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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생활 특급 노하우 아무도 알려 주지 않았던
- 김영수 저
- 미래출판기획
- 2020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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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리뷰
ISBN: 9791185047331
208쪽
152 x 213 (㎜)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직장 생활의 노하우 제시
저자는 많은 직장인들이 간과하고 있는 직장의 본질을 제대로 이해하게 한 후, 이를 바탕으로 어떻게 직장 내에서 일을 잘할 수 있게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 준다. 특히, 직장 생활에서 일을 잘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부터 디테일하게 설명해 준다. 또한, 뻔한 방법이 아닌 스스로 오랜 직장 생활을 통해 터득한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그것도 ‘a\u003db이다’라는 일회용 대안이 아닌 a는 b일 수도 아니면 c, d, e 등 각 개인의 상황에 따라 스스로 그 대안을 찾을 수 있게 한다. 이 책은 이제 막 직장 생활을 시작하는 새내기 직장인부터 현재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 모든 직장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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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조직에서 주는 힘은 지위에 따라 크기가 다르다. 하지만 힘의 크기보다 더 중요한 건 그것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이다. 이는 온전히 그 힘을 활용하는 개개인의 능력에 달려 있다. 지위가 낮은 신입 사원이라도 자신에게 주어진 힘을 잘만 사용한다면 큰 힘을 가질 수 있음을 자각해야 한다 _p.28
조직이 개인에게 업무를 부여할 때는, 단순히 그 업무만을 염두에 둔 것이 아니다. 그 일을 하는 과정에 관련된 모든 구성원과 잘 협력하고, 시너지를 창출하고, 조직의 목표 달성에 기여하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것이야말로 조직에 속해 일하는 개인에게 주어진 일의 의미라는 것을 되새겨 보아야 한다. _p.69
사람에 대한 생각을 바꾸어야 한다. 일부러 내 일을 망치려 하는 사람은 없다. 대체로 모두 선한 의도를 가졌지만, 그 결과가 좋지 않았을 뿐이다. 그러므로 동료를 탓할 필요도 없고, 동료에게 실패에 대한 책임을 전가할 필요도 없다. 성과가 좋으면 동료에게 고마워해야 하지만 성과가 나쁘면 자신이 감당해야 한다. 동료는 최선을 다해서 도움을 준 사람이다. 성과를 핑계로 각자의 마음속에서 밀어내는 사람은 없어야 한다. _p.125
‘일을 잘한다는 것’은 단순히 그 일에 익숙해져 실수가 없음을 의미하지 않는다. 변화를 예측하고, 그에 맞는 전략을 준비하고, 대응하는 것을 말한다. 누구나 다 새로운 방식이 익숙하지 않다. 오히려 어색하고 힘겹다. 그런데도 새로운 방식에 도전하는 사람은 있다. 더 나은 결과를 위해서다. 이런 사람이 일을 잘하는 사람이다. 기존의 것에 머물지 않고 새로운 것을 시도함으로써 미래의 문을 열고자 하기 때문이다. 당장은 어설프고 어색하지만 바로 익숙해질 것이다. _p.159
위기는 기회이다. 위기 상황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일들은 더 많아진다.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서는 미리 두려워하고 몸을 사리기보다 더 발전적이고 진취적으로 나아가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좀 더 시선을 넓게 두고 세계 정치와 경제에 관심을 둘 필요가 있다. 적어도 내가 서 있는 숲에 어떤 바람이 불고 있는지, 또 그 바람이 어디로 향하는지 알아야 한다. 그래야 그 바람을 피해야 할지 그 바람을 타고 가야 할지 그 바람을 거슬러 새로운 길을 만들어야 할지를 알 수 있고, 대처할 수 있기 때문이다. _p.185
저자 소개
- 구분 : 저서
- 국적 : 대한민국
- 분류 : 경제/경영/자기계발 저자
- 인기지수 : 3
중앙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하였다. 해태제과에서 노무 인사, 영업 기획 업무를 수행하였으며, SK텔레콤에서 프로모션 마케팅 기획 및 유통 관리, 영업 센터 등 마케팅 전반 업무를 두루 수행하였다. 이후 중부 마케팅본부장으로 일하면서 사회 공원 활동으로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PS&Marketing 대표 이사를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경영지도사ㆍ경영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오랜 직장 생활 경험을 통해 터득한 성공적 직장 생활의 특급 노하우를 알리는 일에 힘쓰고 있다.
