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 타격 동작의 개선은 이 책으로 시작된다!
원인을 파악하고, 대책을 세우고, 구조를 이해해야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이 보인다! 저자가 이 책을 통하여 전하고 싶은 내용은 타격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배트가 공을 향하여 어떻게 나아가고 어떻게 맞는가’ 하는 스윙 궤도이며, ‘몸 전체의 관절을 어떻게 움직이면 배트가 공간을 어떻게 진행하는가’ 하는 신체 사용 방법과 스윙 궤도의 관계를 구체적으로 이해하자는 것이다. ‘스윙 동작의 구조’를 이해해야 비로소 문제가 발생하는 원인, 수정해야 할 필요성 등을 이해할 수 있고,...
# 타격 동작의 개선은 이 책으로 시작된다!
원인을 파악하고, 대책을 세우고, 구조를 이해해야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이 보인다! 저자가 이 책을 통하여 전하고 싶은 내용은 타격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배트가 공을 향하여 어떻게 나아가고 어떻게 맞는가’ 하는 스윙 궤도이며, ‘몸 전체의 관절을 어떻게 움직이면 배트가 공간을 어떻게 진행하는가’ 하는 신체 사용 방법과 스윙 궤도의 관계를 구체적으로 이해하자는 것이다. ‘스윙 동작의 구조’를 이해해야 비로소 문제가 발생하는 원인, 수정해야 할 필요성 등을 이해할 수 있고, 바람직한 방향으로 타격을 개선할 수 있다.
지금 야구계에 정말로 필요한 것은, 감각적인 표현으로 설명되고 있는 기존의 기술론의 진위를 확인하고 정말로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구체적인 표현을 이용하여 명확하게 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들은 어떻게 실현할 수 있는지, 잘못된 동작은 어떤 것인지 등 모든 동작의 성립을 ‘동작의 구조’를 이용해서 밝혀야 한다.
선수의 육체는 진화하고 있고 야구계는 지속적으로 진보를 보이고 있지만, 기술론은 지난 수십 년 동안 전혀 바뀌지 않아 이미 한계에 이르렀다. 야구계의 기술론이 진화하려면 반드시 ‘기술에 대한 구체적인 이해’가 있어야 한다. 이 책에서는 감각적인 기술 용어들이 가리키는 진정한 의미는 무엇인지, 그 동작은 신체를 어떻게 움직여야 실현시킬 수 있는지, 잘못된 동작은 신체를 어떻게 사용할 때 발생하는 것인지에 관하여 모든 감각적이고 이미지적인 표현을 배제하고, 구체적으로 논리적이고 명확한 근거를 바탕으로 설명하려고 노력했다.
스윙 국면에서 신체를 올바르게 사용하는 문제에 관하여 저자가 평소에 철저하게 지도하고 있는 내용은 ‘한가운데 높은 공에 대한 스윙을 할 때의 올바른 신체 사용 방법을 완벽하게 습득하게 한다’는 것이다. 즉 약간 빠르다고 느껴지는 한가운데의 강한 직구에 대해 백발백중의 정밀도로 쳐낼 수 있는 스윙 방법을 갖추어야 한다. 그것은 헤드가 ‘멀리 돌아가는’ 것도 내려가는 것도 아닌, 군더더기 없는 궤도로 스윙을 한 이후부터 임팩트까지, 자신이 휘두르려 한 지점으로 배트를 재빨리 내밀 수 있는 신체 사용 방법을 습득하는 것이다. 백발백중은 아니더라도 나름대로 높은 정밀도로 그런 스윙을 실현할 수 있다면 대부분의 평범한 직구는 동등하게 쳐낼 수 있으며, 군더더기 없는 스윙은 공을 길게 보는 것과 연결되기 때문에 변화구에 대한 대응도 향상된다. 스윙에서의 기본이 되는 신체 사용 방법 하나를 완벽하게 습득한다면 남은 것은 코너에 꽉 차는 코스나 다양한 구종에 대응하고 반응하기 위해 타격연습을 반복하는 것뿐이다.
기본적인 스윙 자세를 확실하게 갖추면 코스를 꽉 채우며 날아오는 공 이외에는 상당히 높은 확률로 타격을 할 수 있다. 또 그 스윙은 ‘멀리 돌지’ 않으며 헤드도 빨리 젖혀지지 않는 ‘스윙 시간’이 짧은 스윙이기 때문에 스윙의 시작을 늦출 수 있고 변화구에도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다. 따라서 한가운데 직구에 대해 기본적인 스윙을 할 수 있는 신체 사용 방법을 확실하게 갖추는 것이 중요하며, 그 이후에는 오직 타격 연습을 통하여 모든 코스, 모든 구질에 대한 대응 능력을 연마하면 된다. 상당히 높은 수준에 이를 때까지는 이것만으로 대부분의 문제가 해결된다. 경험상 아마추어라면 어떤 단계에서도 보통 4할 이상을 칠 수 있다.
