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기를 목표로 삼아 열심히 읽고있네요 . 하지만 일과 생활의 연속중에 꾸준히 읽기란 어렵네요 하지만 ㅓ책의날 기념으로 다시한번 심기일전!!

얼마 전 친구의 정규직합격 발표가 오랜만에 우리의 얼굴을 환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무심코 건낸 책 한권의 감동받았는지 제가 더 민망하더군요~ 이제 마음고생도 끝났고, 늘 성실하게 생활하는 친구를 보면서 또 하나 배웠습니다. 성실함. 제 꿈을 향해 성실이 달려간다면, 저도 그 날처럼 누군가의 얼굴을 환하게 할 수 있겠죠!? 생각만해도 떨리네요^^ 열심히 책읽고 지혜와 지식을 쌓아, 이 사회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하하하

주기자화이팅입니다 ~~~~~~~~~~~~ 가장 선물해주고싶은 책이군요 ㅋㅋㅋ

세계책의 날을 맞아 아이들에게 미디어보다는 책을 좀더 읽게 해서 인성교육에 힘썼으면 좋겠습니다.

세계 책의 날.. 반디앤루니스를 애용하면서 나는 1년에 어느정도 책을 읽었나 생각해봅니다. 책을 읽는 다는것은 내가 살아 있다는 증거! 바쁘다는 핑계로 책을 등하시하는 것은 어리석은 사람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끊임없이 책을 구입해 읽어도 언제나 목마른 갈증처럼 늘 책이 넘쳐났으면.. 하는 생각을 하는 저인지라 추천도서 묶음 이벤트는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저에게 희망이 되어 돌아옵니다. 내가 살아오면서 가장 힘들고 지치고 외로웠을 때 특히 사람으로 인한 배신과 증오감이 컸을 때 책은 늘 나에게 위로의 선물이었습니다. 나를 돌아 보게 하고 나를 발전시키게 하고 희노애락의 깊이를 진정으로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고마운 책. 내가 살아 있는 동안은 가능한한 책을 꾸준히 많이 읽을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읽은 책들은 더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누어 줄 것입니다. 내가 책을 진짜 사랑하는 이유이니까요. ^^

처음으로 세계책의날이 있다는걸 알았어요! 예전보다 많이 읽지는 않지만 늘 마음이 허하고 삶속에서 방황할때 책을 구매하고 좋은책은 선물하곤 합니다! 빈마음이 채워지고 환해집니다~~^^

따뜻한 봄 책읽기 정말 좋은 날씨입니다. 가족들과 함께 가까운 근처 공원으로 가서 가볍게 책한권씩 읽어보세요. 기분이 좋아질겁니다.

봄바람만으로는 2% 부족한 요즘... 책과 함께 포근한게 채워진 날이 되었으면 합니다.

"세계 책의 날"이라... 기분 좋은 날이네요~ ^^

세계 책의 날이 있다는거 알아서 새롭네요...책 앞으로 많이 읽어야겠어요

세계 책의 날이 있다는걸 처음알았네요..ㅋ

세계 책의 날이 있다는 걸 처음알았네요^^

세계 책의 날이 있다는걸 첨에 알았네요..ㅋ 시간날때 책을 마니 읽으려고 노력하는데...지금 임신중이여서 좋은책 많이 읽어서 좋은 아기 낳고싶네요^^

이번 행사로 4월23일이 책의 날인 걸 알게 되었습니다. 주위의 위로나 충고가 마음에 와닫지 않을 때 책의 글은 한 쿠션을 놓아 잔잔히 마음 속에 스며듭니다. 소리도 영상도 없기에 본질적 내용에 집중할 수 있는 책의 존재는 어떤 신기술이 나와도 계속될 거예요.

꼭 계기가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책의날을 기점으로 독서를 생활화하고 좋은 책도 많이 나오기를 바랍니다.

4월23일 세계책의날이란것 반디앤루니스를 통해 알게되었어요 바뿌다는 핑계로 책을 잘 안읽게 되는데 틈나는데로 아니 시간을 쪼개어서라도 책을 읽어야겠어욤 세게책의날 추카추카

4월23일이 이렇게 뜻 깊은 날인지 몰랐네요- 책을 선물하는 감동과 함께 제 맘도 전하고 싶어요. "행복은 깨어있는 사람에게 허락된다. 요즘 회사일 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 준비하는 일때문에 삶에 허덕이고 있는 너에게 이 책을 전하고 싶다. 너 뿐만 아니라 나를 위해 노력하는 너의 모습이 항상 감사하고 고맙지만, 한켠으로는 너무 버거워하는 것 같아서 미안하고 속상해. 하지만 어짜피 해야 할 일, 툴툴데고 힘든 마음이 아닌 앞으로의 행복을 위해서라고 생각하면 그 짐이 조금은 가벼워 지지 않을까? 행복은 깨어있는 사람에게 허락된데. 우리 함께 한걸음씩 이 힘든세상을 해쳐나가서 꼭 행복을 쟁취하자!! 화이팅 ^^"

여전히 책이 갖고 있는 매력은 충분한 것 같아요. 책의 날, 잊지 않고 기념하고 싶어요.

요즘 눈에 띄는 책들이 많습니다. 그만큼 답답하다는 얘기지요. 마음을 다스리려 다시 책을 들어봅니다.

세계 책의 날... 사람들이 좀더 많은 책을 읽을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런의미로 좋은책을 선물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