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애플 창업자) 8 / 마츠시타 고노스케(일본의 대부호, 사업가) 10 / 미국의 실업가, 자동차왕 헨리 포드 12 / 하워드 슐츠(스타 벅스 회장) 14 / 샘 월튼(월마트의 창업자) 16 / 데일 카네기(경영 컨설턴트, 저술가) 19 / 채제공(조선 정조 때의 문신) 22 / 리카싱(동아시아 최고 갑부, 청쿵 그룹 회장) 24 / 월트 디즈니(애니메이션 제작자) 26 / 장개석(중국의 지도자) 27 / 그랜트(미국의 제18대 대통령) 29 / 노 벨(노벨상 창시자) 30 / 윈스턴 처칠(영국 수상) 32 / 에디슨(미국의 발명왕) 35 / 데니스 파커(외다리 축구 스타) 37 / 잭 웰치(제너럴 일렉트릭의 최고 경영자) 39 / 짐 클라크(헬시온 회사 대표) 43 / 칼리 피오리나(휴렛패커드(HP) 대표) 45 / 리자청(중국 최고의 부자) 47 / 임상옥(조선시대의 거상) 50 / 제프 헨더슨(미국 최고의 요리사) 52 / 빌 클린턴(미국의 대통령) 54 / 힐러리 클린턴(미국의 여성 대통령 후보자) 56 / 유일한(유한양행 회장) 58 / 마이클 조던(농구 선수) 60 / 장 크리스티앙(캐나다 총리) 62 / 링 컨(미국의 제16대 대통령) 64 / 오프라 윈프리(미국의 방송인) 66 / 빌 게이츠(미국의 부호·자선가, 전 MS 경영인) 69 / 앤드류 카네기(미국의 실업가, 자선가, 철강왕) 72 / 이병철(삼성 그룹 창립자) 76 / 정주영(현대 그룹 창업자) 79 / 토마스(켄터키 프라이드 치킨 회사 창업자) 82 / 록펠러(미국의 전설적인 대부호) 84 / 그래프드(미국의 치즈왕) 87 / 워너 메이커(미국의 백화점왕) 88 / 토스카니니(지휘자) 91 / 조만식 선생(독립 운동가) 93 / 마크 피셔(자기 계발 전문가, 작가) 95 / 박세리(골프 선수) 96 / 웨렌 버핏(세계적인 부호) 97 / 크론 카이퍼(미국의 언론인) 100 / 아인슈타인(천재 과학자) 101 / 가가린(우주 비행사) 103 / 왕융칭(대만 제일의 갑부, 포모사 회장) 104 / 나폴레옹 힐(성공학 프로그램 개발자) 106 / 손정의(소프트뱅크 회장) 110 / 윤석금(웅진 그룹 회장) 113 / 콜린 파웰(미국의 전 국무장관) 115 / 제프 킨들러(제약업체 화이자의 사장) 117 / 제임스 레이니 교수(전 미국 대사) 119 / 조용기 목사(여의도 순복음 교회 원로 목사) 122 / 파우자 싱(세계 최고령 마라톤 완주자) 125 / 조지 워싱턴(미국의 초대 대통령) 127 / 퓰리처(신문왕이 된 언론인) 129 / 루스벨트(미국의 대통령) 131 / 오바마(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 135 / 로젠버그(던킨 도너츠의 창업주) 137 / 하이드(미국의 실업가, 맨소래담 기술 개발자) 139 / 슈바이처(아프리카의 성자) 141 / 정근모 박사(과학자, 원자력 전문가) 143 / 마스다 미쓰히로(일본의 기업가) 145 / 장영신(애경 그룹 회장) 148 / 폴 마이어(기네스북에 오른 최연소 보험 세일즈맨) 151 / 밥 피어스(월드비전 창시자) 154 / 김윤종(SYK 글로벌 대표이사) 156페 니(백화점왕) 158 / 콘라드 힐튼(세계적인 호텔 사업가) 160 / 폴 게티(미국의 부호) 161 / 조앤 롤링(영국 소설가, 《해리 포터》 작가) 163 / 에릭 웨이언메이어(시각 장애 등반가) 165 / 루치아노 베네통(세계적인 의류 기업가) 166 / 커넬 샌더스(KFC 창시자) 167 / 오 명(동아일보 사장) 169 / 김광석(참존화장품 사장) 171 / 김덕중(아주대학교 총장) 173 / 박은수(변호사) 176 / 이현세(만화가) 178 / 김향수(아남 그룹 회장) 180 / 이상수(허브 사업가) 182 / 지미 카터(전 미국 대통령) 184 / 프랑수아 미슐랭(미쉐린사 최고 경영자) 187 / 피터 드러커(미래 경영학자, 작가) 188 / 조수미(성악가) 190 / 리콴유(전 싱가포르 총리) 191 / 유상옥(코리아나 화장품 회장) 192 / 정문술(전 미래산업 회장) 194 / 최수부(광동제약 회장) 196 / 박인천(금호아시아나 그룹 창업주) 198 / 안철수(‘안철수 연구소’ 창업자, 대학 교수) 200 / 존 애사라프(인디아나 리맥스 사장) 202 / 성공 명언 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