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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아티스트 프로필
- 채호기
- 대표 작품
- 이름
- 채호기
- 출생년도
- 데뷔년도
- 1988년
- 국적
- 대한민국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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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가
- 직업
- 시인, 대학교수
작가성향
- 인기지수
- 45
- 반디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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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성향
작가/아티스트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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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고 받다
- 이명세, 채호기 | 꽃핀자리 | 2015.05.04
- 12,600원 (10%↓+5%P)
- 출판사 서평 이명세 채호기가 주고받은 편지 영화와 시, 그리고 삶에 대한 따뜻한 교감 이명세 감독과 채호기 시인의 서간집 『주고, 받다』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1년 6개월 동안 두 사람이 주고받은 편지를 풀?어서 다듬고, 에필로그에 따끈따끈한 새 편지를 추가해서 묶어낸 서간집이다. 두 사람의 운명 같은 첫 만남 이후 진짜 20년지기가 된 두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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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슬링 질 수밖에 없는 - 문학과지성 시인선 443 ...
- 채호기 | 문학과지성사 | 2014.02.25
- 7,200원 (10%↓+5%P)
- 출판사 서평 오로지 나와 언어만이 존재하는 세계 말의 몸, 몸의 말을 향한 깊고 짙은 꿈 ‘몸’의 시인이자 ‘수련’의 시인, 시류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만의 스타일로 ‘뜨거운 상징’을 빚어내온 시인 채호기의? 시집 『레슬링 질 수밖에 없는』(문학과지성사, 2014)이 출간되었다. 1988년 『창작과비평』 여름호로 시단에 나와 올해로 등단 26년을 맞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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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가락이 뜨겁다 - 문학과지성 시인선 361
- 채호기 | 문학과지성사 | 2009.06.05
- 7,200원 (10%↓+5%P)
- 출판사 서평 스스로 어루만져 사물을 빚는 몸의 언어, 돌의 말 한 시인이 여름 내내 자전거를 타고 연못으로 달려가 수련을 쳐다보다가 돌아온다. 그러자 언젠가부터 시인의 몸 안에 하얀 멍처럼 수련이 피었다. 그 멍을 지우기 위해 시인은 시를 썼다. 그리고 2002년, 시집 『수련』이 출간되었다. 연못의 어둠에서 꽃잎을 닫고 있던 수련이 그 시집에서 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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