곳으로 달려가야 한다. 적당한 거리를 두고 내 마음을 살펴야 한다. 그리고 ‘자존심의 쇠사슬’인지, 가족으로부터 받은 ‘상처의 쇠사슬’인지, 처한 환경에 대한 ‘자격지심의 쇠사슬’인 지 살펴야 한다. 내 마음의 현실을 피하지 않고 직면할 수 있어야 해결책을 모색할 수 있다.
- 제2장 〈06. 쇠사슬 / 나를 묶고 있는 쇠사슬을 끊어라〉 중에서

자기 삶을 살아가려고 준비하는 입장에서 울타리의 존재는 양날의 검과 같다. 자신이 처한 환경과 부모의 울타리 안에 있으면 안전하게 보호받으며 살 수 있다. 때로는 간섭을 받아 답답하고 성가실 수 있지만, 보호 안에서 누리는 혜택은 달콤하다. 그렇다고 언제까지나 울타리 안에서 보호받으며 살 수는 없다. 자아가 생기고 삶의 가치관이 형성될수록 우리의 시선은 울타리 밖으로 향하기 때문이다.
- 제2장 〈10. 울타리 / 경계를 분명히 하라〉 중에서

말은 곧 삶이다. 삶에서 우려져 나온 것들이 말로 표현된다. 진실한 삶에서 뿜어져 나온 말은 말솜씨와 상관없이 힘이 있다. 삶에서 이미 영향을 끼쳤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말솜씨 기술을 습득하기 전에 먼저 성숙한 성품과 가치관을 품어야 한다. 그 바탕 아래 진실한 삶을 살아내야 한다. 그러면 화려한 말기술과 미사여구없이도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다.
- 제3장 〈03. 말솜씨 / 말(言)을 다스려라〉 중에서

쓸데없는 걱정에 사로잡혀 괴로워하는 것은 사실 생각의 문제가 아니다. 머릿속에서 떠오른 생각에 대한 내 생각이다. 결국 해석의 문제라는 것이다. 그러니 어떤 식으로든 좋은 쪽으로 긍정적인 방향으로 생각해야 한다. 좋은 일이 일어날 거라 생각하면 걱정보다 기대가 부풀어 오른다. 당연히 쓸데없는 생각은 자리를 잡을 수 없다.
- 제3장 〈09. 버리기 / 쓸데없는 걱정에서 벗어나라〉 중에서

마음결이 아름답지 못하면 늘 깨어지고 부서진다. 무슨 이유인지도 모른 채 짜증이 난다. 눈 앞에 펼쳐진 상황과 관계없이 아파하고 힘들어한다. 관계를 맺어 가는데도 자꾸만 불협화음을 낸다. 원인을 찾으려고 해도 잘 모른다. 하지만 가만히 살펴보면 모든 것의 근원이 마음결에 있다. 내 마음결이 아름답지 못하니 삶의 기쁨도 바람직한 관계도 맺지 못하는 것이다.
- 제4장 〈01. 마음결 / 마음 밭을 제대로 경작하라〉 중에서

걸작품에는 작가의 혼이 담겨 있듯이 내 삶에도 혼을 담아내야 한다. 혼이 담긴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봐야 한다. 겉으로 보이는 모습과 내면까지 바라보는 시선이 필요하다. 그러면 보이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다. 지금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참된 인생은 무엇인지 찾아낼 수 있다. 그렇게 발견된 삶의 지혜를 따라 살아가는 인생에서 걸작품은 탄생한다.
- 제4장 〈09. 걸작품 / 최선을 다할 때 걸작품이 나온다〉 중에서

프롤로그
제1장 아직도 원하는 인생을 살고 있지 않다면
01. 정체성, 존재의 본질을 발견하라
02. 미장센, 인생 무대의 주인공은 나다
03. 두드림, 제발 가만히 있지 마라
04. 실타래, 미궁에서 하루빨리 탈출하라
05. 통찰력, 살아갈 세상을 읽어내라
06. 바둑판, 깊이 생각한 후에 착점하라
07. 레시피, 나만의 비법을 만들어라
08. 나다움, 나는 무엇을 할 때 기쁜가
09. 지향점, 어디를 향해 가려고 하는가
10. 교차로, 당신의 신호등 색깔은 무엇인가
제2장 어떻게 해야 후회 없이 살아갈 수 있을까
01. 신들메, 질끈 동여매고 나아가라
02. 뇌섹남, 검색이 아니라 사색이다
03. 돌쩌귀, 매일 반복하고 있는 것을 점검하라
04. 새가슴, 까짓것 한 번 해 보는 거야
05. 팔랑귀,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하라
06. 쇠사슬, 나를 묶고 있는 쇠사슬을 끊어라
07. 스토리, 당신만의 이야기를 써라
08. 익숙함, 좋은 습관을 만들어라
09. 뜨거움, 뜨거워야 움직인다
10. 울타리, 경계를 분명히 하라
제3장 잘 되는 나로 살기 위해 다듬을 것들
01. 판도라, 유혹에 현혹되지 마라
02. 선입관, 열린 마음으로 무장하라
03. 말솜씨, 말(言)을 다스려라
04. 감정선, 감정을 다듬어라
05. 리더십, 신에게는 아직 열두 척의 배가 있습니다
06. 도덕성, 말(言)이 아니라 삶으로 보여주는 것
07. 독서법, 방법이 좋으면 결과도 좋다
08. 상상력, 인공지능시대 가장 필요한 능력
09. 버리기, 쓸데없는 걱정에서 벗어나라
10. 됨됨이, 인생이 곧 경쟁력이다
제4장 다시 한 번 해보겠다는 용기를 품어야 할 때
01. 마음결, 마음 밭을 제대로 경작하라
02. 독화살, 독(毒) 없는 삶을 살아라
03. 콩쿠르, 선의의 경쟁으로 삶을 리드하라
04. 요섹남, 경계를 허물어라
05. 메세나, 보고 느끼고 향유하라
06. 충전기, 방전된 마음을 온전히 회복하라
07. 버팀목, 선한 영향력을 발하라
08. 초기화, 다시 시작하겠다는 마음을 품어라
09. 걸작품, 최선을 다할 때 걸작품이 나온다
10. 마침표, 문장에만 마침표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