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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행복해질 운명이다 - 핸디북
- 사이토시게타 저
- 서현아 역
- 대교북스캔
- 2008년 0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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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7595060
216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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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 책은
저자 소개
지은이 : 사이토 시게타 (齊藤茂太)
메이지 대학 문학부, 쇼와 의대 졸업. 게이오 대학 의학부에서 정신의학을 전공한 의학박사.
오랜 세월 가족 문제, 부부 문제, 육아 문제, 마음의 병인 스트레스 등을 연구해왔으며, 인간미 넘치는 저술 활동을 통해 깊은 신뢰를 받아왔다. 현대인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그의 저서들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수많은 독자의 지지를 얻고 있다.
[저서]
《행복한 여자는 혼자서도 당당하다》
《사랑받는 사람들의 9가지 공통점》
《누구든 내 편으로 만드는 65가지 관계의 기술》
《사랑받는 남자들의 27가지 좋은 습관》
《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사람》
《느낌 좋은 사람들의 99가지 공통점》
《현명한 사람의 행복 습관》
옮긴이 : 서현아
가톨릭대학교를 졸업하고 명지대학교 평생교육원 번역작가 양성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만화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 『마음을 전하는 1색 자수와 작은 선물』, 『나의 첫 자수 브로치 100』,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음식점 성공 비결 72가지』, 『초등학교 입학 전 부모가 해서는 안 되는 말과 행동 109가지』, 『만화가 시작된다』 등이 있다.
책 속에서
힘들고 괴로운 일을 당하거나 직장 생활이나 인간관계 때문에 막막한 처지에 빠지면 ‘나는 틀렸어’ 하고 자신감을 잃어버리는 사람이 있다. 이럴 때는 자기가 잘 하는 일을 해서 자신감을 회복하면 된다.
가령 아무리 공부해도 능률이 오르지 않고 새로운 지식이 머리에 들어가지 않아 다 집어치우고 싶어진다. 이럴 때는 자기가 잘하는 분야나 과목을 다시 들여다본다. 예전에 했던 것이므로 머리에 쏙쏙 들어가고 복습 효과도 있다. 그러다 보면 다시 능률이 오를 것이다. 그때 다시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것이 현명하다.
인간관계도 그렇다. 직장 동료들과 잘 지내기 어려우면 한동안은 부담 없고 친한 사람들을 자주 만나보자. 그러면 서먹했던 사람들과도 잘 지낼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생길 수 있다.
인간에게는 바이오리듬이라는 것이 있다. 잘 안 될 때는 무슨 일을 해도 잘 풀리지 않는다. 반대로 잘 될 때는 무슨 일을 해도 신기할 만큼 술술 풀리던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자기가 잘 하는 분야로 돌아간다는 것은 이 바이오리듬을 의도적으로 바꾸는 의미가 있다. 사소한 것이라도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해서 자신감을 갖는다. 성취감을 얻는다. 친구와 술을 마시거나 신나게 놀아서 긍정적인 마음을 갖는다.
그렇게 해서 자기 주위에 있는 ‘마이너스’ 흐름을 ‘플러스’로 바꾸는 것이다. 일단 플러스 흐름을 타면, 그 전까지는 왠지 잘 안 되던 일도 신기하게 잘 풀리기 시작한다.
‘하지만 나는 잘하는 일이 아무것도 없는걸.’
이런 사람도 한번 잘 생각해 보자.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좋다. 일단 해내기만 하면 반드시 성취감을 얻을 수 있다. 성공했다는 체험을 통해 적극적인 마음을 가질 수 있다. 자기만족이면 어떤가. 그것을 얻기 위해 하는 일인데.
<본문 158쪽 자신감을 잃었을 때는 자신 있는 일을 하자>
마음이 피로하면 휴식을 취하라는 말을 흔히 한다. 그러나 고민거리가 있을 때는 온종일 집안에서 뒹굴고 있어도 마음의 응어리가 풀리지 않는다. 풀리기는커녕 그 고민거리 때문에 더욱 의기소침해지고 말았던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사실 휴식에는 두 종류가 있다. 하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 즉 잠을 자거나 안정을 취하는 것이다. 앞에서 말한 온종일 집안에서 뒹군다는 것이 이에 해당한다.