# 야구동작 메커니즘의 1인자 마에다 켄의 동작구조에 근거한 기술지도서!
야구는 기술적인 측면이 매우 중요한 경기다. 그리고 기술은 신체를 통하여 만들어내는 것이기 때문에 기술연습이나 트레이닝은 우선 그 기술에 필요한 신체적 부분을 사용하는 방법을 이해하는 데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즉 동작의 구조를 잘 이해해야 하는 것이다. 원인을 파악하고, 대책을 세우고, 구조를 이해해야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이 보인다.
이 책은 야구동작 메커니즘의 1인자 마에다 켄(前田健)의 야구선수 경험과 프로 야구 및 사회인 야구에서의 트레이닝 코치로서의 경험, 나아가 쓰쿠바(筑波)대학과 대학원에서의 연구자로서의 경험, 그리고 무엇보다 야구에 대한 그의 뜨거운 열정이 만들어낸 것이다. 마에다 켄의 ‘투구 메커니즘’ 이론은 기존의 ‘감각이나 이미지’에 근거를 둔 인식 방법이 아니라 과학적인 동작의 구조에 바탕을 둔 이론이다. 최대의 ‘병진운동’과 ‘회전운동’을 통하여 만들어진 에너지가 공에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되려면 신체는 이러이러한 식으로 움직여야 한다는 지극히 당연한 이론을 과학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특히 800여 장의 사진자료는 보는 것만으로도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라이벌과 실력 차이를 내고 싶은 초등학생이나 중학생 선수/ “진짜”에 도달하고 싶은 대학과 사회인 선수/ “좋을 때”의 느낌이 돌아오지 않는 프로 선수/ 상급학교 진학을 앞둔 중3과 고3 선수/ 어깨나 팔꿈치 부상에 고민하는 선수라면 반드시 읽기를 권한다.
그리고 책을 읽는 것으로 이해가 부족하다면, 서울 잠실과 경기도 광명에 있는 ‘BCS 베이스볼 퍼포먼스’를 방문해 상담을 받아볼 수도 있다. 연락처 및 자세한 내용은 책의 마지막에 있는 “BCS 베이스볼 퍼포먼스 안내”를 참고하기 바란다.
이 책은 마에다 켄(前田健)의 베이스볼 클리닉(전4권) 가운데 세 번째 책이다. 시리즈 4권은 투구 2권/ 타격 2권으로, 각각 이론편과 실천편이 있다.
《마에다 켄의 투구 메커니즘 1 》 - 투수 이론편
《마에다 켄의 투구 메커니즘 2 》 - 투수 실천편
《마에다 켄의 타격 메커니즘 3 》 - 타자 이론편
《마에다 켄의 타격 메커니즘 4 》 - 타자 실천편
[추천사]
* 박병호(MLB 미네소타 트윈스 야구선수) - “앞에서 쳐라!” “좀 더 뒤에다 놓고 쳐라!” 내가 선수생활을 하면서 수도 없이 들어온 말이다. 지금 이 책을 읽고 있는 선수들이라면 모두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들이 이 책을 접하게 되면, 그동안 내가 알고 있고 그리고 연습해오던 타격 동작과 전혀 다르기에 처음엔 이게 맞는 것인가 하는 생각도 들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과학적이면서도 이론적으로 보다 정확한 몸의 구조와 쓰임들, 가장 효과적인 타격 동작과 훈련법을 알게 되며, 또 자신의 좋은 점과 좋지 않은 점을 알아내어 스스로 단점들을 고쳐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지금도 많은 야구 지도자분들은 감각적 이론으로 가르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지도 방법은 배우는 입장인 아마야구 선수들에게 혼란을 줄 뿐이다. 반면 이 책은 나의 폼을 자신이 수정할 수 있게끔 해주는 방법을 잘 설명해주고 있다. 최고가 되고 싶어 하는 선수라면 꼭 한 번쯤 읽어보길 바란다.
* 손아섭(롯데 자이언츠 야구선수) - 언제나 ‘오늘은 어제보다 더 나은 선수’가 되겠다는 마음으로 타격만 생각합니다. 기존의 ‘감각이나 이미지’에 근거를 둔 인식 방법이 아니라 과학적인 동작의 구조에 바탕을 둔 마에다 켄(前田健)의 타격 이론은 제게 좋은 지침서가 됩니다. 여러분에게도 이 책이 좋은 타격 교과서가 될 것이라 믿고, 진심 가득 추천합니다.
