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으면서... 다양한 사람과 소통이 가능합니다. 나에게 용기를 줍니다. 행복을 주고 감동을 줍니다. 어떤 때보다도 뜻깉은 책의 날 ~ 인생의 소중한 자산 책 잘 간직하겠습니다.

책의 날은 이미 지났지만, 열심히 책 읽겠습니다.

세계 책의 날이 있다는 것은 처음 알았습니다. 신기하네요...

책의 날이 단 하루로 혹은 한 주일로만 고정되기 보다는 매일 혹은 매 순간마다 눈으로 읽는 책만이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으로 나를 읽고 남을 읽고 우리를 읽도록 여유 있는 삶 자체가 독서가 되고 반대로 치열한 삶 자체가 열독가나 애독자로서의 삶이길 바란다.

책을 읽음으로써 새로운 나를 발견합니다. 책 읽는 행복감과 소중함을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책을 권하는 사회가 되도록 노렵합시다!

세계 책의 날이 있다는 것은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늦었지만 책 열심히 읽어야겠네요. ^^

세계책의 날이 있다는 것을 이제서야 알게 되다니 반성하게되네요... . 어렸을 때 부터 다른 것은 몰라도 읽고 싶은 책이 있다고 하면 그 모습이 왜이리 이쁜지 꼭 선물 하곤 했었는데요. 그래서 인지 다 커서도 저에게 책을 사달라고 조릅니다. 그런 동생이 읽으면 좋은 책들이 있어 저는 동생에게 마음을 전하려고 합니다. 지금은 힘들어도 몇 년뒤 자기 일을 하고 싶어 현재 열심히 고군분투 중인 동생에게 힘내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책없는 삶은 상상도 못합니다. 삶이 지치고 힘들 때, 외로움에 눈물이 날 때, 아이의 웃음을 보면서 삶의 환희를 느낄 때도 책이 옆에서 함께 해 줍니다. 그래서 우리의 삶을 풍부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뜻깊은 책의 날이네요 책의 날을 맞이하여 다시금 마음 다잡고 책한권 차분히 읽는 시간 가져야 겠어요 책을 고르고 추천하는 이의 마음은 이 책을 읽고 자신이 느꼈던 기쁨과 행복을 함께 나누고 싶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내 인생의 소중한 자산, 귀한 선물을 허락하신 모든 작가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파이팅^^

무엇보다 뜻깊은 책의 날이네요 책은 정말 누구에게도 없어서는 안될 진정한 친구인것 같습니다 우리모두가 살아갈수록 꼭 필요한것이 책이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많은 책을 읽고 더나은 삶을 삶기를 바라면서 ... 화이팅

책의 날이라는 게 있었군요! 반디앤루니스를 통해서 알게되네요. 평소에 독서를 잘 하지 않는 사람이지만, 드라마 영화의 원작은 관심이 가네요~ 최유화 MD가 추천한 책 보니 제가 영화나 드라마로 본 것들이 있어서 반갑습니다. 용의자 X의 헌신, 화차!!나에게 선물하고 싶어요.

책의 날은 이미 지났지만, 열심히 책 읽겠습니다~!

세계 책의 날이라는데 저는 책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하지만 필요성은 느끼죠. 그래서 조금씩이라도 읽으려 노력합니다. 책은 마음의 양식이라는데 마음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책의 날은 이미 지났지만, 열심히 책 읽겠습니다.

처음으로 책의날이 있다는걸 알았네요~ㅋ 책을 읽는 습관화가 부족해서.ㅠ 책의날 기억하고 다시마음잡고 최유화 MD님의 바보엄마 주말드라마로 잘보고있었는데 원작이소설이였네요.ㅋ 엄마와 딸이라는 걸 다시한번 생각해주는 좋은책이 되겠네요^^ 드라마보다 마음잡고 책으로 한번읽어봐야 겠네요 ㅋ 다른책도 보고싶네요^^ 뜻깊은 책의날 잊지않고 기억하겠습니다

사는게 힘들어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책을 읽다보니 사는게 더 힘들어졌습니다. 그래도 책을 놓치 못하겠는 것은 다시 (아무 것도 모르고 힘들기만 했던 과거로)돌아갈 수 없기 때문. 책을 읽는다고 세상이 바뀌거나 삶이 바뀌진 않지만. 당신의 마음은 우리의 자세는 바뀔 수 있다고 믿음으로 책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책을 고르고 추천하는 이의 마음은 이 책을 읽고 자신이 느꼈던 기쁨과 행복을 함께 나누고 싶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이렇게 모든 반디의 MD님들도 ‘책의 날’을 맞이하여 고민 고민하시면서 책을 고르셨을 것 같아요. 어느 날 반디앤 루니스 홈페이지에 책을 사러 왔다 정민영 MD님의 추천 책 중 '흐르는 강물처럼'을 보았습니다. 문득 오래 전 읽었던 그 때의 선선하고 따뜻한 마음이 떠올랐습니다. 그리고 지난 일기를 펼쳐 보았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위로를 받았고 또 다시 살기 위한 희망을 얻었다. 한 권의 책이 삶을 더 풍요롭게 충만하게 만들어 줄 수 있음을 깨달았다.“ (2009.1.19) 아마 이 책을 추천하신 정민영 MD님도 누군가가 더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권하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꽃피는 봄 ‘책의 날’을 맞아 추천해주신 다른 책들도 꼭 읽고 싶습니다.

저도 책의 날이 있다는 건 처음 알았네요. 늘 가까이 있지만 시간을 내야만 만날 수 있다는 생각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네요. 나중에 만나게 될 아이에게도 책을 읽히려면 엄마가 먼저 읽어두고 습관화 시키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겠지 라는 생각에 요즘은 책을 더 많이 읽게 되는 것 같네요.

책의 날이라는것이 있었군요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더 많은 책을 읽어서 작가들이 더욱 많이 발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책의 날을 맞이하여 다시금 마음 다잡고 책한권 차분히 읽는 시간 가져야 겠어요.