그리고 또 하나는 적당한 자극을 주는 휴식이다. 운동이나 취미에 몰두하거나 즐겁게 노는 것이다.
그런데 현대인의 라이프 스타일을 보면 컴퓨터 도입 등에 의한 테크노 스트레스 등 신경을 과다하게 사용하는 데서 오는 축적성 피로가 늘고 있다. 이런 피로는 그저 쉬기만 한다고 해소되지 않는다.
이럴 때는 어떤 자극을 주어 피로를 씻어낼 필요가 있다. 물론 업무와 관계 없는 다른 일이어야 한다. 그저 집에서 쉰다고 마음에 쌓인 스트레스가 해소되지는 않기 때문이다.
이렇게 보면 얼핏 쉬워보이는 이 ‘휴식’이라는 행위가 의외로 어렵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가령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열심히 일하다가 주말에는 집에 틀어박혀 푹 자는 것으로 휴식을 취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이래서는 심신 양쪽에 무거운 피로감이 남아 다음날 출근하기가 싫어진다. 소위 말하는 월요병이다. 이것이 반복되면 ‘출근 거부증’에 이른다.
즉, 이런 휴식으로는 정신적인 피로를 해소할 수 없다는 말이다. 그러니 잠만 자지 말고 가벼운 운동을 하거나 일과 관계 없는 일로 머리를 쓸 필요가 있다. 이 방법은 일이 아닌 다른 원인에서 오는 정신적 피로에도 매우 효과적이다.
중요한 것은 ‘진정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다. 쉰다고 생각하지만 무엇이 올바로 쉬는 것인지 모르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몸만 쉬고 있을 뿐, 마음은 여전히 회사 일을 생각하며 고민을 안고 있는 사람이 많다. 그래서는 마음이 쉴 수 없다는 것은 두말할 나위도 없으리라.
그러므로 올바른 휴식을 취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두 종류의 휴식 중 후자에 해당하는 ‘취미 생활’이라는 결론이 나오는 것이다 <본문 160쪽 마음이 회복되는 휴식법>
가령 아무리 공부해도 능률이 오르지 않고 새로운 지식이 머리에 들어가지 않아 다 집어치우고 싶어진다. 이럴 때는 자기가 잘하는 분야나 과목을 다시 들여다본다. 예전에 했던 것이므로 머리에 쏙쏙 들어가고 복습 효과도 있다. 그러다 보면 다시 능률이 오를 것이다. 그때 다시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것이 현명하다.
인간관계도 그렇다. 직장 동료들과 잘 지내기 어려우면 한동안은 부담 없고 친한 사람들을 자주 만나보자. 그러면 서먹했던 사람들과도 잘 지낼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생길 수 있다.
인간에게는 바이오리듬이라는 것이 있다. 잘 안 될 때는 무슨 일을 해도 잘 풀리지 않는다. 반대로 잘 될 때는 무슨 일을 해도 신기할 만큼 술술 풀리던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자기가 잘 하는 분야로 돌아간다는 것은 이 바이오리듬을 의도적으로 바꾸는 의미가 있다. 사소한 것이라도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해서 자신감을 갖는다. 성취감을 얻는다. 친구와 술을 마시거나 신나게 놀아서 긍정적인 마음을 갖는다.
그렇게 해서 자기 주위에 있는 ‘마이너스’ 흐름을 ‘플러스’로 바꾸는 것이다. 일단 플러스 흐름을 타면, 그 전까지는 왠지 잘 안 되던 일도 신기하게 잘 풀리기 시작한다.
‘하지만 나는 잘하는 일이 아무것도 없는걸.’