* 이종열(SBS Sports 프로야구 해설위원) - 야구의 타격 이론은 보는 사람과 관점에 따라 다양하게 나온다. 그렇다 보니 야구 전문가들이 선수시절의 경험을 통해 얻은 지식을 이야기 하다 보면 과학적이거나 통계적이지 않은 경우가 있다. ‘과거의 지식을 축적한 상자’라고 말할 정도로 기존의 방식에 의존하는 경향이 강하다 보면 ‘현상유지’가 되고 마는 경우가 생긴다. 그래서 마에다 켄 트레이

* 박병호(MLB 미네소타 트윈스 야구선수) - “앞에서 쳐라!” “좀 더 뒤에다 놓고 쳐라!” 내가 선수생활을 하면서 수도 없이 들어온 말이다. 지금 이 책을 읽고 있는 선수들이라면 모두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들이 이 책을 접하게 되면, 그동안 내가 알고 있고 그리고 연습해오던 타격 동작과 전혀 다르기에 처음엔 이게 맞는 것인가 하는 생각도 들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과학적이면서도 이론적으로 보다 정확한 몸의 구조와 쓰임들, 가장 효과적인 타격 동작과 훈련법을 알게 되며, 또 자신의 좋은 점과 좋지 않은 점을 알아내어 스스로 단점들을 고쳐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지금도 많은 야구 지도자분들은 감각적 이론으로 가르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지도 방법은 배우는 입장인 아마야구 선수들에게 혼란을 줄 뿐이다. 반면 이 책은 나의 폼을 자신이 수정할 수 있게끔 해주는 방법을 잘 설명해주고 있다. 최고가 되고 싶어 하는 선수라면 꼭 한 번쯤 읽어보길 바란다.

 

* 손아섭(롯데 자이언츠 야구선수) - 언제나 ‘오늘은 어제보다 더 나은 선수’가 되겠다는 마음으로 타격만 생각합니다. 기존의 ‘감각이나 이미지’에 근거를 둔 인식 방법이 아니라 과학적인 동작의 구조에 바탕을 둔 마에다 켄(前田健)의 타격 이론은 제게 좋은 지침서가 됩니다. 여러분에게도 이 책이 좋은 타격 교과서가 될 것이라 믿고, 진심 가득 추천합니다.

 

* 이종열(SBS Sports 프로야구 해설위원) - 야구의 타격 이론은 보는 사람과 관점에 따라 다양하게 나온다. 그렇다 보니 야구 전문가들이 선수시절의 경험을 통해 얻은 지식을 이야기 하다 보면 과학적이거나 통계적이지 않은 경우가 있다. ‘과거의 지식을 축적한 상자’라고 말할 정도로 기존의 방식에 의존하는 경향이 강하다 보면 ‘현상유지’가 되고 마는 경우가 생긴다. 그래서 마에다 켄 트레이닝 코치처럼 야구인이 아닌 타 부분의 관점에서 논리적으로 타격 메커니즘을 논하는 것 자체만으로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새로운 기술을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다양한 관점을 통해 서로 논의해서 찾는 방법이 가장 효과적이다. 이 책은 타격 이론에 대해 다른 관점을 통해 타격 기술을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 와다 유타카(和田豊/ 전(前)한신 타이거즈 감독) - 프로이건 아마추어이건 현장에서 뛰는 선수와 지도자는 무엇이 필요한지를 감각적으로는 이해하고 있지만 그것을 말로 설명하기는 어렵다. 그리고 그 필요한 동작을 할 수 없을 때는 물론 동작이 무너졌을 때 올바른 동작과 차이가 있다는 사실은 즉시 깨달을 수 있지만, 그 차이가 발생하는 원인을 찾아내기는 어렵다. ⋯ 이 책에는 마에다 켄(前田健)의 트레이닝 코치로서의 보기 드문 분석 능력을 바탕으로 한 타격 동작의 전체적인 과정이 멋지게 해명되어 있다. 우리가 실천하고 있는 기술을 동작의 구조로 바꾸어 그 성립과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왜 신체를 올바르게 사용하지 못하는가 하는 원인까지 상세하게 설명한다. 기술에 대한 이런 견해는 앞으로의 야구계에 매우 필요한 내용이다. 따라서 이 책은 야구계의 타격이론을 비약적으로 진보시키는 커다란 변환점이 될 것이다.

