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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 미우 미스터리 대백과 [4]

    • 고대문명연구회 저
    • B.M 미스터리 연구회 역
    • 대원씨아이
    • 2012년 01월 30일
    • 정가
      11,000원
    • 판매가
      9,900원 [1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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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ISBN: 9788925291413 378쪽 130 x 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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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지수 :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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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미우 미스터리 대백과 (4)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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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리뷰

    환상의 초고대 문명은 실존했을까?

    지금으로부터 1만2000년 전 바다 속으로 가라앉았다는 아틀란티스 대륙. 그 유명한 '잃어버린 대륙'의 이름은 이집트의 역사가들에 의해 전해내려 왔으며, 이를 온 세상에 알린 것이 바로 철학자 플라톤이다. 플라톤에 의하면 아틀란티스는 웅대한 산맥과 풍요로운 대지에 둘러싸여 풍족한 생활과 고도의 문화를 자랑하던 이 세상의 낙원, 그야말로 유토피아 그 자체와도 같은 곳이었다. 그리고 아틀란티스는 서쪽 바다 너머에 존재하는 꿈의 대륙으로서 온갖 낙원 전설과 뒤섞이기에 이르렀다. 중세에는 전설의 섬 '실낙원'으로, 혹은 아서 왕 전설에 나오는 아발론 섬으로… 그런 식이었다.
    19세기에는 '아틀란티스학'이라고 해서 이를 전문으로 다루는 학문까지 존재했다. 지중해 혹은 대서양 각지에서 수많은 아틀란티스 후보지가 선정되었으며, 거기에서 고대 문명의 유적과 수수께끼의 유물 같은 것들이 발견되는 일도 적지 않다. 무 대륙도 마찬가지로, 옛날 대륙이 있었다고 전해지는 해역 근처에 여러 수수께끼를 간직한 유적들이 다수 존재하는 게 사실이다. 역시 초고대 문명은 환상이 아니라 실존했던 것인지도 모른다!

    ※ 미우 미스터리 대백과 시리즈
    ‘숨은 1인치의 즐거움’ 미우 편집부에서는 2012년 지구 종말론을 위시하여 최근 널리 퍼져있는 다양한 미스터리 현상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일본의 유서 깊은 「수퍼 미스터리 매거진 무」에서 발행한 미스터리 백과사전을 발행하게 되었다. 풍부한 사진과 사례들은 국내 소개된 어떤 도서와도 비교가 불가능하며, 이를 통한 여러 사례와 흥미로운 가설들이 단순한 흥미차원을 너머선 진지한 사고에 이를 수 있는가, 없는가는 전적으로 독자의 몫에 맡긴다. 이번에 시리즈로 펴내게 된 작품은
    <초괴기ufo현상file>, <초고대 오파츠 file>, <우주의 고대유적 <세계의 초고대문명 file> 4권이다.



    출판사 리뷰
    UFO, 미스터리 속 고대 문명,
    시공을 초월한 초문물… 그리고 영원한 미스터리 우주!
    풍부한 사진과 사례들을 수록한 미스터리 大백과 출간!!

    ▶ 고대 문명의 경이, '세계 7대 불가사의' vs ‘신 7대 불가사의’

    '세계 7대 불가사의'란 기원전 2세기 초, 그리스의 수학자 겸 여행가였던 필론의 저서에서 기원한 것이다. 그 저서란 '세계 7대 경관'으로, 그 중 고대 지중해 세계에 존재하던 7군데의 거대 건축물을 골라 하나로 엮은 것이 바로 '세계 7대 불가사의'다. 이들 '고대 7대 불가사의'가 지중해 세계에 존재하는 것들로 한정된 이유는 당시 사람들이 관광하러 다닐 만한 행동범위가 좁았던 탓으로, 시대가 변하고 사람들의 행동범위가 넓어짐에 따라 새로운 7대 불가사의가 선정되는 것은 필연적인 일이다. 2007년 7월 7일 ‘신 7대 불가사의 재단’은 전 세계를 대상으로 모집한 투표 결과로 새로운 ‘신 세계 7대 불가사의’를 선정했다고 한다. 과연 필론의 ‘7대 불가사의’와 ‘신 7대 불가사의’는 어떻게 다를까?




    ▶ 렌 르 샤토의 암호

    '다 빈치 코드'로 일약 주목의 대상으로 떠오른 프랑스 남부의 작은 마을 렌 르 샤토. 과거 가톨릭 교회에서 이단시하던 카타리 파가 활동하던 이 땅에도 고대 문명과 관련이 있는 암호가 존재하는 것으로 보인다. 현지 조사에 나선 헨리 링컨은 렌 르 샤토 교회나 집락, 성 등을 직선으로 이어보자 모종의 패턴이 드러나는 것을 발견했다. 즉 이 일대는 기하학적인 원리를 기반으로 삼아 의도적으로 배치가 이루어진, 말하자면 마술적인 지형인지도 모른다고 한다. 게다가 놀랍게도 그 격자의 기본단위는 영국의 마일로 되어있다. 링컨에 의하면 이것은 지구의 계측에 관한 고대의 과학과 관계된 것으로, 거석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것이라고…. 그러나 이 고찰에 대해서는 이견도 많기 때문에 원래는 조금 더 주의 깊게 다룰 필요가 있다. 다만 이 땅에서 소니에르 신부가 보물을 발견했다는 소문도 있는데, 어쩌면 그것은 남몰래 잠들어있던 고대의 영지(英知)였는지도 모른다.

    저자 소개

    고대문명연구회

    지은이 : 고대 문명 연구회
      

    옮긴이 : B.M 미스테리 연구회
      

    목차

    PART 1 세계 7대 불가사의
    PART 2 잃어버린 대륙
    PART 3 이집트, 아프리카
    PART 4 오리엔트
    -세계의 오파츠 해독!
    PART 5 유럽
    PART 6 영국
    PART 7 남.북아메리카
    PART 8 아시아
    PART 9 일본
    PART 10 고대 비교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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