이런 사람도 한번 잘 생각해 보자.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좋다. 일단 해내기만 하면 반드시 성취감을 얻을 수 있다. 성공했다는 체험을 통해 적극적인 마음을 가질 수 있다. 자기만족이면 어떤가. 그것을 얻기 위해 하는 일인데.
<본문 158쪽 자신감을 잃었을 때는 자신 있는 일을 하자>
마음이 피로하면 휴식을 취하라는 말을 흔히 한다. 그러나 고민거리가 있을 때는 온종일 집안에서 뒹굴고 있어도 마음의 응어리가 풀리지 않는다. 풀리기는커녕 그 고민거리 때문에 더욱 의기소침해지고 말았던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사실 휴식에는 두 종류가 있다. 하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 즉 잠을 자거나 안정을 취하는 것이다. 앞에서 말한 온종일 집안에서 뒹군다는 것이 이에 해당한다.
그리고 또 하나는 적당한 자극을 주는 휴식이다. 운동이나 취미에 몰두하거나 즐겁게 노는 것이다.
그런데 현대인의 라이프 스타일을 보면 컴퓨터 도입 등에 의한 테크노 스트레스 등 신경을 과다하게 사용하는 데서 오는 축적성 피로가 늘고 있다. 이런 피로는 그저 쉬기만 한다고 해소되지 않는다.
이럴 때는 어떤 자극을 주어 피로를 씻어낼 필요가 있다. 물론 업무와 관계 없는 다른 일이어야 한다. 그저 집에서 쉰다고 마음에 쌓인 스트레스가 해소되지는 않기 때문이다.
이렇게 보면 얼핏 쉬워보이는 이 ‘휴식’이라는 행위가 의외로 어렵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가령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열심히 일하다가 주말에는 집에 틀어박혀 푹 자는 것으로 휴식을 취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이래서는 심신 양쪽에 무거운 피로감이 남아 다음날 출근하기가 싫어진다. 소위 말하는 월요병이다. 이것이 반복되면 ‘출근 거부증’에 이른다.
즉, 이런 휴식으로는 정신적인 피로를 해소할 수 없다는 말이다. 그러니 잠만 자지 말고 가벼운 운동을 하거나 일과 관계 없는 일로 머리를 쓸 필요가 있다. 이 방법은 일이 아닌 다른 원인에서 오는 정신적 피로에도 매우 효과적이다.
중요한 것은 ‘진정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다. 쉰다고 생각하지만 무엇이 올바로 쉬는 것인지 모르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몸만 쉬고 있을 뿐, 마음은 여전히 회사 일을 생각하며 고민을 안고 있는 사람이 많다. 그래서는 마음이 쉴 수 없다는 것은 두말할 나위도 없으리라.
그러므로 올바른 휴식을 취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두 종류의 휴식 중 후자에 해당하는 ‘취미 생활’이라는 결론이 나오는 것이다 <본문 160쪽 마음이 회복되는 휴식법>
목차
머리말 ㅣ '이젠 끝이야!'는 행복을 향한 커다란 발걸음
01 '이젠 끝이야!'라고 생각하는 당신에게
'이젠 끝이야!' 그렇다면 앞으로는 좋은 일만 남았다
나쁜 일도 언젠가는 반드시 끝난다
인생에는 수많은 고난이 있다
새로운 세계의 벽을 넘기 어려울 때는
성실한 사람일수록 괴로움도 깊다
가능성 없는 인생이란 없다
만약 죽고 싶어질 때는
모든 것이 '내 탓'은 아니다
그것은 마음의 감기일지도 모른다
환자가 의사를 찾는 것은 당연하다
당신은 정말로 고독한가?
