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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아티스트 프로필
- 박형서
- 대표 작품
- 이름
- 박형서
- 출생년도
- 1972.00.00
- 데뷔년도
- 2000년
- 국적
- 대한민국
- 분류
-
- 문학가
- 인문/철학자
- 기타
- 직업
- 소설가, 대학교수
작가성향
- 인기지수
- 741
- 반디추천
- 3회 선정
- 작품성향
작가/아티스트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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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만주의
- 박형서 | 문학동네 | 2018.07.11
- 11,700원 (10%↓+5%P)
- 제10회 김유정문학상 수상작 「거기 있나요」 수록 한동안 인류 본연의 장난으로서 이야기를 지어내곤 했다. 몸도 마음도 파랬던 시절의 일이다. 그후에는 위로야말로 소설의 효용이라 믿었다. 다름 아닌 나 스스로에게 절실했기 때문이다. 이제 나는 두 세기 전에 유행했던 한편으론 촌스럽고 또 한편으론 신비로운 저 요란한 허세 속에 서사의 항구적 진실, 다시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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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끄라비
- 박형서 | 문학과지성사 | 2014.05.08
- 11,700원 (10%↓+5%P)
- 출판사 서평 소설의 경계가 또 한 번 확장되었다. 과연 누가 이 독창적인 수법에 빠져들지 않을 수 있을까. 여전히 진화하고 있는 박형서의 이야기들 첫 소설집 『토끼를 기르기 전에 알아두어야 할 것들』(문학과지성사, 2003) 이래 출간하는 책마다 기이하고 극단적인 상상력과 예리한 유머로 독자를 사로잡아온 소설가 박형서가 네번째 소설집 『끄라비』(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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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중 걸작 단편선
- 최윤 외 7인 | 자음과모음 | 2014.04.25
- 12,150원 (10%↓+5%P)
- 출판사 서평 한ㆍ중 양국의 걸출한 작가들이 모였다! 두 나라의 작가들이 보여주는 비슷한 듯 전혀 다른 ‘사람 사는 이야기’ 《한중걸작단편선》을 보면, 두 나라 작가들의 문학적 관심은 상당한 차이를 보이면?서도 과거보다는 생활현실 면에서 많이 가까워지고 있다. 우리 작가들이 개인적 삶의 미세한 단면들에 깊은 관심을 보이는 데 비해 중국 작가들은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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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효석 문학상 수상 작품집 2012 (요요 외)
- 김중혁 외 | 문학의숲 | 2012.10.02
- 10,800원 (10%↓+5%P)
- 출판사 서평 제13회 이효석문학상 수상작 김중혁의 . 독특한 발상과 소재, 시간과 사랑에 대한 아름답고 정교한 서사. 소설가는 시간 속의 고독한 여행자를 자처하는 영원한 이야기꾼임을 보여 준다. 제13회 이효석문학상 수상작 는 차선재라는 남자의 고독한 인생에 관한 소설이다. 그가 중학교 3학년에 올라갈 즈음 부모는 이혼했다. 부부 싸움 때마다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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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핸드메이드 픽션
- 박형서 | 문학동네 | 2011.12.05
- 10,800원 (10%↓+5%P)
- 대산문학상 수상 작가 박형서 신작 소설집 이렇듯 박형서는, 21세기판 하이브리드 소설을 창조했다! 소설이란 무엇인가. 사실이나 작가의 상상력에 바탕을 두고 허구적으로 이야기를 꾸며나간 산문체의 문학 양식이라지. 이 뻔하고 빤한 상식적 정의를 앞서 꺼내든 것은 그런데 우리가 왜 소설을 읽는가, 라는 질문을 공유하기 위해서다. 저마다 소설을 읽는 이유는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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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의 나나
- 박형서 | 문학과지성사 | 2010.05.13
- 10,350원 (10%↓+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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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캣 캣 캣
- 태기수 외 | 현대문학 | 2010.04.05
- 10,800원 (10%↓+5%P)
- 출판사 서평 공포로 가득 찬 공간에서 낭만적인 사랑의 세계까지 열한 마리 고양이가 빚어내는 강렬한 카니발의 향연! 대한민국 대표 젊은 작가 11인이 들려주는 고양이에 관한 특별하고도 환상적인 이야기! 한?국 문단을 이끌어갈 재기 넘치는 젊은 작가 11인의 테마 소설집 『캣 캣 캣』이 현대문학에서 출간되었다. 이번 작품집은 2008년 출간된 『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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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끼를기르기전에알아두어야할것들
- 박형서 | 문학과지성사 | 2003.12.22
- 7,200원 (10%↓+5%P)
- 출판사 서평 외롭고 작고 쓸쓸한 오늘날 우리의 안팎을 독특한 상황과 흥미로운 이야기로 그려낸 신예 작가 박형서의 첫 소설집 아내는 오랜 세월 함께 살아온 내게도 말하지 못한 비밀을 하나 가지고 있었다. 아마도 ‘외로움’이라는 단어가 그 비밀을 표상하는 가장 근사치의 기호일 것이다. 나는 조용히 외로움, 이라고 중얼거렸다. 이내 곱게 분쇄된 외로움이 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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