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네가 주저앉은
그 자리가 9부 능선이다!

때로는 어쭙잖은 치유와 위로보다는 독한 충고가 정신이 번쩍 들게 하는 약이 된다. KLK 인터내셔널 대표 이성우는 어려운 환경을 발판 삼아 맨손으로 중국에서 성공신화를 썼다. 그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먼저 성공한 선배로서 청춘들에게 쓴소리 하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나약하게 굴지 말고, 몇 번 실패했다고 안 된다고 하지 말고, 어렵고 힘든 일을 마다하지 말라고 말이다.
저자는 가족이 뿔뿔이 흩어져 살 수밖에 없을 만큼 가난한 집안에서 자랐다. 지방대 재학 중 택시 운전을 하면서 독학으로 성취한 900점대의 토익점수와 전액 장학금이 그의 유일한 무기였다. 그가 중국으로 건너가 온갖 험한 일을 경험하며 글로벌 비즈니스맨으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은 분명, 이 땅의 청춘들에게 동기부여를 하며 지표로 삼을 만하다.
여전히 ‘개천에서 용 난다’는 말을 믿고 될 때까지 해보려는 열정이 살아있는 청춘, 실패는 처음부터 몰랐던 양 절망하지 않고 올곧이 자신의 길을 가는 청춘, 가진 것 없고 스펙도 볼품없지만 세상을 향해 출사표를 던지려는 청춘들에게 무수한 실패와 자기 자신과의 사투 끝에 성공을 이룬 이 선배의 독한 충고가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출판사 서평
일어나라,
네가 주저앉은
그 자리가 9부 능선이다!
때로는 어쭙잖은 치유와 위로보다는 독한 충고가 정신이 번쩍 들게 하는 약이 된다. KLK 인터내셔널 대표 이성우는 어려운 환경을 발판 삼아 맨손으로 중국에서 성공신화를 썼다. 그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먼저 성공한 선배로서 청춘들에게 쓴소리 하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나약하게 굴지 말고, 몇 번 실패했다고 안 된다고 하지 말고, 어렵고 힘든 일을 마다하지 말라고 말이다.
저자는 가족이 뿔뿔이 흩어져 살 수밖에 없을 만큼 가난한 집안에서 자랐다. 지방대 재학 중 택시 운전...
일어나라,
네가 주저앉은
그 자리가 9부 능선이다!
때로는 어쭙잖은 치유와 위로보다는 독한 충고가 정신이 번쩍 들게 하는 약이 된다. KLK 인터내셔널 대표 이성우는 어려운 환경을 발판 삼아 맨손으로 중국에서 성공신화를 썼다. 그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먼저 성공한 선배로서 청춘들에게 쓴소리 하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나약하게 굴지 말고, 몇 번 실패했다고 안 된다고 하지 말고, 어렵고 힘든 일을 마다하지 말라고 말이다.
저자는 가족이 뿔뿔이 흩어져 살 수밖에 없을 만큼 가난한 집안에서 자랐다. 지방대 재학 중 택시 운전을 하면서 독학으로 성취한 900점대의 토익점수와 전액 장학금이 그의 유일한 무기였다. 그가 중국으로 건너가 온갖 험한 일을 경험하며 글로벌 비즈니스맨으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은 분명, 이 땅의 청춘들에게 동기부여를 하며 지표로 삼을 만하다.
여전히 ‘개천에서 용 난다’는 말을 믿고 될 때까지 해보려는 열정이 살아있는 청춘, 실패는 처음부터 몰랐던 양 절망하지 않고 올곧이 자신의 길을 가는 청춘, 가진 것 없고 스펙도 볼품없지만 세상을 향해 출사표를 던지려는 청춘들에게 무수한 실패와 자기 자신과의 사투 끝에 성공을 이룬 이 선배의 독한 충고가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출판사 서평
다시 불타오르기 위해
절망만큼 좋은 연료는 없다!
일본의 버블 붕괴는 프리터와 니트족 등을 양산하며 청년실업을 극단으로 치닫게 했다. 일본과 20년 정도의 격차를 두고 있다는 우리도 최근 심각한 청년실업률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문제는 일자리의 양과 질적인 문제 모두를 야기한다. 심각한 취업난이 장기화되면 취업준비생들의 생각에까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어차피 안 될 걸.”
