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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작가/아티스트 프로필
- 김춘수
- 기본정보
- 이름
- 김춘수
- 출생년도
- 1922.11.25
- 데뷔년도
- -
- 국적
- 대한민국
- 분류
-
- 문학가
- 기타
- 직업
- 시인
작가성향
- 인기지수
- 887
- 반디추천
- 7회 선정
- 작품성향
작가/아티스트 찾기
작가소개
1922년 경남 통영에서 태어나 니혼 대학 예술학원 창작과에서 수학했다. 1945년 유치환.윤이상.김상옥 등과 <통영문학협회>를 결성하면서 본격적인 문학활동을 시작했다. 초기에는 릴케의 영향을 받아 삶의 비극적 상황과 존재론적 고독을 탐구하였고, 이후 십여년의 암중모색을 거쳐 1960년대 말부터 '무의미시'를 주창, 자기만의 시세계를 구축했다. 첫 시집 <구름과 장미> 이후 <늪>, <기>, <연인>, <부다페스트에서의 소녀의 죽음>, <타령조 기타>, <들림, 도스토예프스키>, <의자와 계단> 등의 시집과 <처용>, <처용이후>, <샤갈의 마을에 내리는 눈> 등의 시선집, <의미와 무의미>, <시의 표정> 등의 시론집을 냈다. 한국시인협회상, 자유아세아문학상, 대산문학상, 인촌상 등을 받았으며 경북대 교수로 재직했다. 2004년 11월 타계했다.
대표 작품[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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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 소년 김춘수 이야기
- 노루궁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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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 시인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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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춘수시론전집II
- 현대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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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춘수시론전집I
- 현대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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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춘수시전집
- 현대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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