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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작가/아티스트 프로필
- 강화길
- 대표 작품
- 이름
- 강화길
- 출생년도
- 1986.00.00
- 데뷔년도
- -
- 국적
- 대한민국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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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가
- 기타
- 직업
작가성향
- 인기지수
- 1,434
- 반디추천
- 1회 선정
- 작품성향
작가/아티스트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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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정한 유전 + 오디오북(USB) 합본 세트
- 강화길 | 아르테 | 2020.10.14
- 22,500원 (10%↓+5%P)
- 꿈꿀 수 없는 일들은 생각보다 쉽게 벌어진다 ― 생존하며 공존하는 이야기 작은 시골 마을에 헛된 꿈을 꾸지 않고 성실하게 십대를 보내며 부모에게 진 빚을 갚는 것을 소임으로 아는 사람들이 살았다. 헌신하고 인내하며 지킨 자신의 터전을 자식들에게 물려주는 것을 일종의 유전으로 여기는 사람들. 그러나 소설 『다정한 유전』은 이 마을에서 누군가가 떠나가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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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라지는 건 여자들뿐이거든요
- 강화길, 손보미, 임솔아 외 | 은행나무 | 2020.07.20
- 11,700원 (10%↓+5%P)
- “훨씬 더 많이 분노하고 많은 원한을 느끼게 되기를, 더 이상 그것을 참지 못하게 되기를 바랐다.” 불안은 직간접적인 죽음의 경험과 연관된다. 여기에 죽음의 곁에 선 여성들의 목소리로 시작되는 이야기가 있다. 강화길의 은 죽음 너머에서 들려오는 목소리를 화자로 삼는다. 마치 영매의 것 같은 그 목소리는 ‘나’와 어머니(‘영소 씨’), 그리고 영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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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멜랑콜리 해피엔딩
- 강화길 외 29인 | 작가정신 | 2019.01.30
- 12,600원 (10%↓+5%P)
- 일상이라는 커튼이 휙 젖혀질 때 번쩍, 비춰 보이는 짧고도 강렬한 ‘생의 맛’! 한국대표작가 29인의 박완서 작가 콩트 오마주 박완서 작가의 8주기를 추모하기 위해 소설가들이 옹기종기 모여 들려주는 짧은 소설집 『멜랑콜리 해피엔딩』은 그가 41년의 문학 생활에 걸쳐 늘 관심을 두었던, 인간다운 삶이란 무엇인가라는 화두를 저마다의 시선으로 읽고 써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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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사랑했다
- 강화길 | 미메시스 | 2018.07.01
- 7,020원 (10%↓+5%P)
- 나의 죽음 이후, 그와 나에게 일어나는 일들 의 다섯 번째 이야기는 강화길과 키미앤일이가 전하는 『우리는 사랑했다』이다. 길었던 죽음의 과정 이후 우리의 영혼은 어떤 현실을 마주하게 될까. 꿈같은 이야기 속 슬픔을 간직한 차가운 영혼인 나는 키미앤일이의 무심한 듯 자상한 이미지들과 함께 형광 그린의 컬러로 표현되었다. 솔직한 선으로 그린 인물들의 무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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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8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2017)
- 임현, 최은미, 김금희 외 | 문학동네 | 2017.04.07
- 10,800원 (10%↓+5%P)
- 수상작 대상 임현 · 고두(叩頭) 최은미 · 눈으로 만든 사람 김금희 · 문상 백수린 · 고요한 사건 강화길 · 호수―다른 사람 최은영 · 그 여름 천희란 · 다섯 개의 프렐류드, 그리고 푸가 심사위원 권희철 김연수 김인숙 남진우 하성란 선고위원 노태훈 이은지 이재경 신샛별 황현경 “고독하고 치열하게 쓰인 젊은 소설이 선사하는 낯섦보다 큰 즐거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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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찮은 사람
- 강화길 | 문학동네 | 2016.11.30
- 10,800원 (10%↓+5%P)
- “그녀는 아주 오랫동안 멍청한 여자들에 대해 들어왔다. 위험한 남자들보다, 멍청한 여자들에 대한 경고를 더 많이 들어왔다.” 불안의 선율을 자유자재로 연주하는 신예, 강화길 첫 소설집! 독자의 시야를 가림으로써 구현되는 ‘여성’ 스릴러 일상에서 감지되는 불안의 기원을 천착하는 신인작가 강화길의 첫 소설집 『괜찮은 사람』이 출간되었다. 그는 2012년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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