그렇다면 우리 청년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 국가가, 사회가 바뀌길 기다리며 신세한탄만 하고 있을 것인가. 아니면 지금까지 그래왔듯 묵묵히 가던 길을 열심히 걸을 것인가.
어려운 환경에서 부를 거머쥔 성공신화의 주인공들이 우리 주변에 많다. 『물러서지 않는 힘』의 저자 이성우 역시 젊은 나이에 혈혈단신 중국으로 건너가 자신만의 성공신화를 쓴 인물이다. 2016년 대한민국 청년들과 똑같은 상황은 아니었지만, 어쩌면 그보다 더 어렵고 절박한 가운데 자신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한 결과였다.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이 관통해온 가난과 악조건, 그리고 온갖 실패의 경험을 이야기하며 청년들에게, 후배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포기하기엔 이르다. 힘들어도 한 걸음만 더 떼면 경치가 달라지는 것을 느낄 것이다. 지금 네가 주저앉으려는 그곳이 9부 능선이다. 절망을 연료 삼아 한 번만 더 해보자.”라고 말이다.

내 패는 다 보였으니, 이제
당신 패를 보일 차례
이성우는 지방 공고, 지잡대 출신이라는 자신의 스펙에 기죽지 않았다. 오히려 자신의 위치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찾아 부단히 도전하고, 실패를 맛보았다. 그리고 청년들에게 묻는다. “나보다 더 좋은 학벌에, 젊음이 있는데 왜 벌써 좌절하고 포기하려고 하는지. 왜 주저앉으려고만 하는지. 왜 세상 탓만 하고 있는 것인지.”
남들이 보기에 좋고, 부러워할 만한 일만 찾지 말고, 세상을 더 넓게 보기를 주문한다. 그렇다면 할 수 있는 일은 얼마든지 있다. 노력했다고 벌써 말하지 말고, 거기서 다시 한 번, 될 때까지 해보라고 쓴소리를 서슴지 않는다.
이 사회에서 어느 정도의 성공을 거둔 선배로서 자신의 밑바닥 경험까지 낱낱이 밝히며, 나도 했는데 왜 당신들이 하지 못하겠는가 라고 말하는 이 당당한 불혹의 CEO는 자신의 이야기를 이제는 대한민국의 청년들과 나누고 싶어 한다. 힘들다고, 안 된다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하는 그들이 안타깝고, 할 수 있는 한 지지해주고 채찍질해주고 싶기 때문이다.
아직은 포기를 생각할 때가 아니다. 여전히 개천에서 용 난다고 믿는 청춘이 있다면, 가진 게 없이도 자신 만의 성공 지도를 써내려갈 용기가 있는 청춘이라면, 될 때까지 문을 두드려볼 끈기가 있는 청춘이라면 청년들의 멘토 이성우의 인생 퍼스널 트레이닝을 믿어보자. 남들이 다 가는 목적지를 주입식으로 지시해 주는 것이 아니라, 당신 인생의 방향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지금부터 다시!
Part 01
포기하지 마, 버릇된다
세상 탓, 남 탓도 습관이다
흙수저? 헬조선? 생각을 지배하는 말의 함정
성공의 기준부터 다시 세워라
용은 개천에서 난다!
아직도 대기업에 목매는가?
‘플러스알파’가 있는 사람이 돼라
어차피 할 고생이면 미리 하는 게 낫다
남들이 하지 않는 일이 블루오션이다
알량한 갑질은 집어치워라
당신은 어떤 인재인가?
Part 02
크고 안정된 것을 버리고
작고 강한 것을 선택하라!
남을 위하는 것이 나를 위하는 길이기도 하다
어찌되었든, 경험은 힘이 세다
내 편을 많이 만들어라
처음부터 ‘노는 판’의 사이즈를 키우는 것도 방법이다
차별화된 사업기획력만큼 좋은 무기는 없다
자신이 아는 세상이 전부가 아니다
스토리 있는 사람이 매력적이다
Part 03
이기는 승부는 너를 성장시키지 않는다
안 되는 이유부터 찾아라
실패에서 기회를 찾아라
당신을 위한 기회가 반드시 온다
중국 사업 10년을 통해 배운 것
당신이 알아야 할 중국
청춘, 고민은 뜨겁게 도전은 냉정하게
무한한 가능성이 밑천, 청년 창업 이야기
새로 뜨는 유망 직종 & 창업 아이템
에필로그 ·이제 당신 패를 보일 차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