힘들 때는 누군가에게 기대어보라
'평균', '보통'에 얽매이지 말자
'이젠 끝이야!'는 행복으로 가는 메시지
02 인생에서 '이젠 끝이야!'라는 생각이 들면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자기억제형 인간
사람들이 나를 싫어한다고 느껴질 때는
'옛날이 좋았지'라고 생각하지 말자
행복을 찾아 헤매는 사람에게
사교성이 부족해 고민하는 사람에게
믿을 만한 친구가 없어 고민하는 사람에게
배신당했다고 느꼈을 때
메마른 마음의 치료법
열등감은 발전적인 마음의 반증이다
콤플렉스 탈출법
고독에 눌려 쓰러질 것 같다면
상처 입기 쉬운 사람을 위한 자기방어술
다른 사람의 마음을 모르는 것은 당연하다
연인이 없다고 부끄러워할 것 없다
실연을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만약 소중한 사람을 잃는다면
자포자기는 위안이 되지 않는다
돈을 쓸 때는 신중해야 한다
방에서 나오기 싫어지면
좀더 자신을 믿어보자
03 회사에서 '이젠 끝이야!'라는 생각이 들면
회사가 지겹고 싫어질 때
너무 열심히 일하고 있지 않은가?
'실속 없는 바쁨'에 얽매여 있을 때
다른 각도에서 시간을 대하면 마음이 편해진다
너무 열심히 일했다면, 쉬자!
남과 비교하는 것처럼 쓸데없는 짓은 없다
진보가 없다고 생각될 때는
원하는 업무가 주어지지 않는 사람에게
때론 \"못하겠다\"라고 말하자
슬럼프 탈출법
노력해도 성과가 없다는 사람에게
사람은 누구나 실수하며 성장한다
상사의 질책에 주눅들지 않는 요령
싫은 상사에 대한 대처법
싫은 사람과 이야기해야 할 때는
회사에서 고독을 느끼면
사내평가가 낮아도 좌절하지 않는 비결
본의 아닌 부서 이동이나 감원대상이 되었다면
일시적인 감정으로 사표를 내지 마라
임금삭감, 정리해고, 도산을 극복하는 방법
인생의 승자가 아니면 어떤가
일은 '나'를 위해 존재한다
04 '이젠 끝이야!'를 이겨내는 습관
자기만의 시간을 갖자
고민이 있을 때는 빈 시간을 없애라
'고독'을 잘 활용하자
하기 싫은 일은 한 번에 끝내라
희로애락은 솔직히 표현한다
웃으면 복이 온다
자신감을 잃었을 때는 자신 있는 일을 하자
마음이 회복되는 휴식법
마음을 치유하는 취미를 갖자
마음이 지치면 여행을 떠나자
쇼핑도 스트레스 해소법
인색하지 않아야 기분전환이 된다
멋을 부릴 줄 아는 사람이 되자
정리정돈을 하면 마음도 정리된다
고민이 있으면 글로 적어보자
친구는 인생의 활력소
잘만 마시면 술은 스트레스 해소의 묘약
내일을 위한 활력을 낳는 불평법
아침형 인간으로 상쾌한 기분을
올바른 수면은 플러스 시간의 원천이다
동물의 치유효과
뭐든지 '80퍼센트'가 좋다
05 마음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요령
어떤 일이 있어도 당신의 인생은 순조롭다
소중한 사람의 존재는 당신을 긍정적으로 만든다
자기가 바라는 것을 소리내어 말해 보자
꿈을 갖는 것은 결코 시간낭비가 아니다
생활을 느긋하고 여유 있게
모두 똑같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밝아진다
트러블은 정면으로 맞서라
긍정적인 '척'하면 정말 긍정적이 된다
나는 행복해질 운명이다
나는 행복하다고 생각하면 행복해진다
'이젠 끝이야!'가 아니라 '이제 시작이야!'
01 '이젠 끝이야!'라고 생각하는 당신에게
'이젠 끝이야!' 그렇다면 앞으로는 좋은 일만 남았다
나쁜 일도 언젠가는 반드시 끝난다
인생에는 수많은 고난이 있다
새로운 세계의 벽을 넘기 어려울 때는
성실한 사람일수록 괴로움도 깊다
가능성 없는 인생이란 없다
만약 죽고 싶어질 때는
모든 것이 '내 탓'은 아니다
그것은 마음의 감기일지도 모른다
환자가 의사를 찾는 것은 당연하다
당신은 정말로 고독한가?
