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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기록사 쉬운 시험합격을 위한 용어암기비법: 소화기과, 비뇨기 산부인과
- 편집부 저
- 의료연구회
- 2020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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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8944712
90쪽
188 x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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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저자 소개
저자 : 의료연구회
목차
머리말 1
A 4
B 14
C 19
D 28
E 33
F 37
G 39
H 43
I 47
J 49
K 50
L 51
M 53
N 57
O 59
P 62
R 73
S 75
T 81
U 83
V 86
A 4
B 14
C 19
D 28
E 33
F 37
G 39
H 43
I 47
J 49
K 50
L 51
M 53
N 57
O 59
P 62
R 73
S 75
T 81
U 83
V 86
머리말
[머리말]
밀양의 정신 또는 밀양 소년의 호기심
연구진 중 한명이 한때 밀양에 갔을 때다. 밀양역에서 기차를 기다리는데, 5살쯤 되는 이제 막 한글을 떼려는 소년이 엄마에게 마구마구 무엇을 묻는다. 엄마는 다소 귀찮을 만도 하다. 그런데 그때 소년이 이런다. ‘엄마 밀양이 뭐야? 왜 밀양이 밀양이야?’ 엄마는 이젠 별거를 다 묻는다는 듯이 화를 내기 시작한다. ‘밀양이 밀양이지 뭐야. 아휴 귀찮아’ 하고 말이다. 그런데 그 장면이 좀 안타까웠다. 아이의 호기심은 해소가 되어야 그 아이가 공부를 잘한다. 밀양은 한자 공부가 필요하다. 밀은 밀할밀 은밀할 밀이다. 그리고 양은 태양 즉 햇볕이다. 원래 볕이 아주 밀하게 잘 드는 지역이 밀양이다. 세상에 이렇게 호기심을 가지고 그 호기심을 해소하고 하면 공부가 재미가 없을 리가 없다.
어원과 결합 합성
어원과 결합합성이라는 측면에서 접근을 한다. 그래서 중간에 ‘좀 더 연구를 요한다’는 표현이 있는 것은 대략적인 결합에 대해서는 문헌 등을 통해서 여러분들에게 제시가 되나. 어차피 w중요한 것은 여러분들의 단단한 암기이기에 다소 암기에 부족하다 싶으면 좀 더 연구를 통해서 더 외워지기 위한 건덕지를 마련하기 위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 제시를 한다.
지나치게 학문적 접근보다는 수험 또는 학습적 접근
여러분들이 공부에 써먹을 수 있게 편하게 암기가 될 수 있게 하는 식의 접근법에 가장 중점을 두었다. 그런 수험적 접근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길이이다. 너무 길면 흥미를 잃고 너무 짧으면 암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딱 암기에 필요한 정도의 것만 넣어서 여러분들의 암기에 최적의 도움이 되게 했다.
스토리가 병렬적으로 여러분들의 암기를 도와주게 한다
딱보고 대략적으로 약간의 스토리가 기억이 나서 암기 뜻이 자연스럽게 나오게 한다. 그러면 암기가 된 상태이다
의학용어는 연결이 되어 있다
의학용어는 연결이 되어 있다. 그래서 우리가 제시를 하지 않아도 여러분들이 보면서 또 깨달아가는게 있을 것이다
고대인들은 인간 아닌 것에서 인간을 끌어냈다
그리스와 로마인들은 텔레비전도 없고 인터넷도 스마트폰도 없었다. 자연의 나무 땅 물이 있었을 것이고 전기를 쓰지 않는 아주 초보적인 도구들이 사용되었을 것이다. 그에 대해서 이름을 붙이고 그 이름에서 우리의 신체를 끌어왔다. 우리의 신체의 비밀과 속을 보는 것은 어쩌면 신에 대한 도전처럼 신성시 되었을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일단 눈에 즉 자기들 몸을 벗어나는 눈에 보이는 것들부터 뭐라고 부를지에 대해서 자기들끼리 수천년을 고민하고 그런후에 부르고 그 이후에 우리 인간의 몸에 대해서 불렀을 것이다. 그런 고대인들의 사고를 잘 안다면, 우리가 의학용어를 암기함에 있어서 훨씬더 용이성이 있을 것이다. 그것은 다소 시뮬레이션에 기반하지만 또 새로운 역사여행의 성격이 될 것이다.
