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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시오드라마와 집단 트라우마

    소시오드라마와 집단 트라우마

    원제 : Sociodrama and Collective Trauma

    • 피터 펠릭스 켈러만 저
    • 박우진 역
    • 시그마프레스
    • 2016년 04월 01일
    • 정가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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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9788968666766 272쪽 153 x 220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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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지수 :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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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소시오드라마는 많은 위협을 받는 전 세계 시민의 창의성과 자발성을 되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젤카 T. 모레노, 사이코드라마 전문가
    시간이 모든 상처를 치유하지는 못한다. 재난 후 수십? 년이 흘러도 전 공동체는 여전히 장기간 트라우마를 경험할 수 있다.
    이 책은 전체로서의 사회에 대한 심리적이고 사회적인 트라우마를 다룬다. 저자는 현시대가 집단 트라우마를 충분히 고려하지 않는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 준다. 시의적절한 이 책은 소시오드라마, 그리고 그와 관련된 집단 사역을 통해 집단 트라우마 생존자들의 재활을 돕는 ...
    “소시오드라마는 많은 위협을 받는 전 세계 시민의 창의성과 자발성을 되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젤카 T. 모레노, 사이코드라마 전문가
    시간이 모든 상처를 치유하지는 못한다. 재난 후 수십 년이 흘러도 전 공동체는 여전히 장기간 트라우마를 경험할 수 있다.
    이 책은 전체로서의 사회에 대한 심리적이고 사회적인 트라우마를 다룬다. 저자는 현시대가 집단 트라우마를 충분히 고려하지 않는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 준다. 시의적절한 이 책은 소시오드라마, 그리고 그와 관련된 집단 사역을 통해 집단 트라우마 생존자들의 재활을 돕는 실용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또한 30년의 경험에 기초한 전쟁 트라우마와 또 다른 형태의 재난 생존자를 다루는 풍부한 사례 연구를 제공하며 과거를 이해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방법을 발전시킨다.
    실용적인 방법론과 체계적이고 이론적인 접근방식을 결합하는 이 통찰력이 있는 책은 드라마 치료사, 그룹 치료사, 정신건강 전문가와 상담자에게 정말 소중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저자 소개

    피터 펠릭스 켈러만
    • 구분 : 저서
    • 국적 : 기타
    • 분류 : 인문/철학자
    • 인기지수 : 3
    최근저서

    PhD
    임상 심리학자이자 사이코드라마 및 소시오드라마의 국제 훈련가로 2001년부터 2004년까지 이스라엘에서 유태인 대학살 생존자와 가족을 위한 치료센터인 AMCHA의 원장이었다. 저서로는 Focuson Psychodrama가 있으며 Psychodrama with Trauma Survivors를 공동 편집했다. 현재 이스라엘에서 가족과 살고 있다.

    역자 소개

    박우진
    • 국적 : 대한민국
    • 분류 : 인문/철학자 , 대학교재 저자
    • 인기지수 : 13
    최근저서

    SwD
    정신보건사회복지사이자 한국 사이코드라마·소시오드라마학회 1급 사이코드라마 전문가이다. 한남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1회 졸업했으며 숭실대학교에서 사이코드라마와 소시오드라마를 주제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2000년부터 현재까지 복지관, 정신과, 보호관찰소, 중·고등학교, 교도소 등에서 사이코드라마와 소시오드라마를 1,000회 이상 연출하였다. 한국 사이코드라마·소시오드라마학회 이사를 역임했고, 현재 영동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조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참만남사회심리극연구소의 대표이다.
    주요 논문으로는‘ 알코올중독자를 위한 심리극 프로그램의 효과에 관한 연구‘’, 문화적응 어려움을 겪는 중국 유학생의 소시오드라마의 경험’‘, 대학생들의 사회문제에 대한 소시오드라마의 경험 연구’ 등이 있다.

    목차

    목차
    제1장 소시오드라마
    제2장 집단 트라우마
    제3장 사회치료
    제4장 위기 소시오드라마
    제5장 정치적 소시오드라마
    제6장 다양성 소시오드라마
    제7장 소시오드라마에서의 갈등 전환
    제8장 전쟁 후 치유 및 화해
    제9장 회고 및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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