목차
추천사
이 책에 관하여
제1장. 골반 회전동작의 메커니즘
1. ‘뒤쪽에 남긴다’의 진정한 의미
2. 골반 회전의 지탱점
3. 골반 회전동작의 구조
4. 내딛는 다리의 ‘말리는’ 현상에 관하여
5. 무지구(拇指球)는 사용하지 않는다
6. 축족을 뒤집는 방식
7. 축족의 위치는 움직인다
8. 내딛는 다리를 지탱점으로 만들기 위한 동작 개선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
9. ‘무릎을 부드럽게’라는 말의 오해
제2장. 미트 포인트(meet point)에 관한 오해
1. ‘포인트를 가까이’의 진정한 의미
2. ‘포인트를 가까이’는 문제점을 악화시킨다
3. 타격의 기본을 포착하는 방법
제3장. 상체의 회전동작과 보텀 핸드의 중요성
1. ‘최단거리’ 스윙이란?
2. 상체 회전동작의 중요성
3. ‘견갑골 슬라이드’의 중요성
4. 어깨의 리드는 스윙을 시작하는 시점부터 시작된다
5. 상체의 축 회전을 만든다
6. 옆구리가 ‘조여진다’, ‘비어 있다’의 구조
7. 옆구리 조이기 동작의 오해와 폐해
8. 톱 핸드가 옆구리를 조이는 구조
9. 배트를 ‘안쪽에서 내민다’의 중요성
10. 배트를 ‘안쪽에서 내미는’ 스윙의 구조
11. ‘안쪽에서 내미는’ 스윙의 오해
12. 상체 회전의 구조
13. 스윙의 주체가 되는 팔의 존재
14. 헤드가 내려가는 원인
15. 헤드의 ‘멀리 돌아가는’ 현상과 빨리 뒤집히는 현상이 발생하는 원인
16. ‘손으로 타격을 하는’ 구조
17. ‘선으로 포착한다’는 이미지의 오해
18. 스윙 플레인을 일치시킨다
19. 보텀 핸드의 촙 동작
20. ‘헤드를 세운다’에 대한 오해
21. 정확한 타격을 위한 스윙 플레인과 ‘톱’의 관계에 관한 기본원칙
22. 낮은 공에 대한 스윙 플레인
23. 높은 공에 대한 대응을 통하여 알 수 있는 것
24. 높은 공에 대해 스윙 플레인을 맞추는 방법
25. 테이크 백 동작은 어깨로 실시한다
26. 준비단계의 차이에 의해 발생하는 높낮이에 대한 대응의 차이
27. 준비단계보다 ‘톱’이 더 중요
제4장. 톱 핸드 움직임의 메커니즘
1. 톱 핸드 주체의 기술론에 관한 의견
2. 톱 핸드의 움직임
3. 어깨를 오므리는 동작의 중요성
4. 어깨의 오므림과 상체 회전동작의 관계
5. 어깨의 오므림과 헤드가 뒤집히는 관계
제5장. 스텝 동작의 메커니즘
1. 골반을 옆 방향으로 유지하는 중요성
2. 고관절로 ‘받아내는’ 중요성
3. 고관절로 ‘받아내는 동작’을 이해한다
4. 스텝을 밟을 때 머리는 움직인다
5. ‘머리가 움직이지 않는다’는 표현의 실태
6. 머리가 움직이는 스윙을 하게 되는 원인
7. 착지 때의 체중 배분과 체중 이동의 구조
8. 상체는 남겨도 체중은 남기지 않는다
9. 상체를 남긴 착지자세의 진실
제6장. 테이크 백에서의 ‘톱’의 메커니즘
1. 보텀 핸드의 라인을 맞춘다
2. 공의 높이에 따라 라인을 맞추는 차이
3. ‘비틀림’을 만든다
4. ‘톱’에서의 세 가지 직각의 존재
1) 보텀 핸드와 배트가 이루는 직각
2) 보텀 핸드와 톱 핸드가 이루는 직각
5. 그립의 위치와 깊이의 기준
6. 어깨를 움츠리는 가동 영역이 부족한 경우의 폐해
7. 그 밖에 문제가 있는 ‘톱’ 자세
8. ‘플라잉 엘보’의 주의점
9. ‘히치’(hitch)를 이용하여 헤드를 살리는 테이크 백 동작의 실제
제7장. 타격에 요구되는 신체 사용 방법의 핵심
1. 스윙 국면에서의 신체 사용 방법의 포인트
2. 골반의 ‘슬라이드 동작’에 의한 시동과 코스에 대한 대응
3. ‘열림’의 종류
4. ‘골반의 슬라이드 동작’과 ‘상체의 회전동작’의 조합
5. ‘골반의 슬라이드 동작’과 ‘상체의 회전동작’을 조합한 스윙 동작의 실제
6. 타이밍에 관하여
7. 변화구에 대한 대응에 관하여
8. 타격을 향상시키는 데에 중요한 것
9. 야구계에 보내는 메시지
저자의 말
BCS 베이스볼 퍼포먼스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