수수께끼를 푸는 느낌
우리가 아는 상식에서 내용을 풀어낸다. 그것이 수수께끼를 푸는느낌으로 다가온다.
아 이게 이래서 이랬구나
임상쪽에서 ‘아 이게 그래서 그랬구나’하고 하면 그 책은 그것만으로도 존재 의의가 있다고 본다. 우리 연구진이 만드는 것이 바로 그런 책들이다.
밀양의 정신 또는 밀양 소년의 호기심
연구진 중 한명이 한때 밀양에 갔을 때다. 밀양역에서 기차를 기다리는데, 5살쯤 되는 이제 막 한글을 떼려는 소년이 엄마에게 마구마구 무엇을 묻는다. 엄마는 다소 귀찮을 만도 하다. 그런데 그때 소년이 이런다. ‘엄마 밀양이 뭐야? 왜 밀양이 밀양이야?’ 엄마는 이젠 별거를 다 묻는다는 듯이 화를 내기 시작한다. ‘밀양이 밀양이지 뭐야. 아휴 귀찮아’ 하고 말이다. 그런데 그 장면이 좀 안타까웠다. 아이의 호기심은 해소가 되어야 그 아이가 공부를 잘한다. 밀양은 한자 공부가 필요하다. 밀은 밀할밀 은밀할 밀이다. 그리고 양은 태양 즉 햇볕이다. 원래 볕이 아주 밀하게 잘 드는 지역이 밀양이다. 세상에 이렇게 호기심을 가지고 그 호기심을 해소하고 하면 공부가 재미가 없을 리가 없다.
어원과 결합 합성
어원과 결합합성이라는 측면에서 접근을 한다. 그래서 중간에 ‘좀 더 연구를 요한다’는 표현이 있는 것은 대략적인 결합에 대해서는 문헌 등을 통해서 여러분들에게 제시가 되나. 어차피 w중요한 것은 여러분들의 단단한 암기이기에 다소 암기에 부족하다 싶으면 좀 더 연구를 통해서 더 외워지기 위한 건덕지를 마련하기 위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 제시를 한다.
지나치게 학문적 접근보다는 수험 또는 학습적 접근
여러분들이 공부에 써먹을 수 있게 편하게 암기가 될 수 있게 하는 식의 접근법에 가장 중점을 두었다. 그런 수험적 접근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길이이다. 너무 길면 흥미를 잃고 너무 짧으면 암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딱 암기에 필요한 정도의 것만 넣어서 여러분들의 암기에 최적의 도움이 되게 했다.
스토리가 병렬적으로 여러분들의 암기를 도와주게 한다
딱보고 대략적으로 약간의 스토리가 기억이 나서 암기 뜻이 자연스럽게 나오게 한다. 그러면 암기가 된 상태이다
의학용어는 연결이 되어 있다
의학용어는 연결이 되어 있다. 그래서 우리가 제시를 하지 않아도 여러분들이 보면서 또 깨달아가는게 있을 것이다
고대인들은 인간 아닌 것에서 인간을 끌어냈다
그리스와 로마인들은 텔레비전도 없고 인터넷도 스마트폰도 없었다. 자연의 나무 땅 물이 있었을 것이고 전기를 쓰지 않는 아주 초보적인 도구들이 사용되었을 것이다. 그에 대해서 이름을 붙이고 그 이름에서 우리의 신체를 끌어왔다. 우리의 신체의 비밀과 속을 보는 것은 어쩌면 신에 대한 도전처럼 신성시 되었을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일단 눈에 즉 자기들 몸을 벗어나는 눈에 보이는 것들부터 뭐라고 부를지에 대해서 자기들끼리 수천년을 고민하고 그런후에 부르고 그 이후에 우리 인간의 몸에 대해서 불렀을 것이다. 그런 고대인들의 사고를 잘 안다면, 우리가 의학용어를 암기함에 있어서 훨씬더 용이성이 있을 것이다. 그것은 다소 시뮬레이션에 기반하지만 또 새로운 역사여행의 성격이 될 것이다.
수수께끼를 푸는 느낌
우리가 아는 상식에서 내용을 풀어낸다. 그것이 수수께끼를 푸는느낌으로 다가온다.
아 이게 이래서 이랬구나
임상쪽에서 ‘아 이게 그래서 그랬구나’하고 하면 그 책은 그것만으로도 존재 의의가 있다고 본다. 우리 연구진이 만드는 것이 바로 그런 책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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