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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아티스트 프로필
- 정끝별
- 기본정보
- 이름
- 정끝별
- 출생년도
- 1964
- 데뷔년도
- 1988년
- 국적
- 대한민국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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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가
- 인문/철학자
- 아동/청소년 문학가
- 기타
- 직업
- 시인, 소설가
작가성향
- 인기지수
- 1,166
- 반디추천
- 6회 선정
- 작품성향
작가/아티스트 찾기
작가소개
1988년 『문학사상』 신인발굴 시 부문 신인상에 「칼레의 바다」 외 6편의 시가, 199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평론 부문에 당선된 후 시 쓰기와 평론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시집 『자작나무 내 인생』『흰 책』『삼천갑자 복사빛』『와락』, 시론․평론집으로는 『패러디 시학』『천 개의 혀를 가진 시의 언어』『오룩의 노래』『파이의 시학』, 시선평론 『시가 말을 걸어요』『밥』『어느 가슴엔들 시가 꽃피지 않으랴』 등이 있다. 유심작품상과 소월시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 명지대 국문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대표 작품[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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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과 법
- 사회평론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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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러디
- 모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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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쾌한 시학강의 [개정판]
- 아인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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