책 속에서
조직에서 주는 힘은 지위에 따라 크기가 다르다. 하지만 힘의 크기보다 더 중요한 건 그것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이다. 이는 온전히 그 힘을 활용하는 개개인의 능력에 달려 있다. 지위가 낮은 신입 사원이라도 자신에게 주어진 힘을 잘만 사용한다면 큰 힘을 가질 수 있음을 자각해야 한다 _p.28
조직이 개인에게 업무를 부여할 때는, 단순히 그 업무만을 염두에 둔 것이 아니다. 그 일을 하는 과정에 관련된 모든 구성원과 잘 협력하고, 시너지를 창출하고, 조직의 목표 달성에 기여하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것이야말로 조직에 속해 일하는 개인에게 주어진 일의 의미라는 것을 되새겨 보아야 한다. _p.69
사람에 대한 생각을 바꾸어야 한다. 일부러 내 일을 망치려 하는 사람은 없다. 대체로 모두 선한 의도를 가졌지만, 그 결과가 좋지 않았을 뿐이다. 그러므로 동료를 탓할 필요도 없고, 동료에게 실패에 대한 책임을 전가할 필요도 없다. 성과가 좋으면 동료에게 고마워해야 하지만 성과가 나쁘면 자신이 감당해야 한다. 동료는 최선을 다해서 도움을 준 사람이다. 성과를 핑계로 각자의 마음속에서 밀어내는 사람은 없어야 한다. _p.125
‘일을 잘한다는 것’은 단순히 그 일에 익숙해져 실수가 없음을 의미하지 않는다. 변화를 예측하고, 그에 맞는 전략을 준비하고, 대응하는 것을 말한다. 누구나 다 새로운 방식이 익숙하지 않다. 오히려 어색하고 힘겹다. 그런데도 새로운 방식에 도전하는 사람은 있다. 더 나은 결과를 위해서다. 이런 사람이 일을 잘하는 사람이다. 기존의 것에 머물지 않고 새로운 것을 시도함으로써 미래의 문을 열고자 하기 때문이다. 당장은 어설프고 어색하지만 바로 익숙해질 것이다. _p.159
위기는 기회이다. 위기 상황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일들은 더 많아진다.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서는 미리 두려워하고 몸을 사리기보다 더 발전적이고 진취적으로 나아가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좀 더 시선을 넓게 두고 세계 정치와 경제에 관심을 둘 필요가 있다. 적어도 내가 서 있는 숲에 어떤 바람이 불고 있는지, 또 그 바람이 어디로 향하는지 알아야 한다. 그래야 그 바람을 피해야 할지 그 바람을 타고 가야 할지 그 바람을 거슬러 새로운 길을 만들어야 할지를 알 수 있고, 대처할 수 있기 때문이다. _p.185
조직이 개인에게 업무를 부여할 때는, 단순히 그 업무만을 염두에 둔 것이 아니다. 그 일을 하는 과정에 관련된 모든 구성원과 잘 협력하고, 시너지를 창출하고, 조직의 목표 달성에 기여하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것이야말로 조직에 속해 일하는 개인에게 주어진 일의 의미라는 것을 되새겨 보아야 한다. _p.69
사람에 대한 생각을 바꾸어야 한다. 일부러 내 일을 망치려 하는 사람은 없다. 대체로 모두 선한 의도를 가졌지만, 그 결과가 좋지 않았을 뿐이다. 그러므로 동료를 탓할 필요도 없고, 동료에게 실패에 대한 책임을 전가할 필요도 없다. 성과가 좋으면 동료에게 고마워해야 하지만 성과가 나쁘면 자신이 감당해야 한다. 동료는 최선을 다해서 도움을 준 사람이다. 성과를 핑계로 각자의 마음속에서 밀어내는 사람은 없어야 한다. _p.125
‘일을 잘한다는 것’은 단순히 그 일에 익숙해져 실수가 없음을 의미하지 않는다. 변화를 예측하고, 그에 맞는 전략을 준비하고, 대응하는 것을 말한다. 누구나 다 새로운 방식이 익숙하지 않다. 오히려 어색하고 힘겹다. 그런데도 새로운 방식에 도전하는 사람은 있다. 더 나은 결과를 위해서다. 이런 사람이 일을 잘하는 사람이다. 기존의 것에 머물지 않고 새로운 것을 시도함으로써 미래의 문을 열고자 하기 때문이다. 당장은 어설프고 어색하지만 바로 익숙해질 것이다. _p.159
위기는 기회이다. 위기 상황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일들은 더 많아진다.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서는 미리 두려워하고 몸을 사리기보다 더 발전적이고 진취적으로 나아가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좀 더 시선을 넓게 두고 세계 정치와 경제에 관심을 둘 필요가 있다. 적어도 내가 서 있는 숲에 어떤 바람이 불고 있는지, 또 그 바람이 어디로 향하는지 알아야 한다. 그래야 그 바람을 피해야 할지 그 바람을 타고 가야 할지 그 바람을 거슬러 새로운 길을 만들어야 할지를 알 수 있고, 대처할 수 있기 때문이다. _p.185
목차
part1 직장이란 무엇인가?