힘들 때는 누군가에게 기대어보라
'평균', '보통'에 얽매이지 말자
'이젠 끝이야!'는 행복으로 가는 메시지
02 인생에서 '이젠 끝이야!'라는 생각이 들면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자기억제형 인간
사람들이 나를 싫어한다고 느껴질 때는
'옛날이 좋았지'라고 생각하지 말자
행복을 찾아 헤매는 사람에게
사교성이 부족해 고민하는 사람에게
믿을 만한 친구가 없어 고민하는 사람에게
배신당했다고 느꼈을 때
메마른 마음의 치료법
열등감은 발전적인 마음의 반증이다
콤플렉스 탈출법
고독에 눌려 쓰러질 것 같다면
상처 입기 쉬운 사람을 위한 자기방어술
다른 사람의 마음을 모르는 것은 당연하다
연인이 없다고 부끄러워할 것 없다
실연을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만약 소중한 사람을 잃는다면
자포자기는 위안이 되지 않는다
돈을 쓸 때는 신중해야 한다
방에서 나오기 싫어지면
좀더 자신을 믿어보자
03 회사에서 '이젠 끝이야!'라는 생각이 들면
회사가 지겹고 싫어질 때
너무 열심히 일하고 있지 않은가?
'실속 없는 바쁨'에 얽매여 있을 때
다른 각도에서 시간을 대하면 마음이 편해진다
너무 열심히 일했다면, 쉬자!
남과 비교하는 것처럼 쓸데없는 짓은 없다
진보가 없다고 생각될 때는
원하는 업무가 주어지지 않는 사람에게
때론 \"못하겠다\"라고 말하자
슬럼프 탈출법
노력해도 성과가 없다는 사람에게
사람은 누구나 실수하며 성장한다
상사의 질책에 주눅들지 않는 요령
싫은 상사에 대한 대처법
싫은 사람과 이야기해야 할 때는
회사에서 고독을 느끼면
사내평가가 낮아도 좌절하지 않는 비결
본의 아닌 부서 이동이나 감원대상이 되었다면
일시적인 감정으로 사표를 내지 마라
임금삭감, 정리해고, 도산을 극복하는 방법
인생의 승자가 아니면 어떤가
일은 '나'를 위해 존재한다
04 '이젠 끝이야!'를 이겨내는 습관
자기만의 시간을 갖자
고민이 있을 때는 빈 시간을 없애라
'고독'을 잘 활용하자
하기 싫은 일은 한 번에 끝내라
희로애락은 솔직히 표현한다
웃으면 복이 온다
자신감을 잃었을 때는 자신 있는 일을 하자
마음이 회복되는 휴식법
마음을 치유하는 취미를 갖자
마음이 지치면 여행을 떠나자
쇼핑도 스트레스 해소법
인색하지 않아야 기분전환이 된다
멋을 부릴 줄 아는 사람이 되자
정리정돈을 하면 마음도 정리된다
고민이 있으면 글로 적어보자
친구는 인생의 활력소
잘만 마시면 술은 스트레스 해소의 묘약
내일을 위한 활력을 낳는 불평법
아침형 인간으로 상쾌한 기분을
올바른 수면은 플러스 시간의 원천이다
동물의 치유효과
뭐든지 '80퍼센트'가 좋다
05 마음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요령
어떤 일이 있어도 당신의 인생은 순조롭다
소중한 사람의 존재는 당신을 긍정적으로 만든다
자기가 바라는 것을 소리내어 말해 보자
꿈을 갖는 것은 결코 시간낭비가 아니다
생활을 느긋하고 여유 있게
모두 똑같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밝아진다
트러블은 정면으로 맞서라
긍정적인 '척'하면 정말 긍정적이 된다
나는 행복해질 운명이다
나는 행복하다고 생각하면 행복해진다
'이젠 끝이야!'가 아니라 '이제 시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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