■ 내가 선택한 직장
■ 명함과 나
■ 슬기로운 직장 생활
■ 돈이냐 명예냐 권력이냐
■ 행복한 직장, 불행한 직장
■ 놀이터와 고생터
■ 누가 직장의 주인인가?
■ ‘꼰대’에게도 배울 것이 있다
■ ‘잘’의 소통
■ 늘 회사가 문제야
■ 평생직장, 만들기 나름
part2 일이란 무엇일까?
■ 일한다는 것은
■ 목적이냐 수단이냐
■ 받는 만큼 일한다?
■ 모르는 게 약?
■ 하기 싫은 일 어떻게 그만하지
■ 하찮은 일은 없다
■ 일, 제대로 배우고 싶다면
■ 일보다 사람이 힘들어
■ 선택에서 결정으로
Part 3 관계 만들기
■ 고래도 춤추게 하는 칭찬
■ 감사하는 마음의 연쇄 작용
■ 부탁에 대한 이중주
■ 다르다, 그래서 다행이다
■ 미소 근육 만들기
■ 인연, 억지로 만들지 마라
■ 빼지 말고 더하라
■ 핸디맨이 되라
■ 자신의 경험으로 판단하라
■ 직장인의 모습
■ 마음계좌를 관리하라
Part 4 ‘나’를 살자
■ 먼저 나를 알자
■ 나의 일이란?
■ 나의 진심은 어디에
■ 하던 대로 하지 마라
■ 다시 또다시
■ 리더가 되어라
■ 동원되지 마라
■ 경험의 두 얼굴
■ 떠날 준비를 하라
Part 5 코로나 시대의 직장인
■ 코로나 시대와 세계 경제
■ 뉴트로 파레토 법칙
■ 진짜 프로가 되어라
■ 길은 있다! 커리어의 길, 정보의 길
■ 꿈꾸는 사람
■ 내가 선택한 직장
■ 명함과 나
■ 슬기로운 직장 생활
■ 돈이냐 명예냐 권력이냐
■ 행복한 직장, 불행한 직장
■ 놀이터와 고생터
■ 누가 직장의 주인인가?
■ ‘꼰대’에게도 배울 것이 있다
■ ‘잘’의 소통
■ 늘 회사가 문제야
■ 평생직장, 만들기 나름
part2 일이란 무엇일까?
■ 일한다는 것은
■ 목적이냐 수단이냐
■ 받는 만큼 일한다?
■ 모르는 게 약?
■ 하기 싫은 일 어떻게 그만하지
■ 하찮은 일은 없다
■ 일, 제대로 배우고 싶다면
■ 일보다 사람이 힘들어
■ 선택에서 결정으로
Part 3 관계 만들기
■ 고래도 춤추게 하는 칭찬
■ 감사하는 마음의 연쇄 작용
■ 부탁에 대한 이중주
■ 다르다, 그래서 다행이다
■ 미소 근육 만들기
■ 인연, 억지로 만들지 마라
■ 빼지 말고 더하라
■ 핸디맨이 되라
■ 자신의 경험으로 판단하라
■ 직장인의 모습
■ 마음계좌를 관리하라
Part 4 ‘나’를 살자
■ 먼저 나를 알자
■ 나의 일이란?
■ 나의 진심은 어디에
■ 하던 대로 하지 마라
■ 다시 또다시
■ 리더가 되어라
■ 동원되지 마라
■ 경험의 두 얼굴
■ 떠날 준비를 하라
Part 5 코로나 시대의 직장인
■ 코로나 시대와 세계 경제
■ 뉴트로 파레토 법칙
■ 진짜 프로가 되어라
■ 길은 있다! 커리어의 길, 정보의 길
■ 